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안구건조증은 눈과 눈물에만 문제가 있는 걸까?

안구건조증은 눈과 눈물에만 문제가 있는 걸까???

매일매일 안구건조증 환자를 보면서 생각드는 것은 과연 안구건조증이 눈과 눈물에 문제로 국한지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많은 환자분들이 인공눈물을 잘 사용하고 관련된 치료를 잘 받고도 크게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분들이 많다.

지난 2017년에 새로 개정된 안구건조증 정의는 다음과 같다. “안구건조증은 안구표면의 다요인성 질병으로 눈물막의 항상성을 상실하고 안구증상에 동반되는 특징을 가지는 데, 눈물막의 불안정과 고 삼투압, 안구 표면의 염증 및 손상, 신경감각 이상이 원인적인 역할을 한다”  위에서 볼 수 있듯이 안구건조증은 다요인성 질환이다. 여러가지 설명할 수 있는 원인도 있지만 아직 밝혀지지 않은 원인들도 있다. 특정 독감처럼 원인을 정확히 알면 예방주사나 치료제를 개발할수 있겠지만, 다양한 원인이 있는 안구건조증은 어느 한가지 원인만 제거한다고 치료되는 것은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증례> 40대 여자환자로 중등도 안구건조증소견을 보임. 유방암으로 항암제와 호르몬치료를 장기간 받은 환자분의 눈꺼풀 마이봄선과 눈물 지질층소견 : 대부분의 눈꺼풀 마이봄선이 퇴화되어 있으며, 눈물 지질층의 현저한 감소를 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증례>29세 남자환자로 탈모약복용자로 탈모약 복용이후로 발생한 안구건조증으로 안드로겐 호르몬 결핍관련 눈꺼풀 마이봄선의 손상을 의심해볼수 있으며, 관련 안구건조증의 악화를 유추해볼수 있다.

다음은 안구건조증에 위험인자를 보여주는 표이다. 좌측열은 현재까지 안구건조증 악화인자로 여러 논문들로 어느정도 입증된 항목들이며, 우측으로 갈수록 악화인자로서의 역할이 아직은 덜 입증된 경우로 생각하면 된다. 각각의 항목들을 잘 보면 노화, 여성, 아시아인, 눈꺼풀테염, 결체조직질환(류마티스질환), 쇼그렌증후군(류마치스질환의 한 종류), 호르몬의 변화(안드로겐호르몬 결핍, 호르몬치료, 피임약 등) 눈꺼풀 이상, 신경정신과 관련 약제의 복용, 당뇨, 갑상선 질환, 안구표면질환(익상편, 알레르기결막염 등), 특정 고혈압약, 폐경기, 흡연, 음주 등 다양한 요인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는 의료에 접근성이 다른나라에 비해 매우 좋은 편이다. 이는 분명히 좋은 점이지만, 실제로 환자분들이 노인연령이 되면서 굉장히 많은 약을 동시에 복용하고 계신 경우가 많고, 환자분에 따라서는 호르몬제 복용은 약으로 생각도 안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다.

안과의사로서 환자의 눈상태를 보고 요즈음 트렌드에 따라 눈물구성분의 항상성이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어 보충하는 치료만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자와의 충분한 문진을 통해 이런 주변에 여러가지 악화인자들을 찾아내고 이에 대한 정보를 환자와 공유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실제로 요즈음 환자분들이 굉장히 많은 의학지식을 가지고 계신 경우가 많아서 의사가 조금만 정확하고 이해시켜 드릴려고 노력하면 환자분들이 본인의 상태에 대해 잘 이해하고, 이는 질환에 치료의 결과를 더 좋게 할 수 있다. 

 

[김안과병원] 안구 건조증에서 오메가3는 어떤 효과와 어떻게 복용하는 것이 좋을까??

안구 건조증에서 오메가3는 어떤 효과와 어떻게 복용하는 것이 좋을까??

