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과 라식

우리도 이제 세계에서 35번째로 우주인을 배출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이소연씨가 어제 드디어 우주 정거장에 도킹해서 수일간 우주의 무중력 상태에서 각종 우주 실험을 한다는 군요.




 


늦은 감이 없지 않았지만 대한민국 우주인 시대를 축하합니다.


 


시끌벅쩍한 우리 사회의 여러 불미스러운 소식 뒤에 오랜 만에 좋은 뉴스를 접한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직업은
속일 없다고 유명연예인이 텔레비전에 나오면 눈부터 보는 습관 때문에
 “쟤 서클렌즈 했네!”
 “쟤
눈에 약을 넣어서 눈이 저렇게 하얗게 보일거야
 “
저분은 한쪽 눈이 의안 인가봐 
 “
약간 사시가 있구먼
등등  가족들에게 한마다씩 해준답니다.



우리의
이소연씨는 얼굴이 클로즈업이 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눈이 정말 초롱초롱하고 빛나더군요.



 


그러다가 문득 라식수술한 사람은 우주인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몇몇 메스컴에서는 인트라 라식만이 유일하게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승인된 수술로써 잘못 인식이 돼있는 같아서 그럴리가 없는데..” 하고 있었는데 이참에 한번 알아보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일반라식이나 인트라 라식이나 기본적인 원리는 같기 때문입니다. 다만 인트라 라식이 정확하고 정밀하게 그리고 일정한 두께로 각막을 자르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말고는 일반적인 수술 눈의 상태는 비슷하거든요.



오히려
안정성 면에서는 라섹수술이 안전하지요. 튼튼하고 외부충격에도 라섹이 강하기 때문에 제가 우주인 선발권이 있다면 같은 조건의 사람이라면 라섹수술한 사람을 고를 같습니다. (물론 다른 능력들이 중요하겠지요..)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라식수술이나 인트라 라식수술이나 라섹수술한 사람 모두 우주인이 자격이 있습니다.


교정시력이 1.0 이상만 되면 된다는 군요. (안경착용자도 가능하다는 뜻이지요)


다만 수술을 적어도 1년전에 이미 받은 상태이어야하며 영구적으로 남아있는 부작용만 없으면 된답니다. 일시적인 부작용, 대부분은 건조증이니까 그런 가벼운 부작용이 있더라도 우주인이 가능하다는 뜻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트라 라식 레이저 장비입니다


 어떻습니까!


우리나라 사람 처럼 공부 많이하는 민족은 당연히 안경도 많이 착용할텐데 그래도 우주인이 있다니….. 다행이네요.


여러분들도 한번 우주인에 도전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참고) NASA 홈 페이지에 나와 있는 우주선 조종사의 조건입니다.


( http://www.nasajobs.nasa.gov/astronauts/content/broch00.htm )


[#M_우주인의 조건 원문보기|우주인의 조건 원문닫기|Ability to pass the NASA  long-duration space flight physical which includes the following specific requirements:

Distant visual acuity: Must be correctable to 20/20, each eye

(NOTE:  For those applicants under final consideration, additional visual screening will be performed to include the following standards:  refractive error (distant vision)-cycloplegic refractive error must be between +3.50 and -4.00 diopters in any meridian.  Astigmatism may require up to 2.00 diopters of cylinder correction.  Anisometropia of up to 2.50 diopters.  You are not required to provide this information with your initial application.  We will request it later if needed.)

Near visual acuity:  Must be correctable to 20/20 each eye

The refractive surgical procedures of the eye, PRK and LASIK, are now allowed, providing at least 1 year has passed since the date of the procedure with no permanent adverse after effects.  For those applicants under final consideration, an operative report on  the surgical procedure will be requested.

Blood pressure not to exceed 140/90 measured in a sitting position

Standing height between 62 and 75 inches_M#]

비행기 내에서의 응급처치

비행기 여행이 늘어나고 미국에서만 25만명이 매일 하늘을 날고 있다니 참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인 것 처럼 보입니다.

비행기 안에서 부득이 하게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상황이 된다면
글쎄 여러 생각이 들지만 지상에서도 심폐소생술로 살아날 확률이 그리 높지 않은 것을 감안해도 매우 어려운 상황인데 약물 마저 사용할 수 없다면 진정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사람의 생존율은 제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제세동기를 이용한 치료로 80여명이 살았다는 것은 참 고무적인 일로 생각이 들기는 하는 군요.

얼마전 휴가에서 집으로 오는 비행기에서 작은 사고가 있었습니다.

원래 집에서는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애들이 좁은 비행기 좌석에서 자려니 얼마나 불편했겠습니까.
그래서 좌석에 눕혀놓고 벨트를 살짝 메어 놓았는데 한참 자다가
순식간에 떨어져 애엄마가 바로 들쳐 안았는데 그러더군요.

“자기야 종원이 머리에서 피나!!”

