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 제가 안검하수인가요?

<눈 성형은 성형안과에서 4>- 제가 안검하수인가요?
 
안녕하세요~^^ 성형안과센터 전문의 김진우 입니다.
외래를 보다 보면 눈 크기가 작아서 고민이신 분들이 오십니다. 남들보다 눈 크기가 작아서 안검하수라는 병명을 찾아보시고 본인이 안검하수에 해당하는지 확인하러 오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안검하수란 무엇일까요? 눈크기라 함은 윗눈꺼풀부터 아래눈꺼풀까지의 간격을 보통 이야기 합니다. 그 중에서도 검은눈동자(각막)중심에서부터 윗눈꺼풀테두리까지의 간격이 작은 경우를 안검하수라고 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아래 그림을 보시면 MRD1이라는 화살표에 해당하는 길이가 작은 경우입니다. 정확한 측정방법으로 검사해야 하며 진단은 물론 의사에게 상담하셔야 하지만 MRD1이 측정되지 않을 정도로 크기가 작은 경우에 안검하수라고 진단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검하수 환자들은 눈꺼풀이 아래로 쳐져서 눈을 가리고 있기 때문에, 물체를 보기 위하여 이마에 힘을 주어 눈꺼풀을 들어 올리므로 이마에 주름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렇다면 안검하수는 왜 생기는 걸까요? 안검하수에는 태어날때 부터 발생하는 선천성 안검하수와 후천성 안검하수가 있습니다. 선천적인 경우는 태어날 때부터 윗눈꺼풀 올림근의 힘이 약해서 나타납니다. 대부분이 눈꺼풀 올림근 근육 자체에 국한된 질환이지만, 간혹 전신적인 근육이상이나 신경질환과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후천적인 경우는 나이가 들면서 근육의 기능이 떨어져서 발생합니다. 후천성의 경우 미용상 문제가 되거나 보이는게 답답하여 수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선천성의 경우, 안검하수로 눈을 가리게 되면 시력 발달 장애를 초래하여 약시가 유발 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해주어야 장애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안검하수는 어떻게 치료할까요? 대부분의 안검하수는 수술로만 치료가 가능합니다. 수술은 시력을 비롯한 눈의 기능, 안구운동, 안검하수의 정도 그리고 눈꺼풀올림근의 기능 정도에 따라서 결정하게 되는데, 안과에서 수술 전에 철저히 검사 해야 합니다. 선천성의 경우 수술시기는 안검하수의 정도에 따라서 안과 의사가 결정합니다. 아주 심하여 시력발달에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가능한 한 조기에 수술을 시행하고,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대게 유아원이나 유치원에 가기 전에 해주어야 친구들과 놀 때 생길 수 있는 정서적인 문제에 도움이 됩니다. 후천적인 경우에는 미용상 수술을 원할 때 언제든지 해주면 됩니다.

수술방법은 다양하지만 크게 눈꺼풀 올림근을 절제하거나 다른 도구를 이용해서 인위적으로 근육을 올려주는 방법이 대표적입니다. 안검하수 역시 비전문가에게 수술을 받거나 해부학적 지식이 부족한 의사에게 수술 받는다면 수술 후 눈이 감기지 않는다던가 눈모양이 이상하다던가 하는 원치 않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저희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에 계시는 전문의 선생님들 모두 수년간의 경험과 임상 증례를 통해 환자에게 가장 잘 어울리고 가장 적합한 수술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수술하고 계십니다. 이제는 고민하지 마시고 안검하수 수술 시에 저희 성형안과 전문의를 찾아주세요.^^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를 소개합니다!!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 백지선입니다.