매일 외래에서 진료를 보면서 수많은 안구 건조증 환자분들은 만나게 됩니다. 안구건조증은 현재 완치시키는 질환이 아니며, 환자분의 증상 완화로 생활에 도움을 주는 치료를 목표로 접근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인공눈물이나 항염점안제. 항염항생 경구약 등으로 환자분들의 불편한 정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 환자분들이 안구건조증에 도움되는 약이나 건강보조제가 어떤 것이 있는지 진료때 자주 문의를 주십니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등으로 정보가 많이 공급되면서 오메가3가 안구건조증에 도움이 되는지 알고계신 분도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오메가3가 안구건조증에 어떤 역할을 하며, 어느정도 용량이 효과적인지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안구건조증에서 경구 오메가3 제제의 효과는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90년대 후반부터 보고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포함하여 약 100여개 이상의 보고를 통해 이미 많이 증명되어 있습니다. 오메가3 다중불포화 지방산(polyunsaturated fatty acid, PUFA)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 지방산으로 등푸른 생선 등의 식품을 통해 공급받아야 하며, 그 안에는 Alpha-linolenic acid (ALA), eicosapentaenoic acid(EPA), docosahexaenoic acid(DHA)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형 마트가 약국에서 여러가지 오메가3 제품을 보실수 있는데 대부분 EPA와 DHA가 어느정도 들어있다 라고 명시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과 영역이외에도 오메가 3 성분은 혈액을 맑게 해주고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을 낮춰주며 급성심근경색, 당뇨병, 고혈압, 부정맥 및 혈전증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치매예방 및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등 각종 암뿐 아니라 궤양성 대장염, 류마티스관절염 등의 자가면역질환에서도 예방 및 치료 효과가 보고되고 있어, 우리 신체에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는 성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구건조증에서 오메가 3의 치료 기전을 간단히 알아보면,

 첫째, 지방산의 분해과정인 베타 산화과정을 촉진시켜 지질대사를 개선시켜 줍니다. 안구건조증에서 최근 주된 요인으로 생각되는 눈꺼풀의 마이봄샘염에서 오메가3의 지질대사 개선은 마이봄샘에서 분비되는 눈물의 한 성분인 기름층의 분비를 원활히 하여 눈물층을 안정화 시켜 줄 수 있습니다. 둘째, 여러 염증매개 물질의 합성을 억제하여 안구건조증에서 나타나는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안구건조증이 악화될 때 보이는 각결막염, 안검염, 마이봄샘염 등의 안표면 염증을 완화시켜줍니다. 셋째, 오메가3 지방산은 우리 몸에 세포막의 주된 구성분으로 세포막의 유연성을 촉진하여 안구건조증에서 보이는 안표면 상처(각결막 미란)를 회복시켜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메가3 제제는 그 구조에 따라 1세대 비농축 Triglyceride형(TG형), 2세대 농축 Ethyl Ester형(EE형), 3세대 농축 re-esterified TG형(rTG형)으로 발전해왔는데, 현재 대부분 시판되는 제제는 2세대 EE형입니다. 이는 에탄올을 붙여 고함량 오메가-3제제를 만들 수 있으나 흡수율이 약간 떨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1세대와 2세대의 단점을 모두 보완한 것이 3세대 rTG형인데 오메가3 함량도 높고 체내 흡수율도 높지만 2세대에 비해 가격이 높은 단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약국에서 보면 rTG형이라고 명시된 오메가3 가격이 일반적인 제품에 비해 고가로 팔리고 있습니다.

오메가3에 대해 이미 알고 문의주시는 것 중에 식물성과 동물성 중에 뭐가 좋냐고 질문하시는 환자분이 있습니다. 식물성은 동물성에 비해 비타민E(토코페롤) 등이 함께 함유된 경우가 많이 동물성에 비해 안정적인 장점이 있지만, 오메가3 지방산을 구성하는 분자 구조가 짧아서 긴 분자구조로 한번 변화되어 이용되는 대사과정을 추가로 거쳐야 해서, 혈액내 흡수 이용도가 분자구조가 긴 동물성에 비해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크릴(Krill) 새우에서 추출한 크릴오일이 생체 이용율이 높고, 지용성 산화방지제인 아스타잔틴(astaxanthin)이 들어 있어 관련된 연구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안과 대표 국제 학술지인 Ophthalmology에 게재된 연구로, 안구건조증 환자에서 fish oil과 krill oil을 비교하였을 때, krill oil이 더 우수한 효과를 보여주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구건조증 환자 진료를 보면서 오메가-3를 ‘이미 복용하고 있다’고 대답하는 환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또한 시중에 굉장히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그럼 어떤 제품을 기준으로 복용하는게 좋은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먼저 고려하실게 오메가-3 지방산(EPA, DHA) 의 함량입니다. 보통 오메가3 제품을 유심히 보면 몇 mg의 오메가 3가 함유되어 있는지 명시되어 있습니다. 한알당 높은 퍼센트의 오메가-3 지방산(EPA, DHA)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시는게 좋으며, 그 제조과정에서, 중금속 제거, 함량시험, 산패검사, 미생물한도시험 등을 통과한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에 쉽게 구입하는 기능성 식품의 오메가 3는 오메가-3 30% 이하, 중금속 및 불순물이 포함된 경우가 많고, 역겨운 생선 비린내가 나며, 오메가-3 지방산이 아닌 다른 포화 지방산이 포함되어 있게 되므로, 될 수 있으면 순수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있는 약제를 선택할 것이 권장됩니다.

