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우리 애가 눈은 멀쩡하다는데 잘 안보인데요.

우리 애가 눈은 멀쩡하다는데 잘 안보인데요… 왜 그런거죠?

진료를 보다보면 교정시력이 나쁘다고 의뢰되어 오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안경을 아무리 잘 맞추어 줘도 교정시력이 0.1 정도라든지 그런 경우들이죠. (참고로 몇 번 한 이야기 했지만 나안시력과 교정시력은 다른 개념입니다. 흔히들 맨눈으로 보는 게 잘 안보이면 시력이 나쁘다고 하지만, 이런 경우는 나안 시력이 나쁜 것이고 실제 교정 시력이 어떤지는 굴절검사를 해 봐야 됩니다.)

진료시에는 당연히 먼저 눈에 이상이 없는지를 확인합니다. 굴절검사 등 이런 저런 검사들로 눈에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안경도수도 잘 맞는지 확인 하고 그래도 교정시력이 잘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조금 다른 검사들을 해 봅니다. 악용될 소지가 있어 자세하게 설명은 어렵지만 여튼 안경을 써도 맨눈으로 보는 것과 같이 만드는 검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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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검사에서 시력이 잘 나온다면(실제로는 맨 눈으로 보는 것과 같아요), 가성약시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약시라는 것은 말 그대로 보는 능력이 약하다는 건데, 예로 심한 원시나 난시 등과 같은 굴절이상, 사시 등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 가성약시는 그런 이유가 아닌, 실제로는 약시가 아닌데 마치 약시처럼 교정시력이 잘 나오지 않는 겁니다. 대표적인 이유는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가령 새학기가 시작 될 때나 또는 처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등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 심리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시기에 그런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보호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기타 다른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우선 보호자분께 검사 결과를 설명 후 주위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는지를 확인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환아에게는 좋아질 수 있다고 잘 달래서 보냅니다.

주의하실 점은 절대로 아이에게 “너 잘보이는데 거짓말 하는 것 아냐?” 등 윽박지르거나 의심하는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경우 대부분 다음 외래 진료 볼 때에는 좋아져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는 제가 가성약시가 의심되어 보호자께 설명 후 경과관찰 하였던 고학년 환아가 있었는데, 호전이 없어 결국 정신의학과 선생님께 의뢰 드렸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당시 부모님은 애가 절대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다고 그러셨습니다.

그러나 정신의학과 진료 후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그 아이는 병원에 오지 않으면 쉴 시간이 없어 어떻게든 아파야 되는 아이라는 말씀을 하셨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들어보니, 학교 끝나고 나서부터 밤 늦게까지 이런저런 학원을 다닌다고 쉴 시간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한테 오기 전에는 복통으로 소아과 입원 및 수 많은 검사를 받았고, 지금도 어쨌든 안보여야 학원을 가지 않고 쉴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안타까운 건 부모님이 이 사실을 인정치 않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야 당연히 자식들이 열심히 공부하도록 어떻게든 더 학원을 보내고 싶으시겠지만, 한편으로는 그게 아이에게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한번쯤은 생각해 보셨음 합니다.

 

[김안과병원] 안약 잘 넣기!!

안약 잘 넣기!!

안녕하세요? 김안과병원 녹내장센터 김민경입니다.
외래 진료를 하다보면 안약을 제대로 넣지 못하셔서 사용 기간에 비해 많거나 적은 안약을 필요로 하시는 환자분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그럼 오늘은 안약 잘 넣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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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안약을 넣기 전에 가장 중요한 순서!!
손을 씻으셔야 합니다. 인공누액의 경우 일회용 안약이 보편화 되고 있지만, 다른 종류의 약은 대부분의 경우 일회용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각종 세균,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안약을 사수하기 위해서는 꼭 손을 씻고 안약을 점안해주셔야겠죠.

