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를 소개합니다!!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 백지선입니다.

오늘은 김안과병원의 성형안과센터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현재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에는 6명이 성형안과 전문의가 진료 중이며 모두 대한성형안과학회 정회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성형안과 전문의 6명이 진료하는 곳은 김안과병원이 유일한 병원입니다. 저희 성형안과센터 의료진은 다년의 경험과 풍부한 지식으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에서는 연간 눈물길 수술 1000건, 안검내반 수술 1100건, 윗눈꺼풀성형수술 700건, 안와 수술 500건, 안검하수 수술 400건, 안와 골절수술 150건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은 성형안과분야 수술을 하는 병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외국의 여러 병원에서 성형안과에 대해 배우러 연수를 오고 있으며 국내외 학회 발표 및 강의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의료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김성주 선생님께서는 한국의 안과에 성형안과라는 파트가 생소하던 때 미국에서 연수를 받고 오셔서 한국의 성형안과 역사에 큰 획을 그으신 분입니다. 2007-2010년에 김안과병원 원장님, 2010-2012년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을 역임하셨으며, 현재는 김안과병원 대외협력팀장으로 계십니다. 김성주선생님은 “잘 익은 벼는 고개를 숙인다”는 말을 몸소 실천하고 계십니다. 해박한 지식과 메가톤급 수술 실력을 가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항상 낮은 자세로 환자를 대하시고 환자와 대화를 나누십니다. 진료실에서 그런 선생님을 뵈면 절로 존경심이 우러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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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우 선생님께서는 현재 김안과병원 부원장님으로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의 기초를 다지시고 발전을 이끌어오셨습니다. 2011년에는 김안과병원의 기획조정실장, 성형안과센터장을 역임하셨습니다. 장재우 선생님은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로 말투는 무뚝뚝하시지만 다정다감한 속마음을 가지고 계십니다. 진료하시는 선생님을 뵈면 환자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이해하시며 꼼꼼하게 환자들을 챙기는 것을 보실 수 있답니다. 장재우 선생님은 안검하수등 눈꺼풀 성형의 대가로 타병원에서 재수술 의뢰도 많고 결과도 좋습니다. 또한 여담이지만,, 장재우 선생님의 패션 센스는 김안과병원의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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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성형안과센터장이신 최혜선선생님은 10년 이상의 성형안과 분야 진료를 보셔서 수 천건 이상의 수술경력과 성형안과 분야에 대해 많은 지식들이 있습니다. 성형안과라고 하면 다들 쌍꺼풀수술, 미용수술만 생각하시지만, 성형안과 분야는 넓고도 광범위합니다. 최혜선선생님께서는 성형안과 수술 분야에서는 최고의 손재주를 가지고 계십니다. 여담이지만 최근에 ooo선생님도 최혜선 선생님께 쌍꺼풀 수술을 받으셨답니다. ^^ 이렇게 의사도 믿고 받는 쌍꺼풀 수술뿐 아니라 각종 성형안과질환의 전문가입니다. 최혜선 선생님께서 워낙 동안이시라 진료실에 들어오는 환자들 중 그 경력을 못 믿으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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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이정혜 선생님은 New York Eye and Ear Infirmary에서 연수를 받으셨고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하시다가 작년에 김안과병원에 입사하였습니다. 어려운 환자들과 환자군이 다양한 삼성서울병원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최신 지견을 바탕으로 꼼꼼하고 세심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지식과 수 많은 경험으로 김안과병원 전공의 및 직원 교육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백지선 선생님과 이샘 선생님은 올해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에 입사한 의사들입니다. 이 두 선생님은 성형안과 분야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환자들을 진료하고 성형안과 연구에 매진할 성형안과센터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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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선

여기까지가 저희 성형안과센터의 소개이자 약간의 자랑이였습니다. ^^

 

[김안과병원] 망막박리 수술 후의 회복에 대하여

망막박리 수술 후의 회복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김안과병원 망막과의 김재휘입니다.

이전에 망막박리가 어떤 병인지, 그리고 망막박리 수술에 어떤 종류가 있는지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망막박리 수술을 시행한 다음에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다시 재발하는 일은 없을까요? 이제 괜찮겠지요?”