복용용량은 1일 1000mg~2000mg정도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보통 시중에 파는 기능성 오메가3 그 함량이 500~600mg정도로 작은 것이 대부분이니 용량을 고려해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환자분께 하루 2000mg까지 복용하시라고 설명을 드리면, 그렇게 많이 먹냐고 놀라시는 분들이 더러 계십니다. 하지만 실제로 미국심장협회(AHA) 가이드라인을 보면 고콜레스테롤 혈증에는 1일 4000mg까지, 관상동맥질환자에 대해서는 1일 2000mg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 현재 안구건조증에서 연구된 논문에서도 오메가3 하루 최소 1000-3000mg씩 평균 4개월정도 복용한 후 비교한 내용이 대부분이므로 이에 근거로 복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메가 3 복용관련 환자분들이 불편해하시는 많은 점이 복용후 더부룩함이나 소화불량, 트림시 생선 비린내가 난다는 말씀들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메가3 복용을 일반 약품처럼 식후 30분이상 지나서 하지 않고, 식후로 바로 드시는게 좀더 소화기계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일부 당뇨환자에서 당 조절이 잘 안되시는 분들은 오메가3복용후 당조절이 잘 안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혈액 지혈시간 증가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고용량 아스피린이나 와파린 등의 혈전용해제 장기 치료를 받으시는 분들은 내과 상의후에 복용하시는게 더 안전합니다.

[김안과병원] 눈물흘림, 무엇이 문제일까? (2)

눈물흘림, 무엇이 문제일까?
 
 안녕하세요~^^ 성형안과센터 전문의 김진우 입니다. 매년 노인대학교에서 “눈물흘림”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는데요, 여러분께도 정보를 드리고자 강의 내용을 간략히 요약해서 정리해 놓았으니 읽어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시간엔 두번째 원인인 눈물 배출장애가 있는 경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러한 눈물 배출장애의 원인으로는 눈물길이 좁아지거나 막힌 경우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종의 퇴행성 과정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는 현미경하에 눈물이 고인 정도와 눈물소관 관류액 흘림 배출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저희 병원에서는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계획을 위해 눈물길 조영 촬영술을 통해 실제 어느 위치가 좁아지거나 막혔는지 사진으로 확인을 하고 환자분께 직접 검사결과를 설명해 드립니다.

 검사를 통해 눈물길이 실제 좁아지거나 막혀 있다며 해결을 하기 위해 수술이 필요합니다. 수술을 무조건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눈물이 많이 나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거나 눈물 배출이 안되어 눈물길에 염증이 생기는 등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엔 수술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눈물길이 좁아져 있다면 실리콘 관을 삽입하여 넓혀 줄 수 있으며 눈물길이 완전히 막혔다면 새로운 눈물배출 길을 생성하여 눈물이 원활히 배출되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눈물이 자꾸 흘러 불편하시다구요? 눈물흘림은 평생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이 아니라 치료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저희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에 계시는 전문의 선생님들 모두 수년간의 경험과 임상 증례를 통해 눈물흘림에 대한 치료를 시행하고 계십니다. 이제는 고민하지 마시고 눈물이 많이 나서 불편하시면 저희 성형안과 전문의를 찾아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소관내 실리콘 관 삽입술>

[김안과병원] 눈물흘림, 무엇이 문제일까? (1)

눈물흘림, 무엇이 문제일까?
 
 안녕하세요~^^ 성형안과센터 전문의 김진우 입니다. 매년 노인대학교에서 “눈물흘림”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는데요, 여러분께도 정보를 드리고자 강의 내용을 간략히 요약해서 정리해 놓았으니 읽어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상 눈물층의 유지를 위해서는 눈물의 생성과 눈물의 배출이 잘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러한 균형이 깨져 눈물의 생성이 많아지던가 눈물의 배출이 감소하게 되면 눈물흘림 증상으로 호소하게 되는 것이죠. 눈물의 과다분비가 원인이 되는 경우는 눈꺼풀 염증이 있거나 각막이나 결막에 염증이 있거나, 눈썹찔림이 있거나, 안구건조증 등이 있으며 눈물의 배출장애가 원인인 경우는 눈물길이 막히거나 안검외반과 같은 눈꺼풀의 기능이상이 동반된 경우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눈물 과다 분비의 경우, 이 중 가장 많은 질환이 안구건조증인데요, 대개 눈물이 많이 나는 증상으로 내원하시지만 실제로는 눈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눈물이 많이 나는 것입니다. 잘 이해가 안되신다구요? 눈물을 배출 시켜주는 펌프기능이 약해지거나 눈물 성분 중 어떤 한가지가 부족하게 되면 충분한 윤활작용을 해주지 못하게 되고 이로 인해 눈 표면이 건조해지면서 자극에 더 민감해지며 기본 눈물분비 되는 곳이 아닌 반사 눈물분비가 되는 곳이 자극되어 눈물이 많이 나는 것이랍니다.