서둘러 옆으로 가보니 피가 나서 뚝뚝 떨어지고 있더군요.
승무원을 불렀습니다.

“저 ~~ 여기요!!”

승무원이 달려와서 보더니 얼른 휴지 한뭉치를 주더군요. 일단 눌러서 지혈을 했습니다.
애를 안고 한 10분쯤 지혈을 했습니다. 남자 승무원이 지켜보다가 말씀하시더군요.

” 저…후시딘 좀 가져다 드릴까요?”
(참고로 후시딘은 까진 곳에만 바르시도록 하세요. ㅡ,.ㅡ)




“후시딘은 됐고 붕대하고 반창고, 베타딘 소독약이 있으면 좀 가져다 주세요”

“소독약, 반창고는 없는데, 붕대는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시 오셨는데 다행히 베타딘이 발라진 면봉이 포장된 것과 붕대를 가져오셨더군요.
휴지를 떼고 베타딘을 발라주면서 보니 한 2cm 쯤 찢어졌더군요. 다시 휴지를 잘 골라서 대주고 붕대를 머리에 감았습니다. 반창고가 없으니 붕대에 고정하는데 사용하는 알루미늄을 이용해야 하더군요.
머리인데 고정해놨다가 빠지면 이거 또 사고인데 생각하면서도 그냥 그것으로 고정했습니다.

다 하고나서 보니 주위에 승무원들이 꽤 여러분 계셨더군요.
한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아빠가 의사라서 괜찮을 것 같네요”

속으로 이 분이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었으면 어쩔라구 이러시나~ 생각은 잠깐 들었는데,
밤 비행기라 주위에 사람들에게도 민폐고 애도 많이 울었고 애만 잘 달래서 다시 눕혔습니다.

도착해서 집에와서 일단 다시 소독약을 바르고 거즈로 갈아주고 붕대감아서 한숨 잤습니다.
너무 졸려서..^^

오후 쯤 애를 데리고 나와서 한번만 아프면 되니까 병원 가자고 이야기 하고
제가 3바늘 꿰메주고… 눈물 범벅이 된 아들 놈을 보며  기분이 좀 안 좋더군요.

그리고 며칠이 지났는데, 모 항공사 마일리지카드가 업글이 되서 왔더라구요.
그래서 이 사람들이 하면서 화가 울컥했는데, 때가 되서 온 거 더군요.
쩝…

사실 이번 일 말고도 비행기 안에서 애를 재우다 떨어진 적이 여러번 있어 사실 둔감했던 것이 사실이고
비행기 안의 응급처치도 상당히 미비점들이 많으니 다음 부터는 더욱 조심하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캄보디아 봉사 후기… 그 마지막 ^^


아침을 알리는 새소리와 함께 아직 동이 트기도 전에 기상을 했습니다. 말씀 드린 것 처럼 6시 반이면 식당이 문을 닫는 관계로 일찍 일어나야 밥을 먹을 수 있거든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맛있는 알랑미로 배를 채우고, 오늘 밤이면 기구가 들어오니 수술환자들에게 연락을 하고, 오전 진료를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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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와서 기다리는 옆동네 고아원아이들..눈은 다 좋아요 ^^

외래를 정신 없이 보고 있는데 연락이 왔더라구요… 짐찾아 가라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아님 부세관장이 너무 내가 귀찮아서 그랬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도착한 지 3일만에 드디어 짐을 찾아가라고 하던구요

 


마음 바뀔까봐 넵다 공항으로 달려가니 근엄한 얼굴의 부세관장께서 일장 훈시를…


 


부세관장; This time OK, but next time you need document.”(이번에는 그냥 주지만, 담에는 서류를 갖춰서 와라~~)


: OK, Thank you sir!!!” (당근이지요 ^^ 감사 합니다 ^^)


 


짐 준다는데 뭔 소린 못하겠어요. 그러고 나니 부세관장이 슬쩍 묻더라구요 자기 할머니도 눈이 안보이는데 수술이 가능하냐고 ㅎㅎㅎ. 그래서 저는 니네 할머니 연세가 어떻게 되시냐? 얼릉 푸놈펜에서 모시고 와라, 우리 담주 수요일까지 있으니 걱정 말고 모시고 오면 수술 해드릴 테니, 라고 아부도 잊지 않고, 짐을 찾아 왔습니다.