그리고는 넣으시려는 안약을 확인하시고요. 많은 환자분들께서 안약은 다 비슷한 성분이라고 생각하고 계시지만 복용 약에도 종류에 따라 효능이 다르듯이 안약도 종류에 따라 모두 효능이 다르답니다. 따라서 처방에 따라 정확한 안약을 용법에 맞게 사용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약을 넣으실 때는 안약의 입구가 눈썹이나 눈꺼풀, 눈표면에 닿지 않게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손이나 눈꺼풀 이외의 피부에도 닿지 않게 하셔야 안약의 오염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간혹 안약을 많이, 자주 넣을수록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실제 안약은 1-2방울만 넣으셔도 그 효과가 충분합니다. 많이 넣으신다고 해도 결막낭에 보유할 수 있는 안약의 양이 한정되어 있어 눈 밖으로 흘러나오게 되어 소용이 없게 됩니다. 또한 두 가지 이상의 안약을 함께 사용하시는 경우, 최소 5분 이상의 간격을 두고 넣어주시면 됩니다.

안약에 의한 전신적 부작용을 막고 눈 안으로 흡수되는 양을 최대화 하기 위해 안약을 넣고 1-2분간 눈을 감고 눈물주머니 부위를 지긋이 눌러주어 코로 통하는 눈물 통로를 막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안약이 모두 흡수된 후에는 피부에 묻은 안약을 잘 닦아 주셔야 안약으로 인한 피부의 부작용을 막는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 처음 해보면 결코 쉽지 않은 안약넣기.. 알고보니 어렵지 않지요?
그럼 우리 모두 안약을 효과적으로, 잘 넣어보아요 ^^

[김안과병원] 레저 스포츠 동아리의 늦여름 한탄강 레프팅 후기!

레저 스포츠 동아리의 늦여름 한탄강 레프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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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레저스포츠 동아리에서 9월 초 주말 근무 후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한탄강에서 레프팅을 즐기기 위해 떠났습니다!! 이번에는 꽤 많은 인원이 참여해주셔서 보트 두대로 레프팅을 즐겼습니다. 총 18명이나 참여해 주셔서 재미있게 레프팅도 즐기고 고기도 맛있게 구워 먹고 왔습니다. ^^

 우리 나라에는 한탕강, 내린천, 동강 이 3곳이 레프팅 장소로 유명한데요! 저희가 간 한탄강은 계곡 유속은 그리 빠르지는 않지만 레프팅을 즐기며 내려오다 보면 주변 경관이 무척이나 멋있고 내려오다 보면 1박 2일에서 입수했던 거북이 바위? 가 있어서 그곳에서 다이빙도 즐겼습니다. 막상 뛰어보니 생각보다 아찔해서 두 번은 못 뛰었습니다. ㅎㅎ

 9월 초 오전이라 그런지 조금 쌀쌀하기는 했지만 열심히 노를 저으면서 내려오다 보니 어느새 추위도 잊고 시간은 금새 가서 아쉬운 마음이었습니다. 그 전날 저녁에는 다 같이 모여 고기도 구워먹으며 이야기들을 나누며 시간을 보냈는데요 잘 알지 못했던 병원 식구들과 좀 더 친해지고 공감대도 가질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병원에서 다시 만나면 웃으며 인사할 수 있는 친구?들이 더 늘어가는 것 같아 기쁩니다!! 다들 그러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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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게 구워 먹었던 목살과 삽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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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으로 다이빙을 표현해 주시는 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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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노를 저으며~

 병원에서 레저스포츠 동아리를 지원해 주어 분기별로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기며 또 스포츠 경기 관람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병원 식구 분들과 다양한 레저 경험들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알려 다 같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레저스포츠 동아리가 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 일교차가 크니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김안과병원] 안압이 높으면 녹내장인가요? 고안압증이란?

안압이 높으면 녹내장인가요? 고안압증이란?