원인으로 펌프기능을 하는 눈 주변 근육의 힘이 떨어지거나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인 예를 들어 장시간의 독서나 컴퓨터 작업, 수면부족, 스트레스, 건조한 환경 등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를 위해서 꾸준히 인공눈물을 점안하고 유발원인이 될만한 환경적인 요인을 같이 조절해주어야 합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 각막염, 바이러스성 결막염, 알러지결막염, 안검염 등의 어떠한 염증 반응이 있어도 눈물이 많이 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엔 적절한 진료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 눈썹찔림이 있거나 눈의 구조적인 문제가 있어도 자극이 되어 눈물이 과다하게 분비되므로 이 또한 정확한 진료를 통해 원인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두번째 원인인 눈물 배출장애가 문제 되는 경우에 대하여는 다음 시간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안과병원] 눈이 뻑뻑하고 건조하세요? 안구건조증에 대해서

안구건조증(건성안)

건성안은 안과 의사들이 가장 흔히 접하는 질환의 하나이나, 진단이나 치료가 쉽지 않은 병입니다. 일반적으로 건성안의 유병률은 14~33%로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국내 보고에 의하면 65세 이상에서 건성안의 유병률이 30%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눈물의 기능을 이해하면 건성안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눈물은 크게 3가지 성분으로 이루어지는데, 윗눈꺼풀 외측에 위치한 눈물샘에서 생성되는 수성층, 속눈썹이 있는 눈꺼풀테에 마이봄샘에서 분비되는 지방층, 결막에서 분비되는 점액층으로 구성됩니다. 이 세가지 성분에 균형을 이루어야 정상적인 눈물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눈물은 1> 안구표면에 윤활작용 2> 외부 자극 및 이물에 대한 보호작용 3> 안구 표면에 세척작용 4> 선명한 상을 망막에 전달하는 등의 4가지 기능을 합니다. 건성안은 크게 눈물분비가 저하된 경우와 눈물 기능저하로 눈물층이 유지가 안되는 경우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건성안이 발생하면 위의 4가지 기능에 반대되는 증상들이 나타난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윤활작용이 안되면 안구에 모래알 굴러가는 이물감과 작열감을 느낄 수 있으며, 보호작용이 안되면 차가운 바람이나 빛자극에 예민해져 오히려 자극성 눈물 분비가 증가할 수 있고, 세척기능이 저하되면 먼지 많은 곳을 방문하거나 목욕후에 눈이 충혈되거나 눈곱이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눈물층이 균일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마치 깨진 유리창처럼 작용하여 망막에 선명한 상을 전달할 수 없어 눈을 사용할 때 혹은 오후가 되면 시력저하를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건성안의 심한 경우 각막표면에 점상의 각막상피 결손부(각막미란)이 발생하며, 이 경우 심한 이물감과 눈물흘림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 눈물층(아래눈꺼풀쪽 형광색띠) 높이는 정상적이나 눈물층 유지가 안되는 경우
우측: 눈물층 높이가 낮은 눈물분비가 적은 경우

이러한 건성안은 다양한 환경 요인과 기저질환이 건성안의 병리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한가지 치료만으로는 쉽게 완치가 되지 않으며, 건성안은 환자분의 증세를 경감시키는 대증치료로써 관리하고 조절하는 질환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건성안을 진단하기 위한 필수적인 검사로 환자의 증상과 자세한 문진, 눈물막의 안정성, 안구표면 염색 및 눈물분비 검사등이 있습니다. 안구표면에 형광 염색약을 떨어뜨린 뒤 세극등을 이용하여 안구표면의 미세한 상처에 염색이 되는 정도 및 눈물막의 안정성과 분비량의 간접적인 평가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또한 눈꺼풀테염을 동반한 건성안 환자가 많아 눈꺼풀테에 대한 세극등 검사와 마이봄샘 기능부전과 관련된 눈물 지질층 두께 간접측정법 등을 통해 함께 평가 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물층 깨지는 소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꺼풀테염 사진

