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분으로 돌아와 맛있는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원래는 “알고먹으면 더 맛있는 소고기 이야기2″를 써야하는데 모임 날짜 변경으로 아직 소고기를 못먹었어요ㅠ.ㅠ 그래서 소고기 얘기는 다음으로 미루고 요 근래에 다녀온 바닷가재를 소개할까합니다…
탱글탱글한 바닷가재 먹으러 갑시다.
바닷가재!!(태어나 2번째로 먹으러 갔습니다… )너무 손꼽아 기다려 아사직전이었어요~
신길동에 유명한 바닷가재 요리집이었는데 예약하고 갔음에도 사람이 너무 많아 기다려야 했습니다
ㅠ.ㅠ 먹을것을 눈앞에 두고 기다리는거만큼 괴로운일이 또있을까요??

자리잡고 초장만 찍어먹으면서 메인 요리가 나오기를 눈빠지게 기다렸습니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30분이 지나고 드녀 나왔습니다^^
기대하시라 꼬리회!!! 두둥~

정말 어찌나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탱탱하던지 군침이 꿀꺽!!
입에 넣으면 살살녹는 맛이 탱글탱글 씹히면서 바로 눈녹듯이 사라지는…..ㅎ
몇 점 안되는 꼬리회를 눈칫것 잽싸게 먹고 나머지 부분은 찜으로 나왔습니다!!
어쩜 저리도 색이 이쁜지…… 주황색이 식욕을 당기는 색이라 전국포장마차들이 다 주황색천막을 사용한다고 합니다(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주황색은 쳐다보지도 마세요!!ㅋ)
상상만해도 군침이 흐르는데 선명한 주황색 랍스타 찜을 보자 저도 모르게 입가에 고인 침을 훔치게 되더라구요.. 쓱~~~

찜 요리는 고추냉이를 썪은 간장보다는 구수하게 생긴 내장소스(?)(자연산소스)에 찍어먹어야 제 맛이래요… 씁쓸하면서도 고소함이 깊게 묻어나더라구요^^
탱탱한 집게다리와 꼬리끝부분, 야들야들한 몸통살, 선홍색 알 까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마지막!! 바닷가재로 다 채우지 못해 허기진 배를 달래주는 가리비칼국수~~
진한국물맛에 담백한 가리비가 마지막까지 젓가락질을 멈출 수 없게 하더라구요!!!

자주 접할 수 없어서 더 맛있게 느쪄지는 귀한음식 바닷가재…
모두들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식사 후 가게를 등지고 나오면서 배부른 행복함 보다는
‘이제가면 언제오나~~’ 아쉬움이 더 컸습니다…
상호 : 바닷가재가리비
전화 : 02-849-4096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신길7동 712








저는 운이 좋게도 시력교정수술을 담당하게 되어서 종종 환자 분 들게 이런 말들을 많이 듣는답니다
망막에 시행하는 레이져 치료는 이렇습니다.




최고의 의료정보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환자의 진료 대기시간의 최소화는 물론 병원의 각종 의료데이터 및 사무행정데이터를 신속, 정확하게 수집 ,분석해 정보를 필요로 하는 부서에 적절한 자료를 제공해 주는 등의 역할과 임무에 남다른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4가 156) 전산실 송영주(32)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