라식 한다는데 왠 유전자 검사를???

라식 수술하려는데 왠 유전자 검사를 하라고 하세요?”


 


요즘 저희 병원의 라식 센터에서는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라식 수술을 받으려고 왔는데 검사를 다 해놓고서 마지막으로 유전자 검사를 해야되겠다고 하니까 환자분들이 놀라서 많이 의아해 하시거든요.


 


바로 아벨리노 라는 각막질환 때문에 그런 검사를 하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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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벨리노라는 병은 검은 눈동자에 과립모양의 혼탁(윗 그림참고)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이런 혼탁이 청소년기부터 생길 수 있지만 초기에는 혼탁의 정도가 미약해서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많지요. 그리고 그런 미약한 혼탁은 이런 질환 없이 그저 상터의 흉터인 경우가 대부분 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크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라식이나 라섹수술을 많이 하였답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 중에서 단순한 흉터가 아닌 이런 질환을 가진 분들 중에서는 라식이나 라섹수술후에 각막혼탁이 급속히 진행되어서 아래 그림처럼 시력에 영향을 줄 정도로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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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려고 수술했다가 이런 일이 생기면 안되겠지요. 물론 이 아벨리노라는 질환이 아주 드문 질환이긴 하지만 자칫 그런 분들 수술해놓고 시력을 떨어뜨리면 안되니까 그것을 막고자 검사를 미리 하는 것이지요.


 


이병의 검사는 의사의 눈으로 각막을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가끔 아주 미약한 혼탁 정도로만 있어서, 정확하게 이 병을 확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 의심스러운 분들을 안전하게 수술하고자 이런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랍니다.


 


이 질환이 유전성 질환이기 때문에 유전자 검사로 확진을 하는 것이구요. 이 유전자 검사는 복잡하지 않답니다. 그저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면봉으로 입안의 점막을 몇번 닦아준 후에 검사실로 보내서 검사를 하면 끝…^^ 다음날 바로 결과가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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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요?


 


저희 라식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더욱 더 안전하게 수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황사철!! 현명한 콘택트렌즈 관리와 보안경 선택

사용자 삽입 이미지매년 봄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는 단순한 모래바람이 아니라 아황산가스, 카드뮴, 납 등 온갖 유해물질을 동반하는 존재여서 우리 건강에 위협적입니다.

특히 황사 먼지는 우리 눈에 악영향을 끼치는데요. 콘택트렌즈 착용자들에겐 달갑지 않은 소식이죠..콘택트렌즈 착용시 오염된 먼지가 각막에 직접 부착되어 렌즈착용 자체로도 안구건조증, 세균감염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 렌즈족!! 콘택트렌즈를 포기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해
황사철, 콘택트렌즈를 보다 현명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관리법의 기본 중의 기본!! 

콘택트렌즈를 만지기 전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씻어 청결하게 해주세요.
사무실이나 학교 사물함에 렌즈관련용품을 비치하셔서 출퇴근 시간에 묻은 “황사” 한번만 더 닦아주셔도 눈은 너무 행복합니다. (렌즈를 하루에 한번만 닦는 다는 편견을 버려주세요!)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 2차 감염을 예방해야 합니다.

★ 인공눈물을 사용하여 황사 먼지를 제거해 눈을 보호해줘야 합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안을 통해 눈을 세척해주는 것이 좋고, 눈의 건조증 완화에 도움이 된답니다.
먼지가 눈에 들어왔거나 따끔거린다는 느낌이 들어 눈을 손으로 비비거나 소금물로 눈을 씻는 경우가 흔한데요. 이는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인공눈물의 종류도 여러가지입니다. 전문의약품은 주로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한 인공눈물로, 지속 및 치료효과 면에서 일반의약품 보다 우수하다고 할 수 있어요.