수술 다음 날 회진을 하러 가면 많은 환자분들이 이런 질문을 하십니다.
답답하신 마음이야 십분 이해하지만 사실 이런 질문은 의사의 입장에서 대답하기 조금 난감한 면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확하게 이야기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 그림의 화살표는 망막에 생긴 열공을 보여줍니다. 망막은 박리된 상태입니다. 우측 그림의 화살표는 수술 중에 레이저를 이용해 열공 주변을 치료한 후의 모습입니다.

보통 망막박리 수술 후 성공적으로 치료가 되었는지, 재수술이 필요하지 않은지에 대해서는  짧으면 약 1주일, 길면 1~2개월이 지나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 치료가 잘 되었다 하더라도 이 기간에는 아직 눈 속이 완전히 안정되지 않아 언제든지 재발이 가능합니다.

이전에 수술 후 1주에 망막박리가 완전히 소실된 환자 한 분이 있었습니다.
수술을 집도했던 저도 기분이 좋은 나머지 “이제는 재발할 확률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하고 환자에게 설명하였습니다.

평소 운동을 무척 좋아하시던 환자였는데, 그 말을 듣고 바로 다음 날부터 수술 때문에 미뤄 두었던 운동을 다시 열심히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2주 후 병원을 재방문 하였을 때, 망막박리가 재발된 상태였습니다.
원래 재발할 망막 박리였는지… 아니면 너무 이른 운동이 영향을 주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와 같은 경우도 간혹 있기 때문에 아무리 수술이 잘 되었더라도 최소한 3개월 정도는 안정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안정이라고 하는 것은 집에 누워서 꼼짝하지 않고 있는 정도의 절대 안정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체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운동이나 작업 등을 삼가고 기본적인 일상생활이나 서류작업 정도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수술 후 3개월 쯤 지나면 눈이 거의 완전히 안정 단계로 접어들게 됩니다. 보통 이 때부터는 운동도 할 수 있고 정상적인 일상 생활이 가능합니다.

보통 수술 후 치료가 완결되는 시점은 수술 후 6개월 정도가 지난 후입니다.
이정도 시간이 경과하고 나면 최소한 이전에 문제가 있었던 부분에서 질환이 재발할 확률은 매우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부분에서 새로 망막에 구멍이 뚫리면서 새로운 망막박리가 발생할 수는 있기 때문에 이상이 있으면 안과를 방문하셔야 합니다.

 

[김안과병원] 상파울로 여행기 – 브라질 월드컵 파이팅!!

상파울로 여행기 – 브라질 월드컵 파이팅!!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이 며칠 안남았네요.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해서 브라질의수도 상파울로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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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경기장은 6/27(금) 05:00 대한민국vs벨기에 경기가 열리는 “Arena du sao paulo”경기장입니다.
오늘 뉴스보니깐 현재 완공은 안되었다고 하던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보면 위 사진보다 더 멋질 것 같네요.

제가 다녀온 상파울로의 느낌은 대도시였던 것 같아요.
그래도 한국보단 다들 여유롭게 사시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갔을 때 크리스마스이기도했고요.
또 겉으로만 봐서 그런 것 일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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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안에는 공원에서 사진 찍어봤어요.^^
조그만한 연못도있고 저희나라와는 다른나무들이 자라고있어서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노숙자분들이 도심 곳곳에 많이 있어서
공원엔 더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많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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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고 건물을 이쁘게 꾸며놓았어요..ㅎㅎ
여기는 여름에 크리스마스라서
한국에서 지내던 크리스마스 느낌과는 많이 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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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노래하는 가수세요.
노래듣고 있는데 저분 주변에 가족인지 팬클럽회원인지 하시는 여성 두분이 저분 씨디 팔고 계시더라구요.^^(메니져 같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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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닦는 곳 인데 왕처럼 앉아서 닦고 계시더라구요.
그렇다고 일하시는분이 친절하신 것 같진 않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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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카리스마 짱이예요.
담배하나 물고 손으로 물감찍어서 그리시더라구요.
어느 도구하나 사용하지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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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 촬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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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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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동상처럼 움직이지 않고
관객들이 돈을 넣어주거나 호응을 해주면 조금씩 움직여주는 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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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움직이던 모습 멀리서 찍은거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브라질 상파울루의 대성당인 SE광장 대성당입니다. (Catedral Metropolitana da Se)
관광객들이 많이 있었어요.
실제로 성당안에서 예배를 들이고 계시더라구요.
내부사진도 찍었는데 사진이 흔들려서 나오는 바람에 올리지 못 해서 아쉽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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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정문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열대나무들과 광장이 시원하게 자리잡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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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형물은 광장 중앙에 있는데요.
(왼쪽)옆에서 찍은 조형물, (오른쪽) 위에서 찍은 조형물 사진입니다.
조형물을 자세히 보면 브라질지역이름들이 적혀있더라구요,
위에서 찍은 것은 지도가 나와있구요.
저 이름들이 적혀있는 방향에 저 이름의 지역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혼자생각한거라서 아닐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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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조형물을 바라보는 어머니와
아이스크림만 바라보는 아이가 귀여워서 찍었어요.
결국 저 아이스크림 떨어뜨리고 울었어요.^^
사진들 배경에 노숙자분들 사진도 찍혀있는게 있네요.