오늘은 김안과병원의 성형안과센터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현재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에는 6명이 성형안과 전문의가 진료 중이며 모두 대한성형안과학회 정회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성형안과 전문의 6명이 진료하는 곳은 김안과병원이 유일한 병원입니다. 저희 성형안과센터 의료진은 다년의 경험과 풍부한 지식으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에서는 연간 눈물길 수술 1000건, 안검내반 수술 1100건, 윗눈꺼풀성형수술 700건, 안와 수술 500건, 안검하수 수술 400건, 안와 골절수술 150건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은 성형안과분야 수술을 하는 병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외국의 여러 병원에서 성형안과에 대해 배우러 연수를 오고 있으며 국내외 학회 발표 및 강의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의료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김성주 선생님께서는 한국의 안과에 성형안과라는 파트가 생소하던 때 미국에서 연수를 받고 오셔서 한국의 성형안과 역사에 큰 획을 그으신 분입니다. 2007-2010년에 김안과병원 원장님, 2010-2012년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을 역임하셨으며, 현재는 김안과병원 대외협력팀장으로 계십니다. 김성주선생님은 “잘 익은 벼는 고개를 숙인다”는 말을 몸소 실천하고 계십니다. 해박한 지식과 메가톤급 수술 실력을 가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항상 낮은 자세로 환자를 대하시고 환자와 대화를 나누십니다. 진료실에서 그런 선생님을 뵈면 절로 존경심이 우러나오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재우 선생님께서는 현재 김안과병원 부원장님으로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의 기초를 다지시고 발전을 이끌어오셨습니다. 2011년에는 김안과병원의 기획조정실장, 성형안과센터장을 역임하셨습니다. 장재우 선생님은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로 말투는 무뚝뚝하시지만 다정다감한 속마음을 가지고 계십니다. 진료하시는 선생님을 뵈면 환자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이해하시며 꼼꼼하게 환자들을 챙기는 것을 보실 수 있답니다. 장재우 선생님은 안검하수등 눈꺼풀 성형의 대가로 타병원에서 재수술 의뢰도 많고 결과도 좋습니다. 또한 여담이지만,, 장재우 선생님의 패션 센스는 김안과병원의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성형안과센터장이신 최혜선선생님은 10년 이상의 성형안과 분야 진료를 보셔서 수 천건 이상의 수술경력과 성형안과 분야에 대해 많은 지식들이 있습니다. 성형안과라고 하면 다들 쌍꺼풀수술, 미용수술만 생각하시지만, 성형안과 분야는 넓고도 광범위합니다. 최혜선선생님께서는 성형안과 수술 분야에서는 최고의 손재주를 가지고 계십니다. 여담이지만 최근에 ooo선생님도 최혜선 선생님께 쌍꺼풀 수술을 받으셨답니다. ^^ 이렇게 의사도 믿고 받는 쌍꺼풀 수술뿐 아니라 각종 성형안과질환의 전문가입니다. 최혜선 선생님께서 워낙 동안이시라 진료실에 들어오는 환자들 중 그 경력을 못 믿으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기도 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정혜 선생님은 New York Eye and Ear Infirmary에서 연수를 받으셨고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하시다가 작년에 김안과병원에 입사하였습니다. 어려운 환자들과 환자군이 다양한 삼성서울병원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최신 지견을 바탕으로 꼼꼼하고 세심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지식과 수 많은 경험으로 김안과병원 전공의 및 직원 교육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백지선 선생님과 이샘 선생님은 올해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에 입사한 의사들입니다. 이 두 선생님은 성형안과 분야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환자들을 진료하고 성형안과 연구에 매진할 성형안과센터의 미래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백지선

여기까지가 저희 성형안과센터의 소개이자 약간의 자랑이였습니다. ^^

 

[김안과병원] 왕의 귀환~~~~

사용자 삽입 이미지왕의 귀환~~~ 

제목이 너무 거창 했나요? ㅎㅎ

안녕하세요… 김안과병원에 김성주 입니다. 필명 한때는 테리우스;

정말 오랜만에 옆집eye에 다시 글을 써봅니다.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아직도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얘는 누군데?, 혹은 “지가 몬데 왕의 귀환이라고?” 등등의 말씀도 하실 것 같고.. 귀환이라는 거창한 말을 쓰긴 했지만 결국은 김안과병원으로 돌아온 것이지요.
그래도 저를 알고 싶으면 이 글 일단 읽으신 후
eye talk? I talk!  로 가셔서 한번 쭈~욱  훓어 봐주시기 바랍니다. (클릭)