황사 시즌에 병원신세를 지는 일이 흔하다면 아예 처방을 받아 전문 인공눈물을 챙겨두는 것도 한 방법이죠. 최근에는 눈에 이로운 성분이나 사용 편리성, 안전성 등을 고려한 똑똑한 인공눈물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 무턱대고 고르지 말고 전문의와 상의하는 지혜가 필요해요. ^^


★ 정기적인 환기를 해야 합니다.
이산화탄소는 흰자위에 있는 혈관 확장(곧 충혈)의 주요 원인이 되므로 황사가 심한 시간대를 피해 2시간마다 10분씩만이라도 환기하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 황사가 아주 심하거나 야외활동이 예정된 날에는 콘택트렌즈 착용시간을  최소화하고 외출시에는 보안경을 착용하시는 센스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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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크고 테가 옆으로도 커버가 되는 옅은색 선글라스로 선택한다면 미용적으로 좋을뿐 아니라 바람막이와 자외선 차단 효과도 있서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선글라스는 여름철에만 쓴다는 인식은 버려주세요.
이제는 썬크림을 사시사철 바르듯이 자외선차단 안경도 항상! 특히  황사철에 더욱 좋답니다. ^^


★ 렌즈의 정기적인 소독 관리가 필요합니다. 
렌즈의 단백질제거와 정기적인 소독은 건강한 눈을 위해 필수인것 아시지요? 최소 3개월마다 단백질 제거 꼭 받으세요.
 
김안과병원 콘택트렌즈실에서는 무료로 렌즈를 클리닝 해드리고 있답니다 ^-^




이계재실장님~ 꼭 다시만나요!!

이계재실장님~ 꼭 다시만나요!!

얼마전 3년을 같은 사무실에 동거동락하면 희노애락을 나누었던 홍보실장님과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실장님의 갑작스런 건양대학교 발령으로 뜻하지 않게 헤어지게 되었지요…

너무도 갑작스러워 멍~ 하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때 이러다 송별회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지는 거 아닌지 걱정하다 송별회를 하게 되었지요…

모든 직원들이 다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실장님과 많은 일을 했었던 미녀들의 저녁식사 팀은 전원 참석하였답니다!!

그러고 보니 미저녁팀은 홍보실장님과 참 많은 업무를 진행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아쉬고, 서운하고, 여운이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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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의 달인” 깜짝 미저녁팀
실장님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아쉬움의 현수막과 미저녁팀을 잊지 말라는 포토편지!!

“실장님~ 기분 좋으셨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송별회에 참석한 많은 분들이 참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그만큼 이계재실장님께서 좋은 인상을 많이 남겨주셔서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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會者定離 去者必返(회자정리 거자필반)
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지고 떠난 사람은 반드시 돌아온다.


실장님~ 그동안 김안과병원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오신 김성수 홍보실장님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의대 본과 2학년 증후군이 생기는 이유?

의과대학에 들어와서 본과 2학년이 되면 임상 의학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내과, 외과, 산부인과…. 등등의 임상 과목을 배우기 시작하면 임상과목에서 여러가지 질환에 대해서 알기 시작하죠.

어떤 증상이 어떤 병의 전구 증상이 되기도 하고, 위중한 병도 사소한 증상에서 시작한다고 하니,
내게 있는 사소한 증상이 그 병이 아닐까하는 본과 2학년 증후군이 생기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일종의 건강염려증 입니다.

세상 모든 병이 내게 다 있는 것 처럼 걱정을 하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얼마전에 제가 정말 오랫만에 감기로 고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음날 일찍 일어나야 해서 늦잠을 잘까봐 하는 걱정에, 날이 좀 춥기는 하지만 거실에서 잠을 청했죠. 새벽에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돌아다니다 보니 저녁쯤 되니 몸이 좀 으슬으슬 하고 해서 해열제를 한 알 먹었습니다. 그날은 아무 문제 없이 지냈는데.