건성안의 치료의 기본은 인공누액 및 연고를 사용하여 부족한 눈물을 보충시켜주고 눈꺼풀 및 안구표면의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것입니다. 인공눈물 사용법에 대해 일반적으로 불편하면 눈에 수시로 넣으라는 식의 지침을 가지고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건성안은 눈물기능이 저하되고 그에 따른 증상이 발생하는 것이므로, 이미 증상이 발생된 후 증상경감을 위해 인공누액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눈을 많이 사용하거나, 자극되는 상황에 놓이기 전에 먼저 인공눈물을 넣어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증상이 없어도 컴퓨터를 장시간 본다거나 공기가 안좋은 곳에 노출된다거나 할 때에는 인공눈물을 미리 눈에 넣어 내 눈물층의 기능을 보충, 보완해주고 눈을 사용하면, 건성안 증상 발생을 막거나 최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본인의 눈물 생성을 도와주고 건성안 관련 염증을 억제하는 약이 개발되었으며, 많은 환자에게 좋은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가습기를 틀어 환경을 습하게 하거나 바람이 불 때는 보안경을 착용하고, 장기간 독서나 컴퓨터 등의 노출을 피하는 것도 증상의 경감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렌즈착용자의 경우 렌즈착용시간을 줄이고, 렌즈 착용중에 보존제가 없는 인공누액을 자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눈물 분비가 심하게 저하된 환자의 경우 눈물이 배출되는 구멍인 누점을 막아서 눈물을 유지시켜주는 누점폐쇄술 등으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눈꺼풀테염 이나 쇼그렌병과 같은 다른 질환에 대한 평가와 이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도 증상환화에 도움이 됩니다. 눈꺼풀테염은 온찜질 및 눈꺼풀 세척, 점안 및 경구항생제, 항염증제, 오메가-3 보충제 등으로 치료해 증상호전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김안과병원] 눈꺼풀 염증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김안과병원 각막센터 전문의 김진선 입니다.
눈꺼풀 염증은 안과 영역에서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질환 중 하나이지만 만성적이고 치료의 범위가 넓어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이봄선

위아래눈꺼풀테에는 20~30개의 마이봄선이 일렬로 정렬되어 있고 마이봄선에서 형성된 기름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마이봄선의 역할
① 눈물의 증발을 지연시킨다.
② 눈물의 오염을 방지한다.
③ 눈물층을 두텁게 유지한다.
④ 수면 시 눈 표면을 보호한다.
⑤ 윤활 작용을 한다.
⑥ 눈물층이 잘 퍼지고 안정될 수 있게 한다.

마이봄선에 염증이 생기게 될 경우 작열감, 이물감, 가려움, 충혈, 시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안구 건조증이 더 심해지는 원인이 됩니다. 이런 눈꺼풀 염증의 원인은 크게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과 지루증(피지의 분비 과잉 상태)로 나눌 수 있습니다.

모든 눈꺼풀 염증은 눈꺼풀 위생의 개선을 통해 호전될 수 있고 또, 따뜻한 마사지와 충분한 세척이 치료의 기본이 되게 됩니다. 눈꺼풀 위생을 개선하는 방법을 아래 적어 둡니다.

눈꺼풀 위생 개선 방법
① 온찜질 : 눈을 감고 따뜻한 수건을 눈꺼풀 위에 올린다. 수건이 식으면 따뜻한 물로 가열하고 다시 눈꺼풀 위에 올린다. 이 과정을 2~10분간 지속한다.
② 눈꺼풀 마사지 : 눈꺼풀을 외측 눈구석을 향해 수평 방향으로 당겨 안정시킨 후, 반대편 손의 손가락 끝으로 안쪽에서 바깥쪽 눈구석을 향해 마사지한다.
③ 눈꺼풀 세수 : 눈꺼풀테의 침착물과 속눈썹의 비정상적이고 기름진 분비물을 제거한다.

이러한 위생 치료만으로 낫지 않을 경우 안과에 내원해야 합니다.
적절한 항생제 및 스테로이드 약을 처방받아 점안하거나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을 복용하면 눈꺼풀 염증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안구건조증 환자들에서 눈꺼풀 염증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안구건조증 치료만으로 증상이 낫지 않을 경우 위와 같은 눈꺼풀 염증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김안과병원] 알기 쉬운 안과 질환 – 안구 건조증 과 인공눈물

인공 눈물 과 안구 건조증의 오해와 진실
안녕하십니까? 김안과 병원 망막과 전문의 신경훈입니다.