그 동안 저는 많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따로 사업을 한다고 사무실도 얻고, 5년간 해왔으며, 이제 거의 자본을 다 까먹고(ㅎㅎㅎ) 본 업에 충실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사업을 완전히 접은 것은 아니구요….
저를 아는 사람들 모두가 “너는 의사 같지 않고 사업을 하면 성공했을텐데~~”하는말을 많이 하셔서 그말을 믿고 그래도 제가 그래도 좀 안다는 전자 차트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결과는 아직까지는 ㅠ ㅠ (옛날에 저한테 사업하라고 했던 사람들 다 찾아갈 겁니다~~ ㅎㅎ)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모 이런말 참 싫어했는데, 그래도 본 업으로 돌아오니 행복하기도 합니다, 저를 기억하시고 기다리시던 많은 환자분들과 직원들에게 다시 감사의 말씀 드리고, 또한 블로그에서 만났던 수많은 분들과 다시 만나게 되어 마음이 설레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다시 한번 재미있는 이야기로 김안과병원에서 살아가는 제 얘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개봉박두~~~~

김안과병원 여의사모임를 소개합니다.

<즐거운 공연과 식사로 2012년을 마무리하며>

2012년 11월 29일 김안과병원 여의사모임이 있었습니다.
매년 부원장님이신 김용란 선생님께서 연말에 즐거운 공연과 저녁식사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계신데요, 저도 전문의가 되어 올해 처음으로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수술방에서 저를 보신 김용란 선생님께서 김안과 여의사 막내인 저에게 “총무”라는 중책을 맡기셔서… 단체메일 보내드리고, 저녁식사 장소를 알아보고, 나름 동분서주 했답니다. 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올해의 공연은 아이다 뮤지컬이었습니다.
 
신도림에 있는 디큐브시티는, 저희가 공연을 보게될 아트센터, 식당가와 옷가게 뽀로로 테마파크 등이 있는 백화점과 쉐라톤 호텔이 같이 있는 곳이랍니다. 쉐라톤 호텔 부페가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부페로 하고 싶은 마음이 잠시 있었으나, 여자들이 부페란 곳을 가면 한시간 안으로 식사를 정리하고 나오기가 쉽지 않은 탓에… 아쉬운 마음을 접고 지하 2층 한식저자거리에 있는 “벽계수”라는 곳으로 저녁 식사 장소를 정했습니다. 

 왼쪽 제일 앞에서부터 망막과 유수진 선생님, 사시과 백승희 선생님, 망막과 펠로우인 제가 있고, 제일 뒤에 안성형과 장선영 선생님이 앉아계시네요. 맞은편으로는 안성형과 최혜선 선생님, 망막과 최문정 선생님, 각막과 권영아 선생님, 사시과 김용란 선생님, 마지막으로 오른쪽 제일 앞에 계신분은 망막과 유영주 선생님 이십니다.
녹내장과 정종진 선생님은 조금 늦게 도착하셨구요, 바로 공연장으로 오시기로한 영상의학과 박노경 선생님도 안계시네요. 그리고 안타깝게 참석을 못하신 각막과 손경수 선생님과 진단검사의학과 이정명 선생님까지 김안과에는 모두 13분의 여의사 선생님들이 계신답니다. ^-^
벽계수에서는 한식 한상차림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사진에 나와 있는 것들이 맛있었던 반찬들이구요, 돌솥밥, 불고기, 보쌈, 생선구이, 간장게장, 잡채, 된장찌개 등등….후식으로는 버무리 떡까지 나오더라구요!!!  다들 너무 배고프셨는지 미처 사진 찍을 새도 없이 폭풍흡입…^—^
디큐트 맛집 검색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곳이라 장소를 정했는데 맛없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했었는데…일단은 푸짐해서 좋았구요, 선생님들께서 맛있다고 좋아해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역시 시장이 반찬입니다!!! ㅎㅎ

식사 후에는 7층 디큐브 아트센터로 고고싱!!