다음날이 되니 아침부터 몸이 좀 안 좋더라구요. 그래서 해열제는 하나를 더 먹었는데 그래도 열이 떨어지지 않고 해서 해열제를 또 먹었더니 괜찮아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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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슨 약을...?
그리고 하루가 또 지났는데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하더군요. 해열제진통제를 추가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약 기운이 떨어질때쯤 되니 머리는 더 아파오고 온몸이 쑤시기 시작하더군요. 사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고통이 두통인데, 두통이 생기면 아무 일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진통제 중에 최고봉으로 유명한 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 약을 먹기 시작한 이후로 구토 증상이 있더라구요. 의사들은 열이 나면 열이 발생하는 위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목도 별로 아프지 않고 달리 열이 날 만한 곳이 없었죠. 머리가 아프면서, 열이나고, 구토 증상이 있으면 뇌막염을 의심하게 되는데 이때는 뒷목도 뻣뻣해지는데 그러고 보니 목도 불편해서 목을 잘 피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아! 이거 였구나 생각하면서..
항생제를 추가 했습니다.

그리고 항생제를 먹기 시작하니 증상도 좀 나아지기는 했지만, 약 기운이 떨어질때 쯤 되면 여지 없이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밤에 잠도 설치고 해서 약기운이 떨어질 시간에 맞추어서 새벽에도 일어나 하루에 다섯 번씩 약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이 더 지나서도 증상은 여전했는데, 또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할 일이 있어서 새벽부터 돌아다녔는데, 그 날 오후가 되니 몸이 만신창이가 되더군요. 그래서 수액을 맞기로 하고 수액을 맞았는데도 증상은 별로 좋아지지는 않았지만, 마음은 좀 나아지더군요.

그리고 나서도 열이 어디서 나는지 몰라 걱정이 많이 되더군요. 이렇게 원인 모르게 열이 날 때, 원인 불명열이라는 진단이 있는데 주로 생기는 원인이 종양, 류마치스 질환, 감염인데 감염은 가능성이 가장 높기는 하지만 객관적으로 자신을 보기 어려운 상태가 되었죠. 그래서 어디 종양이 아닌가 호들갑을 떨게 되었죠. ^^

주사로 해열제를 맞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건 알았는데, 엉덩이를 보이기 싫어서 ^^

다행히 하루 이틀 더 고생하다가 천천히 좋아졌습니다. 뒤돌아 생각해 보면 그냥 감기 였던 거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여담 이지만, 요즘 감기에 항생제를 쓰는 것에 대해서 우려에 목소리가 많습니다.
너무 많이 사용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감기에 항생제를 쓰지 않는 것도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저의 경험으로도 항생제를 쓰게 되었구요.
항생제가 감기를 좋아지게 했는지도 인과관계를 알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필요한 경우인지 아닌지 구분을 못하고 양적으로만 판단하는 것도 객관적 판단이라 생각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나 의사가 아닌 분들이나 아프면 이런 저런 과다한 걱정이 생기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본과 2학년때나 고민하고 말았어야 할 본과 2학년 증후군이 저에게도 생기는 것을 보면 저도 어쩔 수 없는 그냥 환자 였던 거죠.

본과 2학년 증후군은 일부의 증상에만 집착해서 객관적으로 병의 상태를 보지 못하는 데에도 원인이 있겠지만, 자신에게 생긴 증상을 그냥 간과하지 못하는 인간적인 감정에도 근거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의사인 저도 이런 저런 걱정 환자 분들의 걱정에 대해서 마음을 이해해야 겠다는 생각도 더 들었구요.
그런 것을 보면 이번 감기는 좋은 경험이었던 거 맞겠죠?

책을 많이 보면 진짜로 눈이 나빠질까?

책을 많이 보면 진짜로 눈이 나빠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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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서울대학교 에서 있었던 심포지움에서 많은 안과 선생님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토론되었던 제목입니다.
그렇다 ! 아니다 !
동물실험도 많이 발표되었고, 임상적인 발표들도 많이 논의 되었어요.