                                  청포도                        – 이육사 –
사용자 삽입 이미지내 고장 칠월(七月)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 주저리 열리고
먼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靑袍)를 입고 찾아 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 손님이란… 조국을 잃어 슬퍼하는 이에게는 광복을 의미하고, 사랑하는 님을 멀리 떠나 보낸 이에게는 보고 싶은 님을 의미할 것입니다.
오늘은 안과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인공 눈물을 핸드 크림에 비유하여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손이 건조한 경우 이물감을 느끼고, 심한 경우 쓰라림과 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손의 건조함을 병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보통 핸드크림을 바르게 됩니다.
ν 그럼 핸드 크림은 하루 몇 번 바르나요? 보통, 아침, 저녁 씻고, 나서, 그리고 일상 생활 중에 손이 건조하고, 쓰라릴 때 마다 바릅니다.
ν 얼마나 바르나요? 건조하지 않을 정도로… 즉, 필요한 만큼, 듬뿍 듬뿍 바르죠.
ν 그럼, 언제까지 바르나요? 보통은 죽기 전까지 일평생 바릅니다.
ν 너무 많이 바르면 피부가 상하나요? 절대로 그런 일은 없습니다.
ν 하지만, 핸드 크림을 바르더라도 지속적으로 건조한 경우에는 피부과 전문의 진료 후 추가적인 약을 도포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안과에서 안구 건조증과 인공 눈물은….?
ν 눈이 건조한 경우 : 빛이 산란되어 일시적으로 뿌옇게 보일 수 있으며, 눈의 자극감, 통증과 눈물 흘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눈이 건조한 경우 인공 눈물을 점안하여 눈물을 보충하게 됩니다.
ν 그럼 인공 눈물은 너무 많이 넣으면 내 몸에서 눈물이 분비되지 않는 것은 아닌가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내 몸에서 분비되는 부족한 눈물을 보충하는 것 뿐입니다.
ν 하루 몇 번 점안 하나요? 저는 하루 10회 이상 점안 합니다. 때로, 환자분들께 하루 한 통을 다 써도 된다고 설명 드립니다.
ν 그럼, 언제까지 점안해야 하나요? 보통은 죽기 전까지 나이가 들수록 더 자주 하게 됩니다. 물론 예외는 있을 수 있겠죠
ν 너무 많이 점안 하면 눈이 상하나요? 절대 그런 일은 없습니다.
ν 하지만, 인공 눈물을 점안 하더라도 건조함이 지속되는 경우 다시 안과 전문의와 상담 후 추가적인 약을 처방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안과병원]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TV나 스마트폰을 일부러 안보는 것이 좋을까요?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TV나 스마트폰을 일부러 안보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십니까, 한때 기타맨입니다.

저희 병원에 오시는 환자분들, 특히 황반변성이나 망막박리처럼 큰 병을 앓고 나서 시력이 상당히 저하되신 분들 중에는 본인이 평소에 눈을 혹사해서 병이 났다 하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로 우리 눈은 많이 사용할수록 부속품에 무리가 가서 수명이 짧아지게 되는 것일까요?