여기까지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하는 상파울로 여행기입니다.
브라질 월드컵 6/27(금) 05:00 대한민국 vs 벨기에 꼭보려구요.
물론 다른경기도 열심히 응원할 생각입니다.^^

대~~~한~~민!국!!!

브라질월드컵 파이팅^^

[김안과병원] 명품의 조건

명품의 조건

안녕하십니까, 한때 기타맨입니다.

여러분들 혹시 명품 갖고 계시나요? 요즘 우스갯소리로 길 가다가 비올 때 짝퉁가방이면 머리에 뒤집어 쓰고 진품가방이면 비맞지 않게 꼭 안고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원래 명품은 소수의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희소성이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 흔하다보니 없으면 뒤쳐지는 듯 해서 짝퉁이라도 하나씩 구입하게 되는 세태를 비꼬는 얘기겠죠.

그런데 명품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한마디로 정의할 수는 없지만 장인정신, 높은 기술력, 대량 생산보다는 소량 맞춤 제작, 최고의 재료, 오랜시간 사용해도 변치 않는 내구성, 세월이 흘러도 인정받는 디자인 등이 있겠죠. 그런데 어떤 장인이 홀연히 나타나 훌륭한 물건을 만들었다고 해서 사람들이 그 물건을 명품이라고 부르지는 않지요. 왜냐하면 명품 브랜드는 오랜시간 꾸준하게 인정받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의 “이미지”로 각인되있어야 하는 것이거든요. 한마디로 역사와 전통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죠.
그렇기 때문에 명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단지 고급 물건이 아니라 명품이 쌓아온 역사와 전통의 이미지까지 구입하는 것이고, 이것은 구매자에게 어느 정도 자부심(너무 오버하면 안되겠지만)을 느끼게 해 주는 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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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성공한 밴드 중 하나인 메탈리카의 기타리스트, 커크 해밋의 이십여년 전 모습입니다. 제가 쓰는 기타와 같은 메이커의 같은 모델을 메고 있네요. 이 모델은 1967년에 발표되어 거의 50년간 디자인 변화없이 지금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동일한 명품 장비를 쓴다는 사실은 저로 하여금 제 악기에 더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다른 악기를 경험해보고 싶은 유혹을 억제하여 더 오래 쓸 수 있게 해줍니다. (제 기타는 구입한지 16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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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에 약간만 관심있는 사람이면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모습임을 아실겁니다. 앞쪽 병사는 독일군 주력소총인 Kar98k에 저격용 스코프를 달고 있고, 뒤쪽 병사는 쌍안경으로 적군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물건들의 최근 사진들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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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쌍안경에는 독일군 나찌 마크와 함께 제조사인 칼 짜이스 마크가 선명하게 남아있군요. 이런 2차대전 독일군 쌍안경은 워낙 내구성이 좋고 광학 성능도 최신 쌍안경에 크게 떨어지지 않아서 이베이에 들어가 보면 흔하게 거래가 이루어지는 물건입니다. 70년이 지난 아직까지 고장나지 않고 쌩쌩하게 잘 보이는 물건들이 많다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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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저격용 스코프에도 동일한 칼 짜이스 마크가 찍혀있군요. 이 사진은 박물관에서 찍은 것이지만 쌍안경과 마찬가지로 이베이에 흔하게 돌아다니는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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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여우”라는 별명으로 연합군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던 독일군 사령관 에르빈 롬멜이 라이카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진입니다. 