 티켓을 받은 후 단체사진도 한컷. ^^
예쁜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한 장, 주인공들을 배경으로 또 한 장.
김용란 선생님을 중심으로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앗, 그런데 권영아 선생님이 이마만 살짝 보이는 안타까운 샷이 됐네요. ^^;;;

이 날은, 아이다 – 소냐, 라다메스 – 김준현, 암네리스 – 안시하 였던 공연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지휘는 박칼린이 하고 있더라구요!!!! @o@
대학생때 친구들과 뮤지컬을 본 후로는 문화생활과는 거의 담을 쌓고 지내고 있던 탓에 무척 즐거운 공연이 아닐 수 없었답니다. 암네리스가 색색별의 드레스를 입고 나와서 노래하는 장면이 제일 신나는 장면이었구요, 마지막으로 아이다와 라다메스가 생매장당하는 장면은 마음 짠~하기도 했구요.
무엇보다 항상 병원에서 외래보랴 수술하랴.. 정신없이, 2012년이 어떻게 지나갔는 줄도 모르게 연말이 되어버렸는데, 이런 refresh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마음 훈훈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자리 마련해주신 김용란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공연 시작 직전 박노경 선생님과 찍은 셀카입니다. ^-^

갑작스럽게 추워지는 날씨에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연말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시간나면 아이다 공연도 보러 가세요~~

아시아태평양 안성형학회(APSOPRS)에 다녀왔습니다.

APSOPRS를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김안과병원 안성형센터의 장선영입니다. ^^
장재우선생님과 최혜선선생님과 함께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폴에서 열렸던
Asia Pacific Society Ophthalmic Plastic Reconstructive Surgery 학회에 다녀왔습니다.
즐거웠던 그 때를 회상하며, 짧게 학회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회 Brochure>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회장 앞에서, 장선영, 최혜선, 장재우선생님>
 학회는 싱가폴에서 열렸습니다. 싱가폴은 동남아시아에 말레이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나라인데요. 싱가폴은 낮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 밖에 나가 서있으면 안되고, 실내에서는 에어컨 때문에 오히려 추워 긴 팔 옷을 입고 있어야 한다는 충고와 함께 학회를 방문을 시작하였습니다.


학회는 약 600-700여명 이 들어갈 수 있는 강당에서 포괄적 안성형질환에 대한 수업형식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해외의 유명한 안성형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강의를 하시는데 유익한 내용이 많아 족집게 과외선생님에게 안성형질환에 대한 과외를 받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의 중인 장재우 선생님>
 
이번 학회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포스터 전시였습니다.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이 screen으로 되어 있는 포스터에 반사되어 보기 매우 어렵게 전시되어 있는 게 안타까웠습니다.
관심 있는 내용을 사진으로 찍어두려 했지만…… 빛이 반사되어 잘 안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스터 전시>
 
싱가폴은 아름답고 세련된 도시였습니다. 이틀 밖에 머물지 않아 싱가폴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다 느끼고 올 수는 없었지만 화려하고 도시적인 느낌을 물씬 받고 돌아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희가 Asia Pacific Society Ophthalmic Plastic Reconstructive Surgery 에서 발표한 포스터는 코경유 눈물길연결술에서 Nasopore가 미치는 효과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코경유 눈물길연결술에서 흡수성 코패킹물질인 Nasopore를 사용하면 코패킹으로 인한 환자의 불편감이 덜하고, 수술 초기에 성공율도 높고, 합병증도 많지 않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안과병원에서 발표한 포스터>
 
짧지만 즐겁고 유익했던 학회 참관기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김안과병원 안성형센터를 소개합니다~

김안과병원 안성형센터 의료진 소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하세요. 김안과 병원 안성형센터의 장선영입니다. ^^
아…… 입사 이후 저의 2번째 글입니다. 벌써 7개월이 흘러가고 있는데 말이죠~
이번에는 김안과 병원의 새내기 의사인 제가, 안성형센터의 의료진을 모두에게 소개하고 저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재 김안과 병원 안성형센터에는 6명이 안성형 전문의가 진료 중입니다. 모두 안성형학회 정회원이고요~~ 다년간의 경험과 끊이지 않은 열정으로 무장된 안성형센터의 전문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이 많이 들어가겠지만 너그러이 봐주세요~)


1. 김성주 교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2010년까지 김안과 병원의 원장님을 역임하신 김성주선생님은 현재 일주일에 딱 한번 진료를 하십니다. 따라서 무척 뵙기 어려운 분이지요. ^^ 1997년 미국의 Jules Stein Eye institute, UCLA에서 연수, 2000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전임강사를 마치시고, 2002년도에 김안과 병원에 입사하셨습니다. 김성주선생님이 김안과병원의 원장을 역임하신 기간은 김안과 병원의 큰 발전, 도약의 시기였다고 평가되고 있는데요, 그 시절 김성주선생님께서 옆집아이 블로그에 남기신 60개 이상의 글과 생각을 읽으면서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존경심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김성주선생님은 엄청난 수술 실력과 경험을 가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환자분을 대할 때 매우 친절하십니다. 김성주선생님의 블로그 글에 의하면 “실력 없으면 친절하기라도 하자” 가 좌우명이라고 하시는데 환자에 대한 애정과 진료에 대한 열정, 그에 따른 실력은 그러한 겸손함으로 숨기기 어려우실 듯싶습니다.