근시와 근거리 작업간에 상관 관계가 있다고 발표한 연구들을 보면 대부분 근시가 있는 사람들에서 일일 평균 독서량이 많은 것으로 되어있답니다.
물론 반대로 근거리 작업시간과 근시와의 관계가 미약하다는 논문도 많이 있지만요…
하지만 참석하신 안과선생님들께서는  대부분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이 눈이 나쁜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고 계셨답니다. 


최근 각광 받고 있는 근시의 발생에 관한 학설은 “Defocus theory” (정확하게 초점이 맞지 않을때 안구의 길이가 변화하더라.)입니다. 즉 일정한 거리에서 명확하게 책을 오래 보는 것보다 계속 움직이면서 책을 나쁜자세로 보는 것이 눈에 문제를 더 일으킨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흔들리는 차속에서 책을 보거나, 게임기를 하는 경우 심각한 근시진행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눈이 좋은 아이로 키우고 싶으세요?


첫째, 좋은 유전인자가 있어야 합니다.
부모중 한 명이 근시이면 양쪽이 정상인 경우보다 1.82배, 양쪽이 다 근시이면 정상군 보다 3.23배 근시가 많답니다.휴~ (결혼할때 잘~ 보고 하세요. 렌즈꼈나 라식수술했나..^^)

둘째, 하루 1시간 이상 야외활동을 한 아이들이 통계학적으로 의미있게 눈이 좋았답니다. 야구시키거나, 축구시키세요.^^ (미래의 이승엽과 봉중근의사, 박지성을 위하여!)

셋째, 그래도 공부는 해야 하니까, 바른 자세로 책을 읽고,  TV 시청도 바르게 앉아서 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학원가는 길에 책보고 , 차속에서 조용히 시킨다고 게임기 하도록 하시면 절대 X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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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리거나,눕거나,차안에서..X


눈이 나빠지는 속도를 늦추기 위한 부모의 노력이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책을 나쁜자세로 보면 눈이 나빠진다?   

맞습니다…^^
    책읽는 자세의 모범답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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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바른 자세입니다.


수술실은 24시간 대기중~!!

대부분의 수술팀원들이 일정한 근무시간을 가지고 있지만

대기근무와 당직과 같은 탄력적인 근무시간을 적용해서


우리 김안과병원 수술실은 24시간 대기 중이예요^^


365일 연중 무휴라는 얘기지요 ^^




그럼 수술실 안에서 어떻게 일을 하는지 한번 들어가 볼까요?


수술실로~ 고고~고고~^^




우선 수술실에는


수술에 직접 찹여하는 소독 간호사의 역할과


각각의 수술방에서 수술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돕는 순환 간호사의 역할이 있답니다.




소독 간호사는~


소독된 솔에 포타딘(베타딘)이라는 소독제를 묻혀서 손을 닦고 멸균된 가운을 착용한 후


방으로 들어가 수술상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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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삭~ (손닦는 솔이 은근히 아프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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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죠잉~! ^^


수술상이 준비가 되면 이제 수술이 진행이 되는데요


ㅡㅡ^ 안들어 가봤음 말~을 하지말어~~~~ ㅠㅠ


긴장된 상황 아래서도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안정된 마음가짐,


순간순간 상황에 대처하는 순발력과 정확함이 필요하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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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드려야 하는건???




순환 간호사는~


원활한 수술의 진행을 위해서 방 안에서 항상 대기하며


수술의 진행도중에도 환자들의 상태를 파악하고


수술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물품과 기구들을 준비하는 일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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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셨나요~?! ^^


우리 김안과 병원은 타 병원에 비해 몇 배나 많은 수이 진행되고 있지만


효율적인 수술 스케쥴 관리로 짧은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내고 있답니다^^


이게 다~~~~ 우리 수술방 간호사들이


슈퍼맨 보다 빠른 빛의 속도로 움직이기 때문이죠~ㅋㅋ


Move~ mOvE~~~~~~~~!!!! ^^;;;;;;;;

김안과병원 새내기 교육

영등포 김안과병원은 2009년 신규직원 13명을 대상으로한  새내기

교육을 실시하였다.