이런 2차대전 라이카 카메라 역시 이베이에서 심심찮게 구경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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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세계적인 카메라 메이커인 일본의 니콘도 처음에는 이름부터 짜이스 이콘 (Z-ikon) 을 변형한 니뽄 이콘 (N-ikon) 으로 시작하였으며, 물론 카메라 제품 자체도 짜이스와 라이카 제품의 카피품들이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신제품들의 성능만으로 봐도 짜이스와 라이카의 광학제품은 다른 메이커들과 격을 달리합니다. 일본, 미국 제품들은 가격을 고려하여 제작 공정 및 재료의 수준을 선택해서 사용하지만 짜이스, 라이카에는 그런거 없습니다. 위의 사진들을 보시면 왜 라이카 카메라가 명품소리를 들으며 비슷한 스펙의 일제보다 서너배 (터무니없이 ㅠㅠ) 비싼지 조금은 이해가 되실겁니다. 광학제품에서 스펙과 실제 보이는 상의 수준과는 명확한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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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김안과병원 수술실에서는 8대의 짜이스 수술현미경과 4대의 라이카 수술현미경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 제품은 없습니다. 대당 가격은 독일제 명품 스포츠카 포르쉐와 대략 비슷합니다 ㅎㅎ. 저희 병원에서 수술받으신 분들은 명품 장비를 사용한 수술을 받으신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비싼 현미경으로 수술한다고 해서 수술비를 더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저희 병원은 지금까지 최고, 최신의 장비를 사용해 왔습니다. 저희 김안과병원 의사들도 명품 치료, 명품 수술을 실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여 환자분들께 신뢰의 이미지로 각인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안과병원 사시센터를 소개합니다!!

김안과병원 사시센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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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김용란,공상묵,백승희,조명진

사시라는 학문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어 왔지만 실제로 전문적인 진료나 수술을 받을 수 있는 병원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 대학병원 정도에서나 가능하지요. 그런데 우리 김안과 병원은 무려 다섯분의 사시전문의 선생님들이 진료 및 수술을 하고 계십니다. 대학병원도 한 분 아니면 두 분 정도 계시는데 엄청난거죠… 덕분에 김안과병원에서는 매일 사시전문의 선생님의 진료도 볼 수 있고 환자분 스케줄에 맞추어 수술도 받으실 수 있답니다. 본원 사시센터에서는 해마다 사시환자만 수천명을 보고, 수백건의 수술을 전신마취 혹은 부분마취 하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아이 들을 위해 따로 안약실과 놀이방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우선 다섯분의 사시 전문의 선생님을 간략히 소개해 드리면
먼저 사시과의 정신적 지주이신 공상묵 선생님! 공상묵 선생님은 주로 소아사시를 담당하고 계시고, 인자하신 미소로 어린이들이 마음 편하게 진료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시며, 매년 300여 명의 어린이들의 잃어버린 웃음을 찾아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김안과병원 병원장이신 김용란 선생님! 김용란 선생님은 사시와 굴절수술을 담당하고 계시고, 부분마취로도 수술을 많이 진행하십니다. 사시 수술을 먼저 할 지 굴절수술을 먼 저 할지 고민이신 분들께는 탁월한 선택이 될 겁니다.
다음으로 사시센터 센터장이신 백승희 선생님! 백승희 선생님은 미모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 대한안과학회 및 사시학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고, 진료에서는 아주 복잡하고 어려운 환자들도 스마트하게 해결해 주시는 해결사 이십니다
전공의 교육을 총괄하는 수련부장님이신 김응수 선생님! 김응수 선생님 또한 폭넓은 학회활동과 왕성한 연구 및 논문활동, 천사 같은 마음으로 시신경 이상, 사시, 유전질환 등에 무한한 관심과 열정을 쏟고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위의 선생님들께 쳐지지 않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저(조명진)가 있습니다.
 