2. 장재우 교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재우선생님은 1989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8년 연세대학교에서 의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셨습니다. 2007년도에 김안과 병원에 입사하신 후, 김안과 병원의 안성형센터를 국내 최고의 안성형전문의 수련병원으로 만드셨습니다. 2011년에는 김안과병원의 기회조정실장, 안성형센터장을 역임하시고 현재는 안성형학회, 대한안과학회 이사직을 역임하고 계십니다. 무뚝뚝해 보이는 장재우선생님은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분이지만, 남모르게 마음 써주시는 일이 많아 가끔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쑥스러워 숨겨져 있는 따뜻한 마음은 저 뿐만 아니라, 의사, 간호사, 환자 너나 할 것 없이 느끼는 것이라 “오해하지 말자, 마음만은 따뜻하다” 라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 흔히들 쌍꺼풀 수술이라 지칭하는 눈꺼풀 수술은 국내 최고의 수술 테크닉과 감각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국내의 안성형, 미용학회 의사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장재우 선생님의 수술을 배우고자 한국을 방문합니다.


3. 최혜선 교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안성형센터장이신 최혜선선생님은 1998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9년 의학박사과정을 수료하셨습니다. 김안과병원에는 2003년도에 입사하셔서 이제 내년이면 10년이 되어갑니다. 최혜선선생님은 수 천건 이상의 수술 경력과 함께 각종 난치성 안성형질환의 전문가입니다. 안성형파트에서 다루는 질환은 눈을 제외한 눈 주위의 모든 질환입니다. 성형이라 쌍꺼풀수술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이것뿐 아니라 눈썹찔림, 안검하수, 눈물길수술, 안와골절, 의안, 눈주변의 종양 등등. 생각보다 많은 눈 주변의 질환을 다루기 때문에 모든 질환을 하나하나 경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최혜선교수님은 아무리 어려워 보이는 질환도 쉽게 접근하시는데 옆에서 보고 있자면 깜짝 놀랄 노자입니다.^^ 어려워 보이지 않게 쉬운 것처럼, 어찌 보면 대충대충 하시는 것 같은데 수술 결과는 정말 좋거든요. 경험이란 것이 이런 것이구나 싶습니다.


4. 박태성 교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태성선생님은 인하대학교에서 안과 전공의 과정을 마친 후, 2005년도에 안과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2008년도에 김안과병원에 입사하신 분입니다. 폭 넓은 사물에 대한 통찰력 및 해박한 지식을 지닌 박태성선생님은 2010년도에 분당제생병원 안과과장으로 1년 동안 근무하셨지만 김안과 병원에서 다시 모시고 온 유능한 엘리트선생님입니다. 환자에 대한 친절하고 다정다감한 접근, 주변 사람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박태성 선생님의 존재감은 매우 크고 환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기투표를 하지는 않았지만…… 환자에게 너무 친절하셔서 간호사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인기가 떨어질 수도. ^^


5. 안정효 교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정효선생님은 2008년도에 안과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211년도에 김안과병원 안성형센터 전문의로 입사하셨습니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셔서 경상도 억양이 매력적인 키가 192cm의 멋쟁이 선생님이십니다. 느릿느릿해 보이지만 누구보다도 정확하고 꼼꼼한 환자 접근과 깔끔한 수술 실력은 닮고 싶은 점입니다. 