요새는 건강검진 프로그램 중 안압 측정과 안저 사진 촬영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저는 안압이 높대요~’ 하고 녹내장과로 찾아오는 환자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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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이 높으면 녹내장이라고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은데, 일단은 실제로 안압이 높은 것인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한번 안압 측정한 것이 정상이라도 다른 시간대에 다시 재보는 경우도 있구요.  흔히 건강검진에서 시행하는 바람이 훅~나오는 “공기안압계 (pneumatic tonometer, 그림 1)보다는 좀더 오차 발생이 적다고 알려진 압평안압계 (그림2) 로 안압을 다시 측정하여, 안압이 21mmHg 이상인지를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압평안압계로 잰 안압이 21mmHg이상이면서 녹내장 손상이 나타나는 부위인 시신경유두가 정상, 시야검사도 정상, 안압상승의 원인이 되는 안소견이나 전신적인 이상이 없는 환자는 고안압증 (ocular hypertension)이라는 진단을 받게 됩니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녹내장 정밀 검사를 시행한 환자분들께 녹내장이 아니라 고안압증이라고 말씀을 드리면 일단은 녹내장이라는 무시무시한(?) 병이 아니라는 점에 안도하지만, 이내 “왜 내 안압이 높은 것이냐?”고 물어보십니다. 그 질문에 대해서는 ‘안압이 올라갈 만한 원인이 없으면서 높은 것이 고안압증이며 아직은 녹내장이 아니지만 앞으로 녹내장 환자가 될 가능성이 있으니 계속 경과를 보아야 한다’고 설명드립니다.
고안압증 환자분들은 안압이 높은 사람이 나 말고도 더 많은지도 궁금해 하시던데요. 고안압증은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대략 4-10% 정도의 유병률을 보입니다. 생각보다는 흔하다고 놀라셨나요? 하지만 최근 국내의 40세 이상 주민 15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고안압증의 유병률이 0.6%였고, 일본도 비슷하게 0.8%로 보고되어, 고안압증 유병률은 서양보다 많이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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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안압이 지속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녹내장이 생겨 결국은 녹내장 환자가 되는 것이 아닐까 많이들 걱정하시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사실 고안압증 환자 중 매년 200명 중 1-2명에서만 녹내장성 시야결손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고안압증 환자에서 안압하강 치료를 하지 않고 9년간 추적관찰한 일본 연구에서는 10%에서 녹내장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지나친 우려와 걱정은 마시되, 그래도 꼭 안과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으시는 것은 중요합니다. 높은 안압이야 말로 녹내장 발생의 중요한 위험인자이거든요. 그래서 고안압증 환자에서는 안압수치와 녹내장 발생의 다른 위험요인 (시신경모양, 근시, 녹내장 가족력, 시신경유두출혈, 얇은 각막두께, 고령, 녹내장 가족력 등)을 고려해서 안압 하강 치료를 결정하게 됩니다. 따라서 안압 수치뿐 만 아니라 시신경, 시야 평가를 포함한 종합적인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며 안압하강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지 오실 때마다 종합적으로 평가 하게 됩니다.

여러 가지 검사를 통해 판단한 녹내장 진행의 위험이 높은 경우는 아직 녹내장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어도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안압이 계속 31mmHg 이상이면 치료를 권유하는 연구자들에 따르면 안압이 30이상으로 높을 경우 녹내장이 발생하는 경우가 10~30% 가량 된다고 하니 충분히 치료를 시작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안압이 21~30 사이라도 여러 가지 녹내장 발병의 위험인자를 평가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고안압증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렸는데요.  안압이 높으니 녹내장 검사를 해보시라고 듣고 놀라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 글을 보게 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김안과병원] 알기 쉬운 안과질환 – 비문증과 흰머리

비문증과 흰머리
안녕하십니까? 김안과 병원 망막과 전문의 신경훈입니다.
오늘은 망막과에 내원하는 환자들의 증상 중 가장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 비문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비문증이란, 그림 (가) 와 같이 시야에 벌레 또는 날파리 등이 떠다니는 증상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은 그림 (나) 와 같이 눈 안쪽(망막)에 붙어 있던 막(후유리체)이 노화로 떨어지면서 발생한 찌거기가 눈안에 떠다니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발생한 비문증은 흰머리와 비슷하게 생각하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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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는….
 ο 흰머리는 노화로 발생합니다.
 ο 특별한 치료 방법은 없습니다.
 ο 보통 생기게 되면 “내가 이제 나이가 먹었나 보다”하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당황하지만, 금방 적응하게 됩니다.
 ο 먹는 약이나, 바르는 약이 없습니다.
 ο 흰머리의 양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 ο 하루가 다르게 흰머리의 양이 많아지게 되면 특별한 병이 생긴 건 아닐까? 의심하게 됩니다.