가끔 환자분들중에 사시가 수술이 되지 않고 치료가 되지 않는 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김안과병원에 오시면 아기에서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 만족하실 수 있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김안과병원은 언제나 공부하고 노력하여 환자분들께 가장 좋은 결과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사시가 맞는지 고민스러우신 분들, 사시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계신 분들, 또 주위에 사시로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김안과병원 사시센터로 오셔서 저희들과 고민을 함께 해결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안과병원] 마이너스 시력 ! !

마이너스 시력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철수야! 난 눈이 매우 안 좋아! 마이너스 시력이래! 그래서 우울해 ㅠㅠ“
“ 철수야! 난 플러스 시력인데… 넌 시력은 어때? “

안녕하세요? 김안과병원 망막 전문의 신경훈 입니다.

마이너스 시력… 왠지…  마이너스(빼기)가 붙으면, 매우 안 좋은 기분이 들죠. 시험을 봤는데… 100점, 90점을 못 받을지언정…. 30점, 20점도 아닌… -30 점이라니…

지난번 말했듯이, 저 역시 고도 근시 입니다. 안과의사를 시작하기 전에는 마이너스 시력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속으로 생각했죠… 이놈의 몹쓸 눈은 플러스도 아니고, 마이너스 라니…

아래는 제 눈의 시력과 디옵터 입니다. (마이너스 표시가 어디 있나요?)

나안시력 (안경 쓰지 않고 잰 시력)
  우안) 0.1, 좌안) 0.04

안경돗수 (디옵터, diopter)
  우안) -5.00 sph  -1.00 cyl 180 Ax,  좌안) -7.50 sph -0.50 180 Ax

그럼…. 대~~충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그럼… 대~~충 말고, 우리가 왜? 이런 오해를 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원인을 알아야! 이해하기도 쉽고, 앞으로 실수를 안 하겠죠!!

먼저, 안과에서 시행하는 시력 검사 순서를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시력판은 5m 거리에서 시행하는 시력판 입니다. 즉, 5m 떨어져서 한쪽눈을 가리고 녹색선의 윗줄을 보면 1.0 시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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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맨 윗줄의  이 안보이면 0.1 보다 작은 마이너스 시력일까요? 아닙니다. 0.1 보다 나쁜 시력은 아래와 같이 추가로 검사합니다.
0.1의 시표와 같은 크기의 카드를 가지고 검사자가 5m 멀리에서 1m씩 가까이 오면서 추가로 시력을 측정합니다.

  4m 거리에서..  이걸 보면 시력은 0.08

  3m 거리에서 .. 이걸 보면 시력은 0.06

  2m 거리에서 .. 이걸 보면 시력은 0.04

  1m 거리에서 .. 이걸 보면 시력은 0.02

  30 cm 거리에서 손가락 개수를 맞추면 시력은 안전수지

  30 cm 거리에서 손을 흔드는 것이 보이면 시력은 안전수동

  30 cm 거리에서 밝은 불빛이 보이면 시력은 광각유

  불빛이 보이지 않으면 시력은 광각무 (실명)

광각무가 가장 안 좋은 시력인 것이죠. 즉, 아무것도 안보이고, 암흑 밖에 안 보이는 실명입니다. 즉, 마이너스 시력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 Why? 왜? 우리는 마이너스 시력! 마이너스 시력! 했던 것일까요?
그건…
우리가 안경을 맞추기 위해, 안경원에 갔을 때를 회상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다시 안경 맞추는 과정을 쉽게, 그림으로 살펴볼까요?
우리의 눈은 크게 두 가지 모양이 있습니다. 앞뒤 길이가 긴 근시 와 길이가 짧은 원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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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에 가면 가장 먼저 하는 검사는 아래 그림과 같은 자동 굴절 검사입니다.
환자가 근시인지 또는 원시인지? 그래서 어떤 모양의 안경을 쓰면 되는지 알 수 있는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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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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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결과지는 근시 환자의 것입니다. 즉, 이 환자는 우안은 -2.50 디옵터 모양의 안경알, 좌안은 -5.00 디옵터 모양의 안경알을 써야 잘 볼 수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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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결과지는 원시 환자의 것입니다. 즉, 이 환자는 근시 환자와 반대로 우안은 +2.50 디옵터 모양의 안경알, 좌안은 +5.00 디옵터 모양의 안경알을 써야 잘 볼 수 있다는 것이죠.
그 다음 안경사가 무엇을 하던가요? 실제로 안경을 써보는 거죠!