6. 장선영 교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저는 김안과 병원의 새내기 안성형 의사입니다. 순천향대학교에서 안과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2011년 안과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2011년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안성형전임의 과정을 마치면서 2012년도에 입사하여 이제 7개월째 에 접어 들었죠. 각종 안성형질환을 연구하는 데에 관심이 많아 다수의 SCI, SCI(E) 논문을 발표하고 있으며, 현재도 연구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김안과 병원 안성형센터의 의료진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안성형센터의 6명의 의료진은 다툼과 반목이 없고 항상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이 가득한 것이 큰 자랑입니다. ^^


갑상선안병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갑상선 안병증은 지난번 글에서 갑상선 기능이상으로 생기는 눈의 여러가지 변화를 말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갑상선 안병증이 의심되어서 ” 혹시 갑상선 기능은 이상이 없나요?” 라고 물으면 대부분의 환자들은
‘잘 모르겠는데요 혹은 정상’ 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건겅검진을 얼마전에 받았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던데요 라고
말하기로 하죠…

 여기서 잠깐~!! 일반적으로 성인 남녀들이 받는 건강검진은 아주기본적인 혈액, 소변, 흉부 촬영을 시행하고 있구요 그리고
환자분들이 추가적으로 검사를 원하지 않으면 다른 암검사와 마찬가지로 갑상선 혈액 검사는 잘 시행하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환자분들께 다시 한번 갑상선 혈액 검사를 하라고 권유드립니다.

그렇다면 갑상선 안병증이 생기면 어떻게 되냐구요??
그정도에 따라서 경증, 중등도, 중증 으로 3단계로 나뉩니다.  안구 돌출, 눈꺼풀 후퇴, 눈꺼풀 부종, 복시 등의 여러가지
변화에서 그 정도의 심한 정도에 따라 구분을 짓게 되고 경증은 대부분 별다른 치료 없이 인공누액을 사용하면서
경과를 관찰합니다. 그러나 중등도 및 중증의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치료 혹은 방사선 치료 등의 적극적인 치료를 합니다.
만약 경과가 심한 경우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나중에 실명에 이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갑상선 안병증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은 흡연!! 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물론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조절이 안되면 갑상선 안병증도 경과가 나빠지지만 흡연이야 말로 병을 악화 시키는 주요인 입니다.
여성들에게 더욱 많이 갑상선 안병증이 발생하지만 남성 들에게 생기면 여성들보다 병의 경과가 안 좋을 가능성이 많고
또한 흡연까지 한다면 아주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갑상선 기능 이상을 보이는 환자들은 정서적인 변화도 보인다고 합니다.  기분이 우울하거나 아니면 갑자기 기분이 들뜨는 등의
정서 변화도 심하고 수면 장애 등의 다양한 변화를 보입니다. 하지만 갑상선 안병증은 대부분 저절로 회복하는 질환임을 인식하고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시고 만약 눈의 염증성 변화를 보이면 적극적으로 치료가 필요합니다.

갑상선안병증이라는 생소한 병명이지만 우리 몸의 꼭 필요한 호르몬이니만큼
정기적인 검사 및 관리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눈이 튀어나오고 자꾸만 부어요-갑상선 안질환 2

요즘 방송에서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암중에서 갑상선 관련된 암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통계가 나와 있지요..
과거에는 갑상선이 뭐지?? 우리 몸에 어떤 장기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 조차 인식이 낮았으나 최근 생활
수준이 높아지고 의학적 진단 기술의 발달로 갑상선 관련된 질환이 많이 발견되고 있어요..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높으면 갑상선 항진증, 호르몬 수치가 낮으면 갑상선 저하증이라고 하고
항진증은 땀이 나고 몸무게가 빠지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며 더위도 잘 느끼는 등의 전신적인 증상이 발생하지요
반대로 갑상선 저하증은 몸이 잘 붓고 무기력 해지며 추위를 잘 느끼는 이상 증상이 생기는 게 일반적이지요..
그런데 이러한 갑상선 때문에 눈에도 문제가 생긴다고요???
가장 흔한 증상은 아침에 눈이 잘 붓는 증상 이에요…눈 두덩이 부분이 잘 붓고 염증이 생기면 붉게 부어 오르기도 하죠
또한 위눈꺼풀 혹은 아래눈꺼풀에도 염증이 생겨서 토끼눈처럼 놀란 모습이 생기기도 하죠
더욱 진행하게 되면 흰자위가 충혈되고 부어 오르며 눈을 움직이는 근육에 염증이 생겨서 안구운동 장애와 복시를
호소하기도 하죠…눈을 움직이는 근육이 너무 커져서 눈이 튀어 나오고 간혹 시신경을 압박하여 실명하는 경우도 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튼 갑상선 때문에 눈에 변화가 오는 것을 갑상선 안병증이라고 하고 이것은 갑상선 호르몬 항진증이 대부분이거나
저하증 혹은 호르몬이 정상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되죠..
그런데 갑상선이 좋아지면 눈도 저절로 좋아지냐구요???
아쉽게도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정상으로 되돌아 와도 갑상선 안병증은 악화 혹은 호전의 경과를 보이게 되죠..
그렇다고 갑상선 호르몬 조절이 안 되면 눈은 더욱 나빠지게 되니 호르몬 수치를 정상으로 돌려놓는 것은 중요하죠.