 


여태껏 아무 할 일도 없어 밥을 먹기가 죄송하였다는 수술방 팀들은 정신 없이 정리를 하고 토요일 오후에 드디어 역사적인 백내장 수술을 시작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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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현미경과 초음파유화흡입기를 갖춘 현대식 백내장수술실 모습 ^^

이곳 캄보디아에서 4 번째로 큰 도시인 씨엔립에서 처음으로 백내장 수술이 이루어 진 것이지요. 여기는 안과가 한군데 있지만, 수술은 장비가 없어 하지도 못하고 간단한 외래만보는 곳이므로 저희가 처음으로 수술을 할 수 있는 진료소를 갖춘 것이지요


 


수술을 해야 하는 환자분들을 모시고 와서, 정성껏 발을 닦아주고, 맨바닥에 매트리스위에서 안약을 넣어주며 수술에 필요한 설명을 하고 환자분을 대기 시키곤, 첫 환자를 수술실로 들여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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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에 들어오신 환자분의 발을 정성껏 닦아드리는 천사표 간호사 ^^

첫 수술이 행해지는 동안, 모든 BWC 및 김안과직원들이 숨을 죽이고 수술결과를 기다렸고, 수술이 끝남과 동시에 환호성을 올렸지요 한국에서 생각하면 백내장 수술은 그리 대단한 수술도 되지 못하는데, 여기서는 느끼는 그 기분이란ㅎㅎㅎ 탄력을 받은 수술팀 오후에만 8개의 백내장 수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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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 끝난 환자분과 말씀을 나누시는 BWC 이사장이신 성관 스님

수술 후에도 환자분들 안약 넣어 드리기, 식사 먹여드리기, 환자 모시고 가기등, 그야말로 토탈 서비스를 시행하고 나니, 저녁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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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에 환자에게 죽을 먹여 드리는 또 다른 천사 ^^

곁에서 쭉 같이 가슴 졸이시던 BWC이사장님이시자 이 모든 행사를 주관하신 성관스님께서 우리의 수고를 칭찬해주시면서 맛있는 저녁을 사주셨답니다. 김안과병원 봉사단 처음으로 뿌듯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지요(그야말로 겨우 밥 값 한거죠 ^^).


 


식사를 마치고 일차팀은 내일 새벽 6시부터 시작되는 수술을 위해 11시쯤 일찍 잠자리에 들어가고, 저는 다시 한번 공항에 나갔습니다.


(세상에 어디가서 매일 하루도 빠짐 없이, 심지어는 하루에 2 번이나 공항에 가보기는 처음이었어요 ^^)


직원들이 잘 나오나(밀수꾼들 이거 어떻게 하지요? 전 마음이 조마조마 해서 죽는 줄 알았다니까요 ㅎㅎ) 확인을 하는데, 앞에 어떤 팀 종이 박스를 다시 뜯더군요


큰일 났다, 싶었지만, 태연한 척 가장하고 기다리는데 다행히도 개인짐은 보지 않아 무사히 우리 짐이 빠져 나왔답니다.


2 차팀을 무사히 숙소에 안내해주고, 다시 와서 그 동안에 고생담을 들려주며, 다음날을 위해 일찍 잠자리로


 


일차 팀에게는 마지막 날인 일요일


오전에 외래를 보고, 다시 많은 환자들 수술예약을 잡아주고, 점심 때는 서울에서 오신 기자분들과, 부주지사, BWC 관계자 및 제가 함께 현판식을 거행하였지요.


현판을 내리고 수술을 참관하고, 환자들과 인터뷰도 하고, 현지 씨앤립의 부주지사 감탄을 하더군요. 여러 사람에게 좋은 일 한 것 같이 마음이 뿌듯해지고, 그날 오후 5시까지 수술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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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식이란 더운 양복입고 땀 흘리는 성주씨~~



저녁에는 주지사와 BWC가 주최하는 만찬에 참여하여 주지사와 밥을 먹으니, 그 양반이 미안하다는 말을 수백번 하던군요
고맙다는 말도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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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하지만, 자랑스런 우리 봉사단 모습



어쨌든 이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캄보디아 여정을 마치고 저는 일요일밤 비행기로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한국세관에서도 역시 붙잡혔지만(환자들에게 나누어주려던 돗보기가 너무 많이 남아서 일부는 다시 가지고 돌아오다가 걸린거죠) 거기서는 김안과병원 이름과 봉사단이라고 하니 아무 말씀 안하시고 돌려보내주더군요 대한민국 좋은 나라 ^^


 


2차 팀은 더욱 많아진 환자분들(이미 입소문이 나서 많은 환자분들이 밀려들어 수술을 모두 해주지도 못하고 들어왔다고 합니다 –)로 인해 더욱 바쁜 생활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수술 후 관리를 위해 손경수 선생님은 그곳에 조금 더 체류하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저희 잘 했죠??? ㅎㅎㅎ


그래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봉사는 남을 위한 것이 아니고, 봉사하는 사람들이 더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지요. 이번 봉사에 너무나 많은 도움을 주신, 현지 BWC 모든 직원 여러분, 한국 알콘 및 저희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김안과병원 앞으로도 국내, 해외 봉사 더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비무환- 병원 가기 좋은 날

유비무환- 병원 가기 좋은 날

유비무환의 뜻은 모두 잘 알고 계시지요?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를 대비해서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뜻이지요. 하지만 저희 김안과병원에서는 다른 뜻으로도 쓴답니다.