우리 몸은 자동차 같은 기계와는 많이 다릅니다. 자동차는 쇠붙이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주행 거리가 늘어날수록 부속품이 닳게 되어 수명이 짧아집니다. 그러니까 가까운 출퇴근시만 타고 다니는 경우보다 매일같이 지방으로 출장다니는 경우 더 많이 고장나고 더 빨리 성능이 저하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몸은 세포로 이루어져있고 신경세포를 제외한 대부분의 세포는 분열을 통해 계속 재생이 됩니다. 특히나 빛을 감지하는 시세포 외절은 지금 이시간에도 끊임없이 새것으로 교체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빛을 감지하는 눈 본연의 기능은 많이 사용해도 소진되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이 우리 몸 각부분의 기능뿐 아니라 수명까지 연장시켜 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어떤 사람이 팔다리 관절을 아끼기 위해서 아무 활동도 안하고 누워만 있는다면, 관절 주위 근육이 위축되어 지지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결국에는 퇴행성 관절염이 더 빨리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 눈도 일부러 사용하지 않는다면 조절근의 근력이 떨어져서 노안이 더 빨리 심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몸에 좋은 운동도 너무 과하면 좋지 않은 법입니다. 특히 컴퓨터 화면이나 스마트폰에 빠져서 너무 오래 쳐다보고 있는 것은 눈을 피로하게 만들고 안구 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가끔씩 눈을 감고 쉬어가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경치, 독서, TV, 스마트폰 등 다양한 것을 꾸준히 보는 활동을 해야 눈의 이상이 생길 때 빨리 알아차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한쪽 눈에만 병이 생길 경우 이상을 잘 알아차리지 못해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으므로 가끔은 한 눈을 가리고 사물을 쳐다보는 테스트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좋은 자가 테스트는 암슬러 격자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암슬러 격자는 위 그림과 같은 격자무늬의 종이로서, 이것을 벽이나 냉장고 문에 붙여두고 약 30cm 정도 거리에서 한쪽 눈만을 사용해서 가운데 점에 집중해서 봅니다. 이 때 오른쪽 그림처럼 일그러져 보이거나 안보이는 부분이 있을 경우 황반변성 등 심각한 질환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빨리 안과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눈으로 자꾸 봐서 좋지 않은 빛도 있습니다. 자외선은 백내장과 황반변성의 중요한 원인이 되기 때문에 강한 햇빛이 있는 야외에서는 선글라스들 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레이저 포인터처럼 에너지가 강한 빛을 쳐다봐서도 안됩니다. 이런 강한 빛은 시세포를 소모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화상을 일으키게 되고, 이 경우 새로운 시세포로 재생이 되지 않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김안과병원] 해피eye 해피talk 오디오북

사용자 삽입 이미지김안과병원 해피eye 해피talk 오디오북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옆집eye 블로그 방문자 200만명 돌파를 기념하여 더 많은 분들과 우리 옆집eye 블로그의 유익한 정보를 나누기 위해 책 내용 중 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에피소드를 모아 해피eye 해피talk 오디오북을 제작하여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이 김안과병원 해피eye 해피talk 오디오북은 직접 집필한 의료진과 병원직원, 그리고 재능기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녹음에 참여하였습니다.
많은 분들께 기쁨과 행복이 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0. 책 소개

낭독자 : 김용란 병원장(김안과병원 사시&소아안과센터 전문의)

http://youtu.be/8rYjWR2Phnw

1. 야외활동은 눈이 덜 나빠지게 하는 비결

낭독자 : 김인형 (재능기부 자원봉사자)

http://youtu.be/5Jshj4yNGqY

2. 어른이 되면 괜찮아진다는 사시에 대한 진실과 오해

– 낭독자 : 조수빈 (재능기부 자원봉사)

http://youtu.be/xKOuCpHmIMo

3. 사시가 있는 아이를 키우는 안과의사의 일기

– 낭독자 : 한정일 교수(김안과병원 망막병원 전문의)

http://youtu.be/-yBvdx0hi88

4. k-pop스타 악동뮤지션에게 고하는 글

– 낭독자 : 김용란 병원장(김안과병원 사시&소아안과센터 전문의)

http://youtu.be/anQRuuHqcm8

5. 쌍꺼풀수술과 근시교정수술을 둘다 할때

– 낭독자 : 유가경(김안과병원 홍보팀)

http://youtu.be/sGrZU5nmN5U

6. 아이가 속눈썹에 눈이 찔려 힘들어 해요

– 낭독자 : 김수정(재능기부 자원봉사)

http://youtu.be/fS5ylL6CRgc

7. 당신의 눈물은 몇급수입니까

– 낭독자 : 김수정(재능기부 자원봉사)

http://youtu.be/pRdWYKjrVJA

8. 아침에 눈이 잘부으면 갑상선을 의심하라

– 낭독자 : 권오형(김안과병원 의국사무실)

http://youtu.be/7Xx6i-FASd8

9. 장동건에게는 안구건조증이 없다

– 낭독자 : 김용란 병원장(김안과병원 사시&소아안과센터 전문의)

http://youtu.be/f_UZCbIsNJA

10. 지옥과 천국 오르내리는 라식이야기

– 낭독자 : 이웅희(재능기부 자원봉사)

http://youtu.be/3eFWPXrTAGE

11. 라식과 라섹은 시력교정을 위한 차선책

– 낭독자 : 이정진 교수(김안과병원 각막센터 전문의)

http://youtu.be/g-b-VnWGT1Y

12. 마지막 눈 마지막 희망인 last eye

– 낭독자 : 전애희(재능기부 자원봉사)

http://youtu.be/wYlFROy5crE

13. 백내장수술을 받고 시력이 떨어졌다면

– 낭독자 : 전애희(재능기부 자원봉사)