아래 사진은 돗수별로 정리된 안경알 입니다. 여기를 보시면 빨강렌즈와 검은렌즈가 있죠! 즉, 빨강 렌즈는 마이너스 렌즈(근시 환자), 검은 렌즈는 플러스 렌즈 (원시 환자) 입니다. 우측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숫자 앞에 플러스, 마이너스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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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좌측 사진은 양안의 근시 환자로 양쪽 모두 마이너스 렌즈(빨강)를 착용한 모습이며, 우측 사진은 양안의 원시 환자로 양쪽 모두 플러스 렌즈(검정)를 착용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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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마이너스 시력 이란, 시력이 아니라, 근시 안경의 마이너스 렌즈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보통 젊은 한국인은 근시가 원시 보다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안경을 맞추러 가면, 대부분 마이너스 렌즈를 착용하게 되고, 이때 안경사들이 “환자분은 마이너스 OO 디옵터 입니다.” 해서.. 본인의 시력이 마이너스로 잘못 알게 된 것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마이너스 시력에 대한 여러가지 다양한 설명이 있더군요.
매우 긴 내용이지만, 아주 어린 학생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천천히, 자세히 설명하다보니, 길어졌습니다.

긴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안과병원 망막병원을 소개합니다.(2)

김안과병원 망막병원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안과병원 망막과의 막내스텝 김주연입니다. 오늘은 김안과병원 망막과의 세부 클리닉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를 드릴까 합니다.
망막에는 굉장히 다양한 질환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을 몇가지 말씀드리면 황반변성, 당뇨망막증, 망막정맥폐쇄 등이 있고, 수술이 필요한 질환으로는 유리체출혈, 망막박리 등이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치료 프로토콜이 잘 잡혀있는 이러한 대표 질환들 이 외에도 다양한 질환들에서 조금 더 전문적인 검사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세부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고도근시 클리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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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선생님
고도근시 클리닉은 이동원 선생님, 한정일 선생님께서 담당을 해주시고 있습니다. 근시라고 하면 눈이 나빠서 안경을 쓰는 것이라고 가장 먼저 생각을 할 수 있지만 -6.0디옵터 이상의 근시가 있는 경우 고도근시로 분류를 하며 고도근시가 진행하면서 망막과 맥락막에 여러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 병적근시라고 정의하게 됩니다. 근시가 심한 경우에는 병으로 간주하여 이를 관리해야 할 필요성을 환자분들께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축성 근시라고 해서 안축장이 길어지는 고도근시의 경우 망막의 주변부에 망막 열공이나 격자변성과 같은 망막변성이 생길 위험이 있습니다. 열공이나 격자변성은 이후 망막박리로 진행하여 시력저하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미리 발견하여 레이저 치료를 하면 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시로 인하여 시력의 중심부인 황반부에 신생혈관이 발생하여 출혈이 되면 시력저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는 항체 주사가 특수 레이저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고도근시 환자들을 대상으로 검진을 하고 정기적인 경과관찰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포도막염 클리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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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김주연입니다.
포도막염 클리닉은 올해 8월에 연수에서 돌아오시는 최문정 선생님과 제가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포도막염 클리닉의 중요성은 크게 두가지 인것 같습니다. 포도막염 환자의 주 증상인 충혈, 눈물, 눈부심과 통증의 증상은 흔히 눈병으로 알고 있는 결막염과 유사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결막염이 비교적 치료 기간이 짧은 것에 비하여 포도막염은 보통의 경우에 스테로이드 치료를 고용량으로 시작하여 증상이 좋아진 것을 확인한 뒤 서서히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치료기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증상이 좋아진 이후에 외래에 내원하지 않아 이후 재발과 호전을 반복하면서 시력저하 등의 후유증이 남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포도막염 환자가 내원을 하였을 때 포도막염이라는 질환에 대한 정확한 교육과 의사 환자와의 관계를 잘 형성하는 것이 장기치료에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중요성은 