有비無환(즉 비가 오면 환자가 없다는 뜻으로요.) ^^


모처럼 시간을 내서 병원에 오셨는데 진짜로 3분 진료 위해 몇 시간 기다리시는 경우 많으셨지요?
죄송합니다.

  

특히 소아안과는 시력검사를 많이 받는 학생들이 많고 방학에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방학기간에는 전국의 모든 안과가 복잡한 경우가 많답니다.
방학 중에서도 3월 개학을 코앞에 둔 봄방학이 가장 복잡하고, 일주일중에서는 월요일이 제일 혼잡하지요.
학교도 안 다니는 어린아이나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정기검사나 안약 처방 등 간단한 진료를 받으시려고
하필이면 봄방학 또 월요일에 오시게 되면 
“으악, 또는 아이고……        오늘 왜 이렇지?    “가 되기 쉽답니다.

휴~ 이럴 때면 너무 죄송해요


오늘 반가운 봄비가 왔습니다. 예쁜 개나리 진달래가 피는 데 꼭 필요한 반가운 비이지만
볼일 보러 나가실 때는 참 귀찮으시지요?
그래서 비가 오면 응급환자가 아닌 경우 예약부도율이 높아져서 전체적으로 병원이 한가해진답니다.
바로 이것을 이용하시면 병원에서 제대로 된 대우를 받으실 수 있어요.


병원은 되도록 멀리하시는 것이 좋겠지만 (병원에서 나가실 때 “또 오세요” 하는 인사는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자꾸 아프시란 뜻 같아서요.)
그렇지만 정기적으로 다니셔야 한다면 김안과병원 오시기 좋은 시간은 10시 이전, 4시 이후,
방학 아닌 때
그리고 목, 금요일, 그리고 바로 비가 오는 날이랍니다.


유비무환 기억해 주세요!!  

건강을 위해서는 성격도 바꾸셔야 합니다.

이런 말씀을 들이고는 싶지만 별로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우리 몸에 생기는 질환 중에는 감정과 연관되어 생기는 병들도 있습니다. 눈에도 그런 질환이 있습니다.

성격이 급하고, 경쟁적, 적대적이고, 참을성이 없고, 쉽게 화를 내는.. 즉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성격을 A형 성격이라고 합니다. 화가 나서 혈압이 오르면 뒷목을 잡는 것이 감정을 표시하는 상징처럼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런 A형 성격 을 가진 분들은 관상동맥질환이 잘 생긴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A형 성격 소유자들의 피검사에서도 저밀도지단백(높으면 비정상),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17-하이드록시콜티코 스테로이드가 증가됩니다. 이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늘어나면서 생기는 여러 변화들에 기인합니다.

이런 변화는 눈에도 영향을 주는데 대표적 질환이 중심성 장액성 맥락망막증(또는 중심성 망막염)이라 불리는 질환입니다.

감정적스트레스, 고혈압, 술, 장기이식(스테로이드 사용으로 이차적 발생), 위식도역류, 스테로이드 복용, 전신성 홍반성 낭창 등의 질환을 가진 사람들에 잘 발생합니다.

증상은 시력이 저하되고, 중심부 암점, 변시증, 대시증(크게보임), 소시증(작게보임)을 호소합니다. 때로는 색감이 저하되거나 대비감도 저하로 어둡게 색이 다르게 보이는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이유는 필름에 해당하는 망막 아래에 물이 고이기 때문인데, 아래 사진에 화살표 주위로, 옆에 보이는 시신경의 두배 크기의 둥근모양으로 물이 고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통 회복하는데 3-6개월이 걸리고, 30~50%에서는 재발되기도 하며, 드물게는 회복되지 않고 계속적인 망막변성으로 인한 시력저하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이런 환자 분들이 오시면 과로, 스트레스, 술을 피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한편으로는 “성격을 바꾸셔야 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기도 한데,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스트레스를 잘 받으시는 분들이라 말씀드린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참 얼굴 마주대고는 이야기가 어렵습니다.

A형 성격은, 혈액형 A형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고요.

스트레스를 잘 받는 분들은 긴장성 두통이나 다른 질환도 잘 발생하여 좋지 않으니 편안하게 지내시려고 노력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이나 신체건강에도 도움이 되니 일부러라도 시도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가가 너무 많이 올랐어요~

심심한 입을 달래기 위해 잠시 들른 슈퍼

헉.. 이게 머야?!