병원에 근무하면서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팀별 브리핑을 통하여

자신의 근무부서 이외의 업무를 이해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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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김성주 원장님”은 병원의 47년 역사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문병원의 경쟁력을 강화 시킬수 있는 방안 및 김안과병원 전 직원이

“출근하고 싶어 아침이 기다려지는  병원”이 되도록 내부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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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원교육에 참가한 새내기들은 원장님 말씀을 듣고 병원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수 있었고 전체적인 병원에 대한 시스템을 이해하는데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짧은 교육에 대한 아쉬움을

“시간이 난다면 교육을 다시 받고 싶다”라는 말로 대신하였다.

안경을 새로 하면 어지러운 이유?

큰 마음 먹고 새로 안경 맞춰 착용했는데 뭔가  불편하신적 있으시지요?

돗수가 변하지 않았는데도 안경바꾸면 불편한 이유는 안경알의 PD와 내눈의 PD가 맞지 않을 때 생깁니다.
PD가 뭘까요?
방송국에 있어야 할 PD가 안과에 있다니요?
방송국의 PD가 프로그램을 만들때 가장 중심에서 진두지휘하는 분인것 아시지요?
안과의  PD도  “중심”이라는 점에서 방송의 PD와 같은 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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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처방전을 받아보셨지요?
 +/_ 하는 안경돗
수가 있고, 90/180 하는 축이 있고,
그리고 아랫쪽에 작은 글씨로 PD 라고 있어요.


 

안과에서 쓰는 PD
가 뭘까요?


 
눈과 눈 사이의 거리(동공거리 = PD : Pupillary Distance) 랍니다.
다음이 동공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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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좋은 안경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샤넬, 까르띠에같은 명품안경테, 혹은 비싼 수입 렌즈를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제 눈에 안경이란 말이 있지요? 가장 좋은 안경은 자기 눈의 굴절이상(근시,난시, 원시)을 정확히 교정해주어서 편안하게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안경이지요. 



하지만 눈의 돗수만을 측정하는 것이 안경처방의 전부가  아니랍니다.



환자분의 나이, 직업 (주로 하는 일의 특성을 파악해야 합니다. 컴퓨터 일인지 운전인지 공부인지.. ) 눈의 상태(사시, 약시, 백내장, 각막염, 망막질환, 안구건조증 같은 질환의 유무) ,콘택트렌즈 착용여부, 과거 안경착용상태 등을 꼼꼼히 물어보고 검사한 후 안경처방을 해야 한답니다.


그래서안경처방은 예술이다 (Prescription of Glasses is Art) 라는 말이 있어요.안과전문의가 되고 20년이 다되어가도 아직도 참 어려운 분야랍니다.


하지만 아무리 정확한 안경를 처방하였어도 안경점에서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눈의 중심과 안경알의 중심이 맞지 않은(즉 PD가 다른경우)경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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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색으로 표시 된 것은 안경의 중심점이며, 검정색으로 표시 된 것은 잘못 가공된 PD입니다)


문제는
어지럽다고 말을 잘 못하는 애기, 혹은 너무나 적응력이 뛰어난 어린 학생들입니다.

진료를 하다 보면 가끔 안경착용후의 교정시력이 과거보다 나빠진 경우가 있는데 안경을 확인해 보면 병원에서 안과의사가 처방을 해준 것과는 전혀 다른 안경알이거나 (헉ㅜ.ㅜ) 혹은 돗수는 맞으나  환자와 안경알의 중심거리(PD)가 맞지 않아서 문제가 생긴 경우가 있습니다. (결국 안경알의 중심이 아닌 옆으로 보고 있는 경우이지요.)