비문증은… (후유리체 박리로 발생한 경우)
 ο 비문증은 노화로 발생합니다.
 ο 특별한 치료 방법은 없습니다.
 ο 보통 생기게 되면 “내가 이제 나이가 먹었나 보다”하고 생각하십시요. 처음에는 당황스럽겠지만, 금방 적응하게 됩니다.
 ο 먹는 약이나, 안약이 없습니다.
 ο 비문증의 양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보였다, 안 보였다 할 수 있습니다.
 ο 하루가 다르게 비문증의 양이 많아지게 되면 특별한 병이 생긴 건 아닐까? 의심하게 되고, 곧바로 안과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 ▶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한가지!
 ▶  비문증을 일으키는 대부분의 원인은 후유리체 박리이지만, 드물지 않게, 망막 열공, 망막 박리 (그림 다) 와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질환은 실명을 초래할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질환입니다.

과연, 내게 발생한 비문증이 과연 후유리체 박리일까요? 망막 열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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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안과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김안과병원 뜨거운 여름이여 안녕!- 문화행사 편-

“이 보다 더 뜨거울 수 없다!!”
그 어느 날 보다 뜨거웠던 8월!!

여름방학동안 많은 환자 진료에 수고해준 직원들을 위해  원장님께서 준비 해주신 김안과병원 문화행사를 소개 합니다!!

1) 야구장 관람
  지난 13일 근무 끝나고 모두들! 목동 야구장으로 모여서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를 관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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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임직원 외 직원 가족들도 초청하여 더욱 가족가 같은 분위기 속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병원에서 제공 해 준 맛난 간식 플러스 야구장 산타크로스로 변신!!  김성주 교수님이  사주신 맛난 쥐포까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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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벗어나 야구장에서 함께 양 팀을 응원하며,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신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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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응원 했던 팀은 그날 우승 하지 못했지만.. 승패를 떠나 함께 하는 야구 응원! 이색 적이며~ 즐거운 시간 들입니다!!

 

2) 치맥 파티!!
김안과 망막병원 옥상에는 포두나무에 포도가 주렁 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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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이 직원들을 위해 준비해 주신 또 하나의 서프라이즈 퐈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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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근무가 끝난 후 다 같이 포도 향기 맡으며! 함께 가볍게 마시는 맥주 한잔과 맛난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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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을 위해서 기획자로 변신하신 원장님과 준비해 주신 행정팀과 영영실 여사님의 손길로 정말 행복하고 배부른 하루 였답니다.

 

김안과병원 문화 행사 이게 끝이냐고요?
농농~^_^ 김안과병원 문화 행사는 계속 됩니다.
까밍 순~~~~

[김안과병원] 세계녹내장학회 2015를 다녀와서

World Glaucoma Congress 2015 를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김안과병원 녹내장센터 김대우입니다.