http://youtu.be/x9LW_91_QWI

14. 생소하면서도 가까운 안질환, 익상편

– 낭독자 : 조수빈(재능기부 자원봉사)

http://youtu.be/VkgkchuzgAs

15. 양치기소년과 같은 안질환, 황반변성

– 낭독자 : 이웅희(재능기부 자원봉사)

http://youtu.be/8XFLpa_krlA

16. 녹내장에 걸리면 언제 실명하게 될까

– 낭독자 : 정종진 교수(김안과병원 녹내장센터 전문의)

http://youtu.be/ipQ90VBDmCY

17. 녹내장의 두려움을 이겨내는 지혜

– 낭독자 : 김인형(재능기부 자원봉사)

http://youtu.be/LykBlAX1nA4

18. 해리포터 3D영화를 본 후 안과에 간 이유는

– 낭독자 : 권오형(김안과병원 의국사무실)

http://youtu.be/B1kPuy0KxYU

19. 건강을 위해서는 성격도 바꿔야 한다

– 낭독자 : 한정일(김안과병원 망막병원 전문의)

http://youtu.be/FM_FrwNakb4

20. 눈건강을 위한 눈운동 세가지

– 낭독자 : 유가경(김안과병원 홍보팀)

http://youtu.be/uElul6W-r2Y

21. 안과진료의 필수장비 세극등현미경

– 낭독자 : 김주연 교수(김안과병원 망막병원 전문의)

http://youtu.be/ct4OFpaWqOw

12회 김안과병원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8월 24일에 제12회 김안과병원 심포지엄이 명곡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제12회 김안과병원 심포지움은 다양한 주제와 함께 작년보다 더 많은 분들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주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행사 등록과 함께 김안과병원 옆집eye 블로그책도 같이 드리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회사를 해주시는 김안과병원 김용란 원장님

SESSION 1 Dry eye syndrome의 기초와 치료 (좌장 : 고려의대 김효명 선생님, 김안과병원 김병엽 선생님)
안구건조증의 기초와 이해 (건양의대 고병이 선생님)
마이봄선 질환의 기초와 이해 (고려의대 송종석 선생님)
안구건조증의 치료: 인공누액의 종류 및 선택 (경북의대 김홍균 선생님)
안구건조증의 치료: Steroids, Cyclosporine A, Mucin Secreter의 특징 및 적용 (전남의대 윤경철 선생님)
안구건조증의 Special Treatment (김안과병원 정재림 선생님)

SESSION 2 전신질환과 안구건조증 (좌장 : 고려의대 김효명 선생님, 김안과병원 김병엽 선생님)
안과수술(각막굴절교정수술, 백내장) 후의 건성안 양상 및 치료 (울산의대 김명준 선생님)
류마티스 질환(Rheumatoid Arthritis)와 건성안 (건양의대 류마티스내과 정청일 선생님)
안과질환(건성안)과 연관된 기능성 복합식품의 효과 (고도일병원 가정의학과 이동환 선생님)

SESSION 3 Herpes Keratitis (좌장 : 연세의대 김응권 선생님)
Special Lecture: Herpes keratitis의 기초와 이해 (가톨릭의대 김만수 선생님)
Herpes keratitis의 치료와 예방 (가톨릭의대 정소향 선생님)
Herpes Zoster의 통증치료 (연세의대 마취통증의학과 윤경봉 선생님)

SESSION 4 Episcleritis 와 Scleritis의 치료 (좌장 : 가톨릭의대 김만수 선생님)
Special Lecture : Episcleritis & Scleritis의 모든 것 (연세의대 서경률 선생님)
Treatment (medical + surgical) (서울의대 현준영 선생님)

16명의 좌장 및 연자 선생님들의 훌륭한 발표와 함께 열띤 토론 장을 만들었습니다. 질문을 통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과의사 뿐만 아니라 가정의학과, 류마티스내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선생님들의 고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만수 안과학회 신임이사장님의 열띤 강연도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지켜주신 많은 선생님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훌륭한 발표와 함께 참여하신 분들의 다양한 질문을 통하여 여러 의견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제12회 김안과병원 심포지엄은 협력병원 원장님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안과 전문병원으로서 김안과병원의 책임감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고,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신 원장님을 비롯하여 준비에 많은 고생을 하신 의국사무실 선생님들과 각막과 선생분들의 노고가 있지 않았나 하며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올해의 멋진 시간을 뒤로하고, 내년에도 더 좋은 심포지움이 될 수 있도록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