포도막염은 빈도가 높진 않지만 전신적인 질환들과 동반이 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자주 재발하거나 심한 포도막염의 경우 안과 병원이지만 내과적인 여러가지 검사들이 진행이 됩니다. (피검사, 소변검사, 엑스레이 검사까지 진행이 될 수 있습니다. ) 눈의 질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신적인 관리를 같이 도와준다는 의미에서 두번째 중요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포도막염 클리닉은 이러한 취지에서 환자들의 치료 및 관리, 교육을 담당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는 외상 클리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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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선생님
외상은 유수진 선생님과 김형석 선생님께서 담당은 해주고 계십니다. 내인적 요인에 의한 질환 이외에도 외부적인, 물리적인 요인에 의한 손상이 가해지는 경우 열상 등이 발생하여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각 공막 열상, 망막열상, 출혈이나 박리, 외상성 백내장이나 수정체 탈구 등… 예측하기 어렵고 다이나믹한 경과를 가게 되는 경우가 무척 많습니다. 흔히 말하는 안구파열로 내원을 하는 경우 일차 봉합술을 시행하고 경과에 따라 2주 전후로 2차 수술인 유리체절제술을 하게 됩니다. 외상으로 환자가 치료를 받게 되는 경우 시력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게 되면 많이 회복을 얻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수진 선생님과 김형석 선생님은 외상 환자가 왔을 때 가이드라인에 따라 적절히 분류하고 치료 방침을 정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네번째는 유영주 선생님의 유전성망막질환 환자의 관리입니다.
유전성망막질환 중 가장 대표적인것은 망막색소상피증입니다. 야맹증과 시야협착이 주증상인 망막색소상피증은 제가 이전에 포스팅 한적도 있었구요. ^^ 소녀시대 수영의 아버지와 개그맨 이동우씨가 앓고 있는 질환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생각보다 유병율이 높은 질환이지만 선천성질환이라 아직은 뾰족한 치료 방법이 없어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많답니다. 유영주 선생님은 망막색소상피증 연구회에도 참석하고 환자들의 여러 이야기와 관리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다섯번째는 김재휘 선생님의 망막내혈관종상증식에 대한 연구입니다.
망막내혈관종상증식 이라고 하니 좀 어렵네요. 쉽게는 습성황반변성에 속하는 질환이라고 해야할까요? 습성황반변성이라고 하면 망막내 시세포의 변성이 오고 신생혈관이 자라면서 혈관 누출과 출혈을 일으키며 시력을 저하시키는 질환입니다. 망막내혈관종상증식도 이러한 질환이 범주에 속하지만 신생혈관의 증식 위치나 발생 기전 등이 전형적인 황반변성과는 차이가 있어 황반변성의 잘 알려진 여러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좀 다른 질환으로 분류해서 연구하는 분들이 있는데 김안과병원 망막병원에서는 김재휘 선생님께서 여기에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이 외에도 앞으로도 더 많은 질환들에 대해서 선생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기울이시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에 언급한 질환들 이외에도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김안과병원 망막병원이랍니다.  이상 망막병원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

[김안과병원] 이탈리안 에스프레소를 만날수 있는 Café Enter

이탈리안 에스프레소를 만날수 있는 Café Enter

한달전쯤 김안과 후문쪽에 작은 커피전문점이 생겼다.
김안과병원 내에도 커피전문점이 있고 메뉴도 큰차이가 없어 평범한 곳으로 생각하고
가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시켜먹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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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커피맛이 살짝 바뀐 느낌

최근에 원두를 예가체프 코케로 바꾸었다고 하는데
예가체프 코케는
에디오피아 예가체프의 북동쪽 산간지역에서 나오는 원두로
꽃향, 모카의 풍미, 질감있는 단맛과 깔끔한 산미를 가진다.
스타벅스의 강한 로스팅에 익숙해져있는 사람들에겐 안맞겠지만
부드러운 텍스쳐와 모카의 느낌이 너무나도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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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하다보니
바리스타님이 커피에 대한 심도있는 지식과 사랑이 보여서
메뉴에 없는건데
평소 즐기던 에스프레소 콘파냐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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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가 바뀌어서인지
지난번보다 산도가 안정적이고 쓰지않고 부드러운 질감이 좋다.
모카와 캬라멜 느낌도 부드럽고

휘핑도 약간의 상큼함이 더해진
바리스타님만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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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코르타도~!