저는 지난 6월 6일부터 9일까지 중국 홍콩에서 개최된 World Glaucoma Congress 2015에 다녀왔습니다. World Glaucoma Congress는 World Glaucoma Association 주최로 2년마다 열리는 국제학회로 2005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총 6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2007년 싱가포르 학회 이후 8년만에 열리게 되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학회 준비를 하던 중, 때마침 유행하게 된 MERS와 출국 며칠전 홍콩에서 확진되어 본국으로 송환된 환자 소식, 홍콩 당국에서 홍콩의료진들에게 한국 의사들과의 교류를 줄이도록 권고했다는 소식들을 듣고 MERS 유행국의 의료인으로서 무사히 홍콩에 입국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입국 심사시 아무런 제제 없이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SARS 유행을 학습한 국가로서 관광객에게 불편감을 주지 않으면서도 체계적으로 방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학회는 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학회 첫날, 손용호 선생님과 아침 일찍 등록하러 학회장에 왔다가, 등록중인 장면이 찍힌 사진이 WGC 2015 공식사이트의 photo gallery에 올라오게 되어 본의 아니게 많은 선생님들께 학회 참석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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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 일정은 Korea Glaucoma Symposium으로 시작하였습니다. WGC의 첫 날 일정을 보통 국가별 녹내장학회 심포지움으로 시작을 하게 되는데, 이번 한국 녹내장심포지움은 해외 연자 2명을 포함한 총 6명의 연자분들의 발표로 구성되었습니다. 국내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 선생님들도 심포지움에 참석하셔서 성황리에 활발한 토의가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막 녹내장 세부전공을 시작한 초보 전문의로서 다양한 주제와 연구들을 조목조목 따져보면서 학회 어플리케이션을 받아놓고 미리 스케줄을 잡아보기도 하고, 듣고 싶은 주제가 겹칠 경우 시간을 쪼개 강의실을 옮겨다니며 듣기도 하며 바쁜 시간들을 보냈고, 손용호선생님께서 틈틈이 제가 듣기 좋은 강의들을 소개해 주셔서 짧은 학회기간이었지만 풍부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회 기간을 통하여, 논문에서만 접해봤던 유명한 선생님들의 강의를 생생한 육성으로 듣고 활발히 토의하는 장면을 구경(?)하는 것이 큰 재미였는데, 특히,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Dr. Christopher Leung의 optic nerve head imaging 및 selective laser trabeculoplasty, pattern laser trabeculopasty에 대한 발표를 들으며 김안과병원에 있는 다양한 좋은 기계들과 더욱 친밀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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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회기간 동안 포스터는 총 530여편 발표가 되었습니다. 저는 Swept-source OCT를 이용하여 측정한 맥락막 두께의 재현성을 분석한 연구에 대하여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황영훈선생님과 손용호선생님께서 연구하신, 녹내장에서 macular ganglion cell asymmetry의 진단력에 대한 포스터도 함께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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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차 홍콩 방문을 계획하며 호텔 및 맛집 등을 알아보던 중 이곳의 의료제도에 대해 문득 궁금한 생각이 들어 홍콩의 의료제도에 대하여 검색해보았습니다. 혹시나 홍콩의 의사들과 대화할 기회가 생긴다면 기본적인 배경지식이 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홍콩의 의료제도는 우리나라와는 많은 차이를 보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전국민의료보험을 시행하고 있고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제도를 추가로 가지고 있는데 비하여, 홍콩은 국가에서 일부의 비용을 보조하는 보험진료와 개인이 모든 비용을 지불하는 private practice로 진료체계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경제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같은 비용을 지불하고 진료 및 치료를 받게 되는데 반하여, 홍콩의 경우 같은 질환이라 하더라도 보험진료와 private practice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경제력이 있을 경우 Private practice를 선택하게 되고 비록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되지만, 빠르고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바쁜 일정 중이지만 오전 시간을 할애하여 홍콩의 대표적인 대학인 University of Hong Kong과 부속대학병원인 Queen Mary hospital을 방문하였습니다. 홍콩 대학은 홍콩섬의 언덕위에 세워져 있어 넓지는 않았지만, 아기자기하게 건물들이 모여있고 차분한 분위기로 이루어진 조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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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Mary hospital도 언덕위에 지어진 건물로 건물 자체는 낙후되어 있지만 부분적으로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었고, 주변에 바다가 펼쳐진 멋진 풍경을 가지고 있었으며, 특히 안과 외래는 가장 높은 8층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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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의 짧은 학회 일정이었지만 늘 그렇듯 일상적인 4일간 얻을 수 없는 귀한 경험들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김안과병원의 초보의사로서, 또한 녹내장을 전공하는 초보 연구자로서 많은 동기부여가 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능동적으로 계획하고 완성한 연구를 들고 학회에 참석하여 많은 선생님들로부터 관심과 조언을 받을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안과병원] 영화감상부 뮤지컬 팬텀을 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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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화려한 프랑스 파리의 거리에서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악보를 판매하는 크리스틴 다에. 그녀의 매력에 매료된 필립 드 샹동 백작은 그녀에게 오페라 극장의 극장장인
 제라드 카리에르를 찾아가 음악레슨을 받을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뇌물로 오페라 극장의 극장장 자리를 꿰찬 숄레와 그의 아내이자 디바인 마담 카를로타에 의해 제라드 카리에르는 하루 아침에 해고된다.
극장 안을 멋대로 헤집고 다니던 숄레와 카를로타가 거만하게 자신들을 소개하는 순간 그들을 향해 쪽지 한 장이 떨어진다. 예전부터 계속된 괴상한 소문에 사람들은 팬텀이 한 짓이라 수군거리고 제라드 카리에르는 숄레에게 팬텀이 제시한 규칙을 이야기하지만 그는 이를 무시한다. 샹동 백작의 소개로 오페라 극장을 찾아간 크리스틴은 하필 형편없는 실력에도 권력을 이용해 주인공을 맡고 있는 카를로타에 의해 의상보조로 고용된다.
한편 천재적인 예술적 재능을 지녔으나 흉측한 얼굴을 가면으로 가리고 사람들을 피해 오페라 극장 지하 은신처에서 숨어 지내는 에릭은 오페라 극장의 새로운 디바 카를로타의 형편없는 노래 소리에 괴로운 나날을 보낸다.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 고독하게 살아가는 그는 어느 날 우연히 천상의 목소리와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아름다운 여인 크리스틴의 노랫소리를 듣게 되고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에릭은 그녀를 오페라 극장의 디바로 만들기로 결심하고 매일 밤 비밀스러운 레슨으로 그녀가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도록 도와준다. 크리스틴은 에릭의
 도움으로 최고의 실력을 갖추게 되고 허영심 많은 카를로타는 질투심에 사로잡혀 사악한 음모로 크리스틴의 데뷔 무대를 엉망으로 만든다. 이에 분노한 에릭은 카를로타에게 끔찍한 복수를 감행하고 경찰은 그의 비밀 은신처를 찾아 오페라 극장을 샅샅이 수색한다.
한편 에릭과 함께 그의 은신처에 숨어있던 크리스틴은 그의 슬픈 과거와 감춰졌던 진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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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스팅