또한 아이의 얼굴과 안경돗수에 맞는 안경테의 선택도 중요합니다. 선택요령 궁금하시죠?



1. 안경점에서 안경사의 책임하에 안경테를 선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상에서 구입한 테는 재질이나 size를 자세하게 선택할 수 없어서 본인 얼굴에 맞지 않는 안경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2.
안경테는 가벼워야 하며 코와 귀에 걸리는 감촉이 부드러워야 합니다. 열에 강해야 함은 물론 변색, 변질성에도 잘 견뎌야 합니다. 따라서 인간공학적 측면에서 제작된 안경테가 좋은 안경테입니다. 따라서 안경다리와 패드암(콧등에 닿는 부위)사이에 넓이가 얼굴에 맞는 안경을 선택해야 쾌적하게 쓰고 다닐 수 있습니다.


3. 그리고 안경이란 정밀기구이기 때문에 일단 바르게 조정된 제품을 구입했어도 사용하면서 점점 모양이 비뚤어 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근처안경원에서 조정하여 정확한 안경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결국 명품안경이란 정확한 검사를 시행하는 의사와 유행이 아닌 내 눈을 위해 안경테를 고르는 환자와 정확하게 안경알을 깎아서 튼튼한 안경을 만들어주시는 안경사 이 세 명의 궁합이 맞아야 나오는 협주곡이랍니다.
PD맞는 좋은 안경 쓰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Happy Eye~!!

[대방동] 삐삐네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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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 투성이 말괄량이 삐삐
삐삐네 떡볶이 먹으러 오세요~!!

“떡볶이”하면 옛날 초등학교 앞에서 먹던 주황색빛 국물에 밀가루 떡볶이가 생각납니다.
그 주황색빛 떡볶이 국물에 못난이 만두를 찍어 먹으면~ 캬!! 완전 짱인데~ㅋㅋ다들 생각나시죠? (격동의 70년대 마지막에 태어난 저만 알고 있는거 아니죠? )



오늘은 영등포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이지만 주변의 추천!! 으로 가본 대방동 “삐삐네 분식” 입니다.
오늘이 두번째로 온 것인데, 처음 온 날은 아무런 준비도 없이 와서 그저 맛있게 먹고 사진을 못찍어가 무척이나 아쉬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진기를 빌려서 갔지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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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도 안돌아보고 돌진하는 처자들..
대방동 “삐삐네 분식”은 김안과병원 앞에서 5612번 버스 타고 가면 한번에 가실 수 있습니다.
5612번 버스를 타고 대략 10분 정도 달리다 “서울공업고등학교” 정류장에 하차하여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농협 건물이 보이고, 농협건물을 끼고 골목 안으로 들어가 직진하면 “분식”이라고 쓰여진 간판이 눈에 들어오실거에요~ 거기가 바로 “삐삐네 분식” 입니다.
 
 
예전에 한참 “즉석 떡볶이”가 유행한 적이 있었지요?
음…제가 중,고등학교에 다닐 때쯤이었던거 같은데…쫌 됐네요…ㅋㅋ
그때 한창 즉석 떡볶이가 유행해서 여기저기 분식집 마다 테이블에 휴대용 가스레인지가 올려져 있었더랬죠~~그리고 다양한 “사리”들이 있었구요~ [라면사리, 쫄면사리, 만두사리, 오뎅사리 등등…]

이곳 “삐삐네 분식”도 즉석 떡볶이를 하는 곳이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사리들도 있구요~


저희는 여자 4명이 가서 “떡볶이 2인분, 라면사리 1, 쫄면사리 1, 오뎅사리 1, 꼬마김밥 1, 쫄면 1” 뭔가 부족하여 → 꼬마김밥 1 추가 → 기본적으로 먹어줘야 하는 “볶음밥” 2개…^^;;
그래도 뭔가 부족함을 느껴 앞으로는 더이상의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 위해 수학공식 같은
황금비율의 결론을 내렸지요~