내가 좋아하는 콘아이스크림은 무려 1200원이나 하고~
내가 즐겨 먹는 라면은 무려 100원이나 올랐습니다
가격이 오르지 않은건 용량이 줄어있습니다
매년 조금씩 오르긴 한다지만 이건 해도 너무 하잖아요…
가뜩이나 펀드수익률이 바닥을 치고 있어 심란한데…ㅜ_ㅠ

유가.원자재 가격 상승, 각종 서비스 요금 인상 등을 감안 할 때 소비자 물가는
당분간 3% 이상의 상승세가 예상된다고 하니 얼마나 더 진통을 겪어야 할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마구 마구 치솟는 물가만큼이나~
우리 월급도 마구마구 올라주기를…
잠시나마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ㅋㅋㅋㅋㅋ

맛있는 닭요리 두번째!! – 마당집 닭볶음탕

수달 장군님의 닭한마리에 이어 응댕이도 맛난 닭요리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는사람만 아는 집!!

모르는 사람은 평생가도 못가볼 그 집!! 바로 신길동 마당집입니다~
신길동이라고 하니까 쫌 멀게 느껴지지만 병원 정문쪽 영등포역고가넘어 바로 있으니 그리 멀지도 않죠?

엄지여사님의 강력추천으로 단골이 된 마당집!!

정말 간판에 써있는대로 선술집(솔직히 선술집이 뭔지는 잘모르지만 왠지 허름한 느낌이 나는 술집..ㅋ)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집입니다. 다 쓰러져 갈듯 위태한 대문과 지붕포장!! 누가가겠어 하다가도 막상 들어가면 이런 분위기 술집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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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집 대문입니다. 안가본 사람은 절대 기웃거릴 거 같지 않은 외관이죠?ㅋ

처음 마당집에 갔을 때 맛있다니까 오지 그냥은 안오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막상 대문열고 머리숙여 들어갔다니 뭐라해야하나….. 아늑하고 뭔가 분위기가 있다고해야하나요? 럭셔리한 분위기 말고 맘이 편해지는 그런 아늑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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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이를 입어주신 사장님!

자 그럼 미녀들의 배를 채워줄 메인 요리를 공개합니다!!
여기는 닭볶음탕이 아주 맛있어요^^ 다른 메뉴도 있지만 전 닭볶음탕이 젤루 좋아요!!(솔직히 다른메뉴를 못먹어봐서 모릅니다 ㅎㅎ) 특히 닭볶음탕속의 수제비 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보글 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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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너무 빨개요.. 조명이 백열등이라 더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한소쿰 끓여나온 닭볶음 탕을 버너에 올려놓고 약간 졸아들기를 기다릴때 그 행복감!! 1분이 하루같다는 말을 이럴 때 쓰는건가 봐요^^

쫄깃한 수제비를 먼저 건저먹고 국물 잘 베인 닭 한번 먹고 부드러운 감자까지 먹어주면!! 감칠맛나는 국묵이 자작해질때까지 쉴새없이 보글보글 ㅎㅎㅎㅎ

이렇게 얼큰한거 먹을 때 빠질수 없는 시원한 막걸리…… 마당집 막걸리는 마치 막걸리에 사이다를 탄 맛이 나요….. 달짝지근한게 음료수 같다고 해야하나??

받으시오~ 받으시오~~

이렇게 막걸리 까지 나왔는데 고소한 감자전도 한번 시켜볼까요??ㅋㅋ 주문과 함께 감자를 갈아서 먹기좋은 크기로 10장이나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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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깜짝 놀랐습니다. 먹고싶다는 생각땜에 6장이나 먹은 후 사진을 찍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ㅋ

이렇게 술잔을 한잔 두잔 기울이다 보니 닭볶음탕도 바닥을 보이더군요^^ 남은 국물에 볶아먹는 볶음밥..
신김치와 콩나물까지 더해서 사장님이 볶아주시는데 배가 남산만큼 불렀어도 밥드러갈 자리는 있는지 숟가락을 오른손에 굳게 쥐고 언제 먹을까 코빠트리고 있었습니다.(食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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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밥.밥. 맛있는 볶음밥

배가 찢어지는 고통이 뒤따랐지만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숨을 참아도 들어가지 않는 배는 챙피했지만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 신길동 마당집
TEL 02-849-6391

# 김안과에서 빨리가는 방법
정문 길 건너편에서 택시를 탄다 – 고가넘어 첫번째 횡단보도에서 내린다(기본요금) – 신호등건너서 영등포역방향으로 300m쯤 올라간다 – 미용실맞은편 마당집 발견!!
# 영등포역에서 가는 방법
영등포역3층 역사에서 신길동방향으로 내려간다 – 고가밑에서 고가의 왼쪽으로 500m 쭉 올라간다 – 미용실맞은편 마당집 발견!!

캄보디아 봉사후기…. 두번째 ^^

비몽사몽…. 잠을 자긴 잔건 지… ㅎㅎ 두시간도 못 잔거 같은데, 어디선가 확성기에서 계속 노래소리가 나오던군요. 처음에는 절에서 내는 소린 줄 알고, ‘참 스님들은 잠도 없으시네~~’, 하고 생각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여긴 누가 결혼을 하면 3일간 결혼식을 하면서 내내 스피커를 이용해서 노래를 튼다더군요….