   팬텀: 박효신
   크리스틴 다에 : 임혜영
   마담 카를로타 :신영숙

1부  85분   휴식  20분  /  2부 65분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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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을 좋아하는  사람중 하나로써  광장히  기대하고  한달전에  가수 박효신이 아니라
뮤지컬배우  박효신이 공연하는 날로  예매(31명)!!!!! 
병원에서 대충 밥을  먹고  혜영 차를 타고 충무아트센터로 고고씽 ~~~~~~~
공연장에 도착하니  메르스로 사람이 없을 줄 았알는데 의외로 사람이 많아 놀랐다.
1부 85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팬텀이 사랑에  빠질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것만 같은  정말 요정같은 느낌인 크리스틴!!
팬텀이 크리스틴에게  노래를 가르쳐주는 장면들 계속 입에서  “라라라라라라”  “파파파파파” 맴돌고  리듬 타는 손짓도 정말 멋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힘들어서 공연도중에 조는 경우가 가혹  있는데 이 공연 졸 틈을 안주고  재미와 감동을  줬다.
1부가 끝나고 떨어진 샹들리에를 수리하는 장면으로  2부가 시작되고
2부에서는 팬텀의 두려움, 분노, 슬픔, 공포……사랑이라는 감정……
이런 감정들을 격렬하고  강렬하고 멋지게 소화해내며 표현한  팬텀 박효신!!!!!!!
목소리는  지붕을  뚫고 지구 밖으로  나가버릴것만 같은  폭풍같은 성량 ……
팬텀이  크르스틴과 숲속  피크닉을 즐길때는 정말 빵빵 터지고  애드립인지 정말 웃겼다 ㅎㅎ
팬텀의 연기력이 폭발하는 장면은 처음 총맞고  아버지라고 걸  알고 있었다며  서로 눈물 흘리며
“내 아들” 부를때  정말 가슴 아프고  눈물이 .ㅠㅠㅠㅠ

가엽은 팬텀 ………
사랑만은  꼭  이뤄지길 바랬느데 ㅜㅜㅜㅜ
슬픈 감정을 추스릴새 없이   2부도 빠르게 끝이나고
커튼콜에  주연 배우들이 자신의 넘버를 한소절 불러준다.
 멋진  팬텀은  뒤돌아서서  가면을 벗고 ㅠㅠㅠㅠ  앞에서 벗어주지 ㅎㅎㅎ
열정이 넘치는 팬텀 사랑스런 팬텀   멋진 공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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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공연을 볼수 있도록 배려해준  가족에게 너무 감사해요

[김안과병원] 닥터김의 황반변성 이야기 30 – 황반변성 이야기를 연재하며…

닥터김의 황반변성 이야기 30 – 황반변성 이야기를 연재하며…

안녕하세요? 망막전문의 김재휘입니다.

