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상하이 Zeiss APRCS (Asia Pacific Refractive and Cataract Symposium) 참석 후기
안녕하세요 녹내장센터와 라식센터에서 근무중인 김미진입니다.
오늘은 이번 4월 말에 상하이에서 열린 굴절교정수술 관련 심포지움, Zeiss APRCS (Asia Pacific Refractive and Cataract Symposium)에 참석한 후기 올립니다.
이번 학회애서는 특히 최근 각광받는 스마일 (SMILE) 라식 수술에 대한 내용이 심도있게 다뤄져 라식센터의 권영아 센터장님, 황규연 교수님, 라식 센터 파트장 간호사님과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스마일 라식은 기존 라식, 라섹의 단점을 보완, 개선한 굴절교정수술로 알려져 이미 환자들도 그 수술에 대해 먼저 문의를 하시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수술 후 1시간 만에 일상 생활이 가능하고 수술 후 1주 후부터 물세안, 화장, 운동 등의 일상생활이 모두 가능하다보니 바쁜 현대인에게 간편한 수술법으로 각광받는 것 같습니다.
스마일 라식, 라섹, 라식의 차이점이 더 궁금하신 분들은 다른 포스팅 (보기)을 읽어보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이번 상하이 학회에서는 스마일 수술의 원리처럼 기본적인 내용부터 시작해서 해외 각국의 스마일 라식 술자들이 본인의 수술 노하우를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의 안과 수술 수준이 매우 높아 한국 안과의사들끼리 스마일 수술 케이스를 공유하는 세션이 따로 준비되어 있어 좀더 직접적인 경험담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내용이 알차고 일정이 짧다보니 학회장 안에만 있고 도시 관광(?)을 못한 것이 좀 아쉽기는 했지만, 한창 미세먼지가 기승을 이루던 4월말의 상하이의 회색빛 공기를 보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그리고 저녁마다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선생님들과 밀린 수다도 떨고 친목을 다질 수 있어서 아직도 즐거운 기억으로 남습니다.








하몽도 가벼운 와인안주로 매우 좋습니다. 하몽은 돼지 뒷다리 넓적다리 부분을 통째로 잘라 소급에 절여 6개월에서 2년 정도 건조, 숙성시켜 만든 생 햄입니다. 2014년에 스페인에 가서 처음 맛보았는데 독특한 향이 있어서 처음 드시는 분들은 단 맛이 있는 과일과 곁들이면 맛있게 들 수 있습니다. 멜론과 하몽을 같이 주는 경우가 가장 많고, 저는 집에서 단감을 얇게 썰어서 하몽과 같이 곁들였는데 잘 어울리더라고요. 가벼운 와인이나 단 맛이 도는 와인이 잘 어울립니다.
홍합요리도 간단합니다. 버터와 다진 양파, 화이트와인과 홍합만 있으면 됩니다. 다진 양파를 버터에 볶아주고 홍합을 넣고 화이트와인으로 비린 맛을 잡아주면 끝. 홍합을 한번 데쳐서 한쪽 껍질을 제거한 뒤 볶은 양파에 넣어주면 더 좋겠죠. 화이트와인으로 자작하게 국물을 만들어 홍합 껍질로 떠먹는 재미도 좋습니다. 취향에 따라서 청양고추를 넣거나, 파슬리가루로 마무리 해주시면 됩니다. 화이트와인이 재료로 들어갔지만 레드와인과도 잘 어울리는 안주입니다.
그 외에 작은 또띠아를 이용한 미니피자나 가지를 이용한 가지피자도 간단히 만들어 먹기 좋은 메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