스페인에서 즐겨먹는 라떼로
에스프레소 투샷에 스팀밀크가 들어가는데

보통 커피전문점에서의 커피라떼는 밀크가 많이 들어가서
식후에는 배부르고 우유 비린내가 나기 마련인데
양도 적당하고
부드러운 질감에 커피의 풍미를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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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는 올때마다 스탬프를 찍은 쿠폰이~!

편하게 아메리카노 한잔도 좋지만
커피를 좋아한다면
이탈리아스타일의 에스프레소를 한번 부탁해서
즐겨보는 것이 어떨지…

[김안과병원] 안과의사의 라식체험기 수술 결심

안과의사의 라식체험기 <1> 수술 결심

사용자 삽입 이미지안녕하세요 김안과병원 각막과 전문의 이정진입니다.

진료를 보다보면 많이 하시는 질문이 안과의사는 라식을 안하나요? 라는 질문인데요
오늘은 ‘안과의사의 라식’에 대한 얘기와 안과의사이면서 라식을 한 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첫번째 질문
안과의사는 라식을 안하나요?

에 답은 아니오. 안과의사들도 라식을 합니다. 입니다.
제 주변의 많은 선배님들, 동료분들, 후배님들 모두 라식 또는 라섹수술을 받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얘기는 안과의사들도 라식, 라섹을 하니 무조건 믿고 수술을 하세요~ 라는건 아닙니다. 모든 수술에는 부작용과 합병증이 있습니다. 시력교정술을 받고 합병증으로 시력이 저하되신 분들도 분명히 있고 시력이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불편감을 호소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수술을 안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물론 이런경우는 드물지만 먼저 수술을 결심하기에 앞서 시력교정술로 인한 부작용이나 합병증을 분명히 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경을 벗고자 하는 결심이 분명할 때 수술을 결정하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본인의 눈 상태가 수술을 할 수 있는지 아닌지도 잘 확인해야 함은 물론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학생때부터 안경을 쓰고 지내고 필요할 경우에는 가끔 소프트 또는 하드 렌즈를 착용하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소문으로 떠도는 괴담들에 겁을 먹고 수술할 생각을 접기도 했습니다. 안과의사가 되면서 수술 방법에 대해 이해하고 막연한 불안감은 사라졌습니다만 굳이 수술을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지는 않았기 때문에 안경과 렌즈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건성안이 점점 심해지면서 렌즈를 끼는 게 불편해지고 게다가 아기가 생기면서는 아기가 안경을 집어 던지기 시작하더군요. 밤에 아기가 깨면 안경부터 찾아야 하는데 애는 우는데 안경은 안보이고..아무래도 안되겠다. 수술을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검사를 받고 제 눈의 데이터를 가지고 스승님을 찾아갔습니다. 평소에는 말도 잘 못 붙입니다. ㅠㅠ

스승님 : 왜?
저: 선생님 시력교정술을 받고 싶습니다.
스승님: 왜?
저: 안경없이 지내고 싶습니다.
스승님: 안과의사가 안경쓰는 게 어때서?
저: 그래도 하고 싶습니다.
스승님: …………………………………………

저는 승낙의 말씀으로 알고 바로 수술 예약을 잡았습니다.
그 후 수술을 하고 2틀 남짓되는 고통의 시간을 잘 견디고 지금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스승님의 말씀과 같이!! 안경쓰고 지낼만 하거나 안경 쓴 얼굴이 낫다! 면 수술할 필요는 전혀 없겠죠. 시력교정의 가장 좋은 방법은 안경입니다.

안과의사의 라식수술 체험기 는 다음편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김안과병원으로 라식센터로 오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해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