(떡볶이 n-2) + (각종사리 n-1) + (꼬마김밥 n-2) + (볶음밥 n-1)

= 여자 4명이 만족함!! ^-^

결코!! 저희가 많이 먹는게 아니에요~~~
저희는 그저 너무 맛있는걸 맛있게 먹어줄 뿐이에요~~ 맛있는 음식에 대한 예의라고 해야 할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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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사리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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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꼬마김밥들

꼬마김밥은 떡볶이가 익어가는 동안 주린 배를 살짝 달래주기에 더없이 좋은 녀석이랍니다~
물론 금방 없어져서 아쉽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떡볶이가 슬슬~ 익어가고 먼저 익은 라면과 쫄면사리를 먹으면 빠알간~ 국물이 자작해진답니다~ 헤헤헤~
떡볶이와 각종 사리들을 거의 건져 먹었을 때쯤 꼬마김밥을 하나 더 시켜서 자작해진 국물에 찍어먹고, 바로 “볶음밥“을 시키면 됩니다. 볶음밥은 먹을지 말지 고민할 필요도 없이 코스로 시켜야해요~
그렇게 맛있냐구요?
먹어봤어요?? 안먹어봤으면 말을 하지 말어~!!! 정말 맛있어요~ 乃 짱!!

저희는 볶음밥을 2개만 시켜서 무척이나 아쉬워 바닥까지 싹싹!! 긁어 먹었답니다…
여러분들은 저희가 결론내린 저 위의 “황금 공식”대로 시켜드시길 바래요~
그래야 후회가 없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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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가게 안 테이블이 여러 손님들로 가득 찼네요~
제가 겨우 두 번 밖에 안왔지만 삐삐네 분식집 손님들의 특징(?)이 있더군요…
대부분이 학생이 아닌 직장인이거나, 성인들이었습니다.
저희처럼 옛날 떡볶이가 생각나서 온 사람들 같았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학생 때부터 다녔던 골수팬…왕 단골들!! 그 골수팬의 친구, 직장 동료를 데리고 온 사람들…간혹 군복 입고 동네친구들이랑 온 사람도 있었어요~(군대 가서도 생각나셨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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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아저씨의 한마디

“삐삐네 분식”은 작고 허름해 보이지만 꽤나 유명한 떡볶이집인거 같더라구요~
벽에 유명인(?)의 싸인들이 즐비하고, 국회의원 아저씨의 한마디도 눈에 띄어 찍어봤습니다. ㅋ
“신당동을 압도하는 대방동 삐삐네 떡볶이 꼬마김밥도 짱! “ 이라고 쓰셨네요~ ㅋㅋㅋ

뭔가 아쉬운듯이 먹었지만 점점 차오는 손님들도 있고해서 그만 일어나 나왔습니다.
1차로 떡볶이를 먹고 2차는 가까운 곳에 위치한 수제 아이스크림 집으로 Go!! ㅋㅋ~
바로 “돌로미티아이스크림” 가게~^-^
배는 부르지만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 아이스크림을 간단히 먹으러 간 곳이죠.
아이스크림 그냥 먹으면 재미없어서 아이스크림값 내기 “사다리 게임!!”을 했습니다.
전 행운의 3번을 골랐는데….
두두두둥….과연…결과도 행운이 따를지…? ㅋ

켁…!!
최고 금액(?)은 아니어도 걸렸네요…그래봤자 천 원이었지만~ㅎㅎㅎ

수제 아이스크림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고 약간의 수다로 소화운동 좀 하고 즐겁게 헤어졌습니다.
갑작스럽게 번개로 잡은 약속이었지만~ 힘든 월요일을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는 약속이었습니다.
힘든 요즘이지만 여러분들도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번 살다가는 인생!! 즐겁게 신나게~  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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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동 “삐삐네 분식”]

주소: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414 5번지
전화: 02/826-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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