아직 갑상선 이상 때문에 눈에 변화가 온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니 혹시 주변에 눈이 자주붓고
눈이 커지고 눈이 튀어나오는 변화가 보인다면 안과에 들러서 갑상선 안병증 검사를 하고 추가적으로 혈액 검사도
꼭 하시기를 바래요…

김안과병원 새내기 안과의사 장선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안녕하세요.
김 안과 병원의 장선영입니다.
벌써 병원에 입사한지 한 달이 훌쩍 지나 따뜻한 4월이 되었네요.
참. 저는 올해 3월에 김 안과 병원에 입사한 안성형 파트 전문의입니다.
 
옆집아이 Blog에 어떤 얘기를 시작으로 나를 소개해야 하나 고민 정말 많이 했습니다.
저의 삶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듯이 화려하고 긴장감 넘치는 사건, 사고가 있는 것도 아니니.
보시는 분들이 재미 있어할 것 같지도 않고.
저는 뼛속부터 나의 얘기를 하기 어색해 하는 사람이거든요.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


한 달 정도 고민했으면 할 만큼 했다. 더 생각한다고 나올 것 도 없겠다 싶어서
일단 나의 일상적인 얘기부터 간단히 써보자 마음 먹었습니다.
시작이 반이잖아요.


3월 2일 금요일 출근 첫날. 
김 안과 병원은 안과전문병원으로서 인지도가 높고, 환자가 많기로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전 입사 전부터 경고와 비슷한 많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외래진료를 보다 보면 환자가 많아서 1년 365일 목소리가 쉬어 갈라져있다.”
“일이 많아서 몸이 피곤하고 지쳐 병원일 말고는 다른 일은 못 할 것이다.”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등등이요…


따라서 전 새로운 직장에 대한 설렘보다는 두려움과 긴장감이 가득한 맘으로 첫 출근을 했답니다.
출근 첫날부터 시작된 외래진료. 그 때 저를 도와준 사람은 호정씨였습니다.
처음 보는 저에게 그랬지요. “오늘은 제가 선생님하고 있어 드릴 거에요, 어제 좋은 꿈 꾸셨나 봐요. 제가 열심히 도와드릴게요.” 순간 두려움과 긴장감이 풀리면서, 병원이 낯설지가 않았고, 편한 맘으로 진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처럼 제가 입사한 첫날 느꼈던 병원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은 이후로도 계속 지속되었고, 호정씨가 그랬던 것처럼 김 안과 병원의 직원 한 분, 한 분이 만들어주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병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애정은 당연하게도 환자분을 대할 때 표현이 되기 마련입니다. 환자에게도 애정이 생기는 것이지요.


외래에 환자가 많고, 기다리는 환자 대기 시간 걱정 때문에 시간에 쫓겨 마음이 다급해지더라도 나를 위해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든든하기 그지없습니다.


일요일에 외래 보느라 힘내라며 제게 복 돼지와 김수현 노래를 보내준 누구누구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ㅎㅎ. 제 메일화면 인증샷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래도 즐겁지만, 김 안과 병원의 수술방 간호사분들도 새로 온 사람에게 따뜻하게 대해주기는 뒤지지 않았지요. 무엇보다 가장 고마웠던 것은 편하게 수술할 수 있게끔 수술하는 의사를 배려하는 마음씀씀이였습니다. 수술자가 도와주는 사람들의 충분한 지지를 받으면서 든든하고 편한 마음으로 수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이 된다면, 이 또한 환자의 수술 결과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며, 가며 큰 미소로 인사하는 김 안과 병원의 직원 분 들 덕분에 새로운 병원에서 어려움 없이 적응하며 잘 지낼 수 있어서 전 행복합니다.