하여간 아침식사를 6시 반쯤 마치고, 어쨌든 환자를 봐야하므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근처에 사시는 환자분들은 이미 와서 기다리고 계시고, 곧 이어 환자들을 태운 버스가 9시경에 도착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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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없어도 넘 넘 맛있는 반찬, 김치도 있어요 ^^

여기는 너무나 가난해서, 저희 진료소를 올 교통수단이 없는 분이 대부분인지라, 진료소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는 버스를 보내고  BWC 직원이 확성기를 들고


 


동민 여러분 한국에서 안과 및 치과 의사들이 왔습니다. 무료로 치료를 해주니 아프신 분은 동네 어귀에 있는 버스를 타 주세요~~

라고 방송을 합니다.
그러면 정말 필요한 환자들과 딱히 할 일이 없으신 마을 분들이 모두 버스에 타고 오셔서 하루 소일거리로 삼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이미 저희가 오기 전에 그곳에 상주해 계시던 김안과병원 봉사대장이신 손경수 선생님께서 (사실 이 모든 준비는 이 분이 하신 거랍니다 ^^, 선생님 수고 하셨구요,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미리 진료를 보시고 안내도하셔서 수술이 예약되어 있는 분도 계시고, 작년에 봉사를 왔을 때 이번에 꼭 수술을 해주겠다고 약속하신 분들도 모두 오시기로 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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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부터 와서 기다리는 가까운 곳에 사시는 환자분들...
 


너무 일찍부터 환자분이 오신 관계로 정신없이 외래를 볼 수 있게 세팅을 하고 일단은 환자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정신 없이 외래 준비를 하는 모습. 바쁘다 바뻐 ^^      악~~ 대박이당~~ ㅎㅎㅎ 넘치는 환자들…

 

수술 및 환자에 대한 준비도 덜 된 것은 물론이며, 약도 없고, 무료로 나누어 줄 돗보기도 없는 상태였지만, 다행히 지난번 봉사 때 사용하던 안약과이 남아 있어, 상처에 바르는 소독약과 미키마우스 볼펜을 한 자루씩 나눠주며, 수술 환자를 분류하여, 장비가 오면 수술을 해드리겠다는 사죄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 주소지를 확인한 뒤, 일단은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고, 더구나 치과 환자들이 모두 그냥 돌려보내야하니 참 난감하더라구요


수술실 팀들은 일단 있는 장비를 풀고, 수술장비가 오는 즉시 수술 할 수 있도록 방 정리를 시작했지요.

짐작은 가시겠지만, 수술실이라는 곳은 균이 없는 무균실이 되어야 하는데, 수술실을 들어가는 문들이 제대로 맞지를 않다 보니, 그 밑으로 도마뱀도 다니고, 벌레도 다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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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모양은 번듯한 수술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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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에서 체포한 도마뱀 --;

그리고 정작 환자분들은 모두 맨발로 다니시니


어쩌겠습니까?


문틈은 모두 테이프로 막아 밀봉을 최대한 해보고, 우리 직원들은 하루종일 소독약을 가지고 방바닥을 몇 번씩 닦아 내고, 환자분들은 들어오면 모두 발부터 닦고 수술 준비를 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오전 환자를 보고 나니, 딱히 할 일이 없어지더라구요


평생 한가한 시간을 가져본 일이 없는 저를 비롯한 모든 직원들은 서로 얼굴만 쳐다보고 있고, 짐은 찾아가란 말도 없고, 망연자실 참 우리가 여기 왜 왔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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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다 닦았는데... 이제 뭐 하지??

그래 차라리 그럼 지금 앙코르왓트 관광이나 하는게 낫겠다 싶어 모든 직원을 보내고 저는다시 공항으로 가서 짐을 달라고 떼를 써보았지만, 공식 서류를 가져오라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공식적인 서류를 발급 받기 위해서는,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최소한 일주일은 걸린다니
.나 참


BWC와 저는 모든 라인을 동원하여, 주지사, 부지사, 대사관등과 연락을 취해 어쨌든 기구는 일단 돌려 받고, 서류는 나중에 보내는 형식으로 하자고 하고, 버스에서 내려서 환자가 기다리는 장면들을 사진으로 찍어 봐라, 니네 환자가 이렇게 기다리고 있다. 불쌍하지도 않냐? 일단 기구는 주라~~ 하며 마구 마구 졸라댔습니다.


그래도 세관장은 끄떡 없이 서류 타령만 하는거에요 정말 한 대 때려주고 싶더군요 ㅎㅎㅎ 하긴 이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밀수라고 할 수도 있을까요?? 하지만 우리가 그 기계를 가져오는 것도 아니고, 파는 것도 아니고, 모두 자기 국민들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것인데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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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주라~~~



이렇게 목요일, 금요일까지 매번 공항에 갔지만(삼고초려???) 짐을 주지 않더군요


수술 환자는 밀리고, 과연 우리가 있는 동안에 짐을 찾을 수는 있을까? 다음 팀 오는 것을 취소해야 되는 것은 아닐까? 별별 생각을 하면서 이곳 저곳에 전화를 하면서 부탁하면서 발만 구르고 있었지요.