황반변성은 난치성 질환으로 수 년 이상의 오랜 기간 동안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초기에 집중적 치료를 통해 병의 진행을 멈추게 하거나 최소한 더디게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재발하는 경우가 많고, 아무리 열심히 치료를 받아도 시력이 서서히 떨어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환자들이 장기간의 치료에 지치는 경우도 많고, 어떤 분들은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여 환자가 스스로 직접, 혹은 인터넷 검색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의 환자분들의 경우 보호자를 통해 질환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 정보의 일부는 틀린 정보일 수 있습니다.). 황반변성 관련 서적들도 이미 출판되어 있어 이러한 책들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인터넷을 들여다보고 책을 보아도 환자들과 보호자들이 질환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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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이 질환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비슷한 병으로 치료 받는 다른 환자들은 어떤 고민이 있을까에 대해 공유하기 위해 2013년부터 황반변성 이야기 연재를 시작하였습니다. ‘황반변성과 눈주사 이야기’라는 첫 글을 작성한지도 어느덧 1년이 훌쩍 넘었네요.

‘닥터김의 황반변성 이야기’에 나오는 내용들은 확실하게 증명된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것도 있지만, 단순히 저의 개인적인 견해인 것도 있습니다. 따라서 여기에 나오는 모든 내용들이 100% 옳은 것은 아닙니다. 이런 경우도 있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고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글을 읽는 분들 중에는 물론 제가 직접 치료하는 환자분들이 가장 많겠지만 김안과병원의 다른 교수님들께 혹은 다른 병원의 망막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본인의 상태를 가장 잘 아는 의사는 지금 치료를 받고 있는 의사입니다. 혹시 블로그의 글과 지금 치료받고 있는 의사의 판단이 서로 다른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경우 당연히 현재 치료받는 의사의 판단을 따르셔야 합니다.

간혹 제게 치료 받는 환자분들 중 ‘황반변성 이야기’ 글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럴 때면 공들여서 연재를 지속하는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

닥터김의 황반변성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김안과병원] 고도근시? 얇은 각막?? ‘라식/라섹 할 수 있다’

<김안과병원> 고도근시? 얇은 각막??  ‘라식/라섹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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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많은 사람들이 라식/라섹 수술을 하고 시력이 좋아져 환자분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만족도가 올라가고 삶의 질 또한 높아져 수술을 많이들 원하지만, 눈 수술인 만큼 수술 후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보통 라식/라섹을 하고 난 후, 많이 걱정하는 부분이 약해진 각막입니다.

라식/라섹 수술 후 약해진 각막은 원추각막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아베드로 엑스트라 라식/라섹’을 하여 각막을 구성하는 콜라겐의 결합력을 높여 약해진 각막조직을 재강화해 보다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습니다.

각막의 중간층인 실질 부분에 광감각물질인 리보플라빈을 도포하고 365nm 파장의 UVA를 적당량 조사하면 콜라겐 섬유 속 단백질이 활성화되어 섬유를 굵어지게 하고 섬유 간 연결부분이 풍성해지는 됩니다. 이 수술 법을 라식/라섹 수술에 적용시켜 수술 중 각막의 탄성점착력을 강화켜주는 수술이 바로 ‘아베드로 엑스트라 라식/라섹’이며 이를 통해 기존의 라식/라섹 수술 부작용에 대한걱정을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베드로 엑스트라 라식/라섹’은 라식/라섹 수술 후 얇아진 각막으로 인한 부작용이 없고 시력교정술 후 발생 될 수 있는 근시퇴행을 막아줍니다. 원추각막의 상태를 안정화시키고 고도근시이거나 얇은 각막을 가진 환자에게도 안정성을 더 해주는 수술이기 때문에, 영등포 김안과병원에서는 각막 건강이나 상태에 대해 염려하는 고객님들께 권장해 드리고 수술 결과에 있어서도 높은 만족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세계 54개국에서 10만번 이상의 수술이 시행되었으며, 또한 FDA승인, 미국, 유럽에서도 사용 승인을 받았을 만큼 안정성이 입증된 수술입니다.

고도근시였거나 각막이 얇아서 기존 라식/라섹이 어려웠던 분 들은 아베드로 엑스트라 라식/라섹 가능여부 검사를 받아보고 수술을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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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www.aved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