그런 행복한 마음이 환자분들에게도 분명 전달되겠지요.? ^^


그럼 첫인사는 이만 줄이고요, 다음 얘기에는 안성형센터의 선생님들을 소개해 볼까 하는데요. 글재주는 없지만, 기대해 주세요. ^^ 그럼 이만…….

캘리포니아 UCSD 해외 연수 후기

작년 7월 저는 미국 California UCSD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에 연수를 갔습니다.


UCSD는 미국 서부 San Diego 에 위치한 대학으로 유수한 석학들을 배출한 미국의 훌륭한 대학중의 한곳입니다. 저는 그 곳 의과대학의 부속병원 중의 하나인 Shiley Eye Center에서 안성형 분야의 권위자이신 Dr. Kikkawa 밑에서 1년간 visiting scholar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연구하고 돌아왔습니다.


 


Shiley Eye Center 는 안질환 만을 위한 UCSD의 부속 기관으로 19명의 faculty 7명의 research faculty를 가지고 있으며 소아 안 질환을 담당하는 Ratner Eye Center, Hamilton Glaucoma Center, Jacobs Retina Center등을 포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Shiley Eye Center의 안과의사들은 그 외 USCD의 주병원인 Hillcrest Childrens Hospital


에서도 환자의 진료 및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성형 분야는 Dr. Kikkawa Dr. Korn 두 교수가 담당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 심지어는 해외로부터의 환자들이 모여드는 가히 세계적인 clinic 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외래 진료시에는 7개의 방을 사용하여 의사가 이동해가면서 진료를 하는 모습이 다소 다르게 느껴졌고 다양한 인종들이 혼재하는 나라여서 여러 인종에 따라 호발하는 다양한 질병을 경험하고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술은 전신마취수술과 MAC마취수술로 나뉘는데 보통 우리가 부분마취로 시행하는 수술들(안검수술 등) MAC(Monitored Anesthesia Care) 이라고 하여 Propopol등의 정맥마취제를 사용하고 마취과의사가 monitoring 하면서 시행하였는데 환자들이 수술에 대해 다소 편안해 하는 모습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외에 특이한 점은 Thyroid Clinic 1달에 한번씩 운영하여 그날은 갑상선 질환 안성형의사, 사시과 의사가 함께 같은 진료실에서 환자를 보며 치료를 논의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이 외래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안과의사들이 모여들고 다른 병원에서도 참고하고 있으며 환자들도 매우 신뢰를 갖는 것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Dr. Kikkawa는 현재 ASOPRS (미국 안성형 학회) chairman을 역임하고 있고 미국 내에서 실력 있는 안성형의사로서 권위를 가진 분이어서 그 밑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은 저로서는 매우 영광스런 일이었습니다.


Dr.Kikkawa는 안성형중에서 특히 미용성형분야에 다양한 관심과 시도를 보여 주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제가 시도해 보지 않은 수술 및 술기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또 하나 크게 느낀 것은 한국의 안성형 분야의 의료가 결코 미국의 의료에 뒤지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인종차이가 있으므로 서로 많고 적은 수의 차이는 있으나 시설 및 수술의 다양성, 의료진의 기술 어느 하나 부족한 것이 없으며 앞서나가는 분야도 있어서 많은 외국의 의사들이 현재 한국을 방문해, 제가 그러했듯 그렇게 우리에게서 배워가 그 나라에 알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같은 정도의 치료에 우리나라보다 수배이상의 의료비를 지불하는 경우를 보니 의료제도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갖게 하였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의료제도 개혁에 대한 논의가 매우 중요한 issue 이기도 했었죠)


 


참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생각하게 된 한해였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영어 때문에 고생했지만 제 인생에서 정말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이 글을 보실리 없지만 영어도 서툰 외국의사에게 많은 호의를 베풀어준 우리 팀원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런 좋은 기회를 갖게 해 주신 김희수 이사장님, 김성주선생님, 손용호원장님, 김용란 부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배워온 모든 것들을 저를 믿는 환자들을 위해 쓰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