그 사이에도 외래환자는 계속 들어오고, 또 수술을 해야 하는 환자도 많이 있는데, 도대체 이를 어떻게 해야 하나 입장을 다시 설명하고 돌아가는 환자분들을 보면 다시 미안해지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치과팀이 목요일밤에 드디어 합류를 하여 금요일에는 치과환자들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지요.


여기 사람들 눈보다는 사실 치과가 더 문제랍니다. 평생 칫솔질 한 번 안 해본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치과 선생님은 이빨 뽑느라고 정신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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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마구 이빨을 뽑아 대는 e-좋은 치과 원장님 ^^



금요일 밤에 모여 회의를 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일요일에 들어오기로 한 봉사팀 일정을 취소하자는 사람도 있었고, 세관을 욕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왕 온 거 어떻게든 수술을 해야 하기에, 2차로 오는 팀에게 전화를 걸어 수술에 필요한 장비를 모두 가져오게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토요일 수술이 끝난 후 김안과병원 수술 장비를 소독해서 다 가져오고, 필요한 약품과 기구들을 모두 챙겨서 이번에는 종이 박스에 넣지 말고, 각자의 여행용가방에 넣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런일은 없지만 혹시는 개인짐도 뒤져서 빼앗길 수가 있으므로 김안과 봉사단 옷도 입지말고, 단체로 들어오지도 말고,개개인이 수술기구와 장비를 나누어가져 어느 한 사람이 빼앗겨도 나머지 무사히 들어온 사람들 장비만으로도 수술을 할 수 있도록 기구와 장비를 분산시켜서 가져오게 했습니다.


이거 거의 조직적인 밀수팀 같지요??? ㅎㅎㅎ



그렇게 모든 장비를 다시 가져와서 수술을 하기로 하니 마음이 약간 놓이더군요, 대신 일요일에는 수술을 새벽 6시에 시작하여 비행기 타는 시간까지 수술을 하고 가고 나머지 2차 팀에서 밀린 수술을 하고 오기로 결정을 하고 낮에 사온 얼음에 쟁여 놓은 맥주를(숙소에는 냉장고가 있는데, 전기가 나가버리니
–;) 한잔씩하고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To be continued~~~

한번 수술은 끝이 아니라 평생 눈 관리의 시작입니다.

한번 수술은 끝이 아니라 눈 관리의 시작입니다.


수술이
가능할까? 어떤 수술을 해야 할까? 부작용이 심하지 않을까?

걱정되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안과에 오셨죠?

지금부터 여유 있는 마음으로 다음의 글들을 천천히 봐 주세요~

오늘도 좋은 일이 있을 거예요 *^^*

01검사하기 전

검사를 시작하기 전!! 렌즈는 착용하고 있진않나요~~??
우리가 반지를 오래 끼고 있으면… 반지 자국이 생기죠??
우리의 눈도 그렇답니다..렌즈 자국이 있을꺼예요~ ~^^
힘들겠지만..일주일간은 안경을 착용하고 오세요~~☆
총 검사 시간이 2시간 정도 소요되니 약속은 그 이후로~~☆
운전은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02검사하기

요즘 누구나 쉽게, 간단한 수술이라고 생각하는 시력교정수술!! 내 눈에 꼭! 맞는 안전한 수술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밀검사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 잊지마세요~~^^


검사항목입니다…

세극등현미경검사굴절검사(ARK)동공크기검사안압검사각막지형도검사(ORB-SCAN+TOPO)고위수차측정(WAVESCAN)시야검사→각막두께검사→조절마비굴절검사눈물량검사(BUT)정밀안저검사상담

검사가 끝나면 담당교수님을 만나고 한번 더 시력과 눈상태을 검사하는 중간 검사일과 수술날짜를 예약합니다.

03드디어 수술날

긴장 되시죠~~?? 편안한 마음으로 한번 더 체크해보세요~~^^

☞향이 강한 화장품이나 향수, 헤어스프레이, 파스 등은 사용하지 마세요.
☞ 옷차림은 간편하게 하시고, 화장은 스킨, 로션까지만 바르세요.
☞ 수술 끝난 뒤에 안구 보호대를 착용 하실 수 있으니 모자, 선글라스 등을 준비해 오시면 좋습니다.
☞ 수술 후 눈을 뜨기가 힘들거나 사물이 흐리게 보일 수 있으니 보호자가 함께 오시면 좋습니다.

06수술받기

대기실에서 세안 후 수술 중의 주의사항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심호흡을 하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수술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최첨단 수술장비를 갖추고 경험 많은 전문의가 각자의 눈상태에
가장 적합한 수술장비를 선택하여 20~30분에 걸쳐 양안을 수술하게 됩니다.

07회복 후 퇴원

수술을 받은 후 회복실에서 약 20~30분 휴식을 취한 뒤
다시 한번 눈 상태를 체크할 꺼예요~~

05수술 후..

이제 홀가분하시지요?~~

하지만 지금부터가 아주 중요한 시기예요.

아래의 주의사항을 잘 지켜주면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자신의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 잊지 세요!

일반적으로 수술 후 병원에 오셔야 하는 시간표입니다….

수술후 다음날 3-4일 1~2주 1개월 2개월 4개월 6개월
인트라/라식      
라섹

수술 날~~♫

수술 당일은 눈을 감고 있는 것이 좋으며 절대 눈을 세게 감거나 비비지 마세요.
☞수술 직후 바로 귀가하여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세요.
☞안구보호대는 계속 착용하시는 것이 좋고 눈에 절대 물이 들어가서는안됩니다.


수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뜨기가 어려울 경우 인공누액을 한 두 방울 점안 후에 눈을 뜨세요.
☞병원에 오시면 시력체크 및 각막절편이 잘 붙어있는지(인트라/라식), 치료용 렌즈는 잘 있는지(라섹), 감염의 징후는 없는지 진료를 받아요~~
라섹 수술 하신분..치료용 렌즈를 착용하고 있죠? 3일이 지나면 뺄꺼예요.그동안은 빼시면 안되요~


수술 후 1~2주~~♫

★이 시기에는 눈에 충격이나 자극을 주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세요★

☞세수는 하지 마시고 1주일간은 물수건으로 눈을 제외한 얼굴을 닦아 주세요. (샤워는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조심^^)
☞1주일 이후부터는 정상적인 세안이 가능하지만 눈을 문지르거나 누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눈곱이 생기면 면봉을 사용하여 살살~ 닦으세요.
화장
: 피부화장은 1주 후, 눈 화장은 2주 후부터 가능합니다.
운동
: 가벼운 걷기 등의 운동은 10일정도 지난 후부터 가능합니다.
독서와 컴퓨터
: 수술 후에는 눈이 쉽게 건조해 지기 때문에 근거리 작업시에는 40~50분 보시고, 10분 휴식시간을 가지고 인공누액을 수시로 점안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 특별히 피하실 음식은 없으나 음주
는 2주정도 후에 가능하며, 1개월간은 절대 과음을 피하도록 합니다.
과음 후에는
염증이 생길 수 있으며,무심코 비비다간 큰일 난답니다.~★★
흡연
: 담배연기는 각막상피를 자극하여 각막상피 회복을 지연시킵니다.
★특히 먼지가 많고 담배연기가 있는 밀폐된 공간은 2~3주 동안 피하세요


수술 후 2~4주~~♫

찜질방, 사우나 : 4주후부터 가능합니다.
(건조증이 심해 질 수 있으니 인공눈물을 가져가서 수시로 넣으세요~!)
야간운전 주의
: 한 달 동안은 시력이 불안정 하므로 불빛 퍼짐이 있을 수 있으므로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수술 후 1~2개월~~♫

☞외출하실 때 꼭! 선글라스를 착용하셔서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것이 좋으며, 실내의 형광등 불빛, 모니터의 전자파 등은 관계가 없습니다.
☞전염성 눈병 등 각종 안질환은 치료가 어려울 수 있고 시력이 저하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과격한 운동, 접촉이 많은 운동(수영, 스키, 축구 등)은 피하세요.

To be continued….

쌍꺼풀 수술은 눈물분비 정밀검사 후 수술해야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라식 수술 후에 쌍꺼풀 수술 혹은 안검성형술을 받는 환자는
반드시 눈물분비 이상을 확인하고 수술 여부를 결정 해야합니다.

요즘 라식 수술을 많이 하시지요.

그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데,
이중에서 안구건조증이 심하여 렌즈를 착용하기 어려워
라식 수술을 받기도 합니다.
특히, 공기가 건조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스튜디어스인 경우에는…

다른 근시 수술과는 달리 라식 수술의 경우 일정기간 동안은 안구건조증이 불가피하게 발생하는데,
보통 최소 6개월 정도 지나야 눈물분비가 정상으로 되돌아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쌍꺼풀/안검성형수술 역시 눈꺼풀의 위치와 움직임의 변화가 있을 수 있으므로,
눈물분비 기능 검사가 중요합니다.

아주 심한 안구건조증이 있다면 수술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안구건조증이 더 심해져 불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2가지 수술을 모두 받고자 한다면 위와 같은 이유로,
반드시 눈물분비 기능검사가 수술전에 중요하며, 이를 반드시 확인해야합니다.

2가지 수술 모두 눈물분비와는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지요.

수술 전 안구건조증이 심해서 인공눈물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눈물분비 검사정밀 검사를 통해서 수술 후 발생 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충분히 상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