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재실장님~ 꼭 다시만나요!!

이계재실장님~ 꼭 다시만나요!!

얼마전 3년을 같은 사무실에 동거동락하면 희노애락을 나누었던 홍보실장님과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실장님의 갑작스런 건양대학교 발령으로 뜻하지 않게 헤어지게 되었지요…

너무도 갑작스러워 멍~ 하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때 이러다 송별회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지는 거 아닌지 걱정하다 송별회를 하게 되었지요…

모든 직원들이 다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실장님과 많은 일을 했었던 미녀들의 저녁식사 팀은 전원 참석하였답니다!!

그러고 보니 미저녁팀은 홍보실장님과 참 많은 업무를 진행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아쉬고, 서운하고, 여운이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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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의 달인” 깜짝 미저녁팀
실장님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아쉬움의 현수막과 미저녁팀을 잊지 말라는 포토편지!!

“실장님~ 기분 좋으셨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송별회에 참석한 많은 분들이 참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그만큼 이계재실장님께서 좋은 인상을 많이 남겨주셔서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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會者定離 去者必返(회자정리 거자필반)
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지고 떠난 사람은 반드시 돌아온다.


실장님~ 그동안 김안과병원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오신 김성수 홍보실장님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의대 본과 2학년 증후군이 생기는 이유?

의과대학에 들어와서 본과 2학년이 되면 임상 의학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내과, 외과, 산부인과…. 등등의 임상 과목을 배우기 시작하면 임상과목에서 여러가지 질환에 대해서 알기 시작하죠.

어떤 증상이 어떤 병의 전구 증상이 되기도 하고, 위중한 병도 사소한 증상에서 시작한다고 하니,
내게 있는 사소한 증상이 그 병이 아닐까하는 본과 2학년 증후군이 생기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일종의 건강염려증 입니다.

세상 모든 병이 내게 다 있는 것 처럼 걱정을 하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얼마전에 제가 정말 오랫만에 감기로 고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음날 일찍 일어나야 해서 늦잠을 잘까봐 하는 걱정에, 날이 좀 춥기는 하지만 거실에서 잠을 청했죠. 새벽에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돌아다니다 보니 저녁쯤 되니 몸이 좀 으슬으슬 하고 해서 해열제를 한 알 먹었습니다. 그날은 아무 문제 없이 지냈는데.

다음날이 되니 아침부터 몸이 좀 안 좋더라구요. 그래서 해열제는 하나를 더 먹었는데 그래도 열이 떨어지지 않고 해서 해열제를 또 먹었더니 괜찮아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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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슨 약을...?
그리고 하루가 또 지났는데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하더군요. 해열제진통제를 추가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약 기운이 떨어질때쯤 되니 머리는 더 아파오고 온몸이 쑤시기 시작하더군요. 사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고통이 두통인데, 두통이 생기면 아무 일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진통제 중에 최고봉으로 유명한 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 약을 먹기 시작한 이후로 구토 증상이 있더라구요. 의사들은 열이 나면 열이 발생하는 위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목도 별로 아프지 않고 달리 열이 날 만한 곳이 없었죠. 머리가 아프면서, 열이나고, 구토 증상이 있으면 뇌막염을 의심하게 되는데 이때는 뒷목도 뻣뻣해지는데 그러고 보니 목도 불편해서 목을 잘 피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아! 이거 였구나 생각하면서..
항생제를 추가 했습니다.

그리고 항생제를 먹기 시작하니 증상도 좀 나아지기는 했지만, 약 기운이 떨어질때 쯤 되면 여지 없이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밤에 잠도 설치고 해서 약기운이 떨어질 시간에 맞추어서 새벽에도 일어나 하루에 다섯 번씩 약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이 더 지나서도 증상은 여전했는데, 또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할 일이 있어서 새벽부터 돌아다녔는데, 그 날 오후가 되니 몸이 만신창이가 되더군요. 그래서 수액을 맞기로 하고 수액을 맞았는데도 증상은 별로 좋아지지는 않았지만, 마음은 좀 나아지더군요.

그리고 나서도 열이 어디서 나는지 몰라 걱정이 많이 되더군요. 이렇게 원인 모르게 열이 날 때, 원인 불명열이라는 진단이 있는데 주로 생기는 원인이 종양, 류마치스 질환, 감염인데 감염은 가능성이 가장 높기는 하지만 객관적으로 자신을 보기 어려운 상태가 되었죠. 그래서 어디 종양이 아닌가 호들갑을 떨게 되었죠. ^^

주사로 해열제를 맞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건 알았는데, 엉덩이를 보이기 싫어서 ^^

다행히 하루 이틀 더 고생하다가 천천히 좋아졌습니다. 뒤돌아 생각해 보면 그냥 감기 였던 거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여담 이지만, 요즘 감기에 항생제를 쓰는 것에 대해서 우려에 목소리가 많습니다.
너무 많이 사용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감기에 항생제를 쓰지 않는 것도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저의 경험으로도 항생제를 쓰게 되었구요.
항생제가 감기를 좋아지게 했는지도 인과관계를 알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필요한 경우인지 아닌지 구분을 못하고 양적으로만 판단하는 것도 객관적 판단이라 생각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나 의사가 아닌 분들이나 아프면 이런 저런 과다한 걱정이 생기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본과 2학년때나 고민하고 말았어야 할 본과 2학년 증후군이 저에게도 생기는 것을 보면 저도 어쩔 수 없는 그냥 환자 였던 거죠.

본과 2학년 증후군은 일부의 증상에만 집착해서 객관적으로 병의 상태를 보지 못하는 데에도 원인이 있겠지만, 자신에게 생긴 증상을 그냥 간과하지 못하는 인간적인 감정에도 근거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의사인 저도 이런 저런 걱정 환자 분들의 걱정에 대해서 마음을 이해해야 겠다는 생각도 더 들었구요.
그런 것을 보면 이번 감기는 좋은 경험이었던 거 맞겠죠?

책을 많이 보면 진짜로 눈이 나빠질까?

책을 많이 보면 진짜로 눈이 나빠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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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서울대학교 에서 있었던 심포지움에서 많은 안과 선생님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토론되었던 제목입니다.
그렇다 ! 아니다 !
동물실험도 많이 발표되었고, 임상적인 발표들도 많이 논의 되었어요.

근시와 근거리 작업간에 상관 관계가 있다고 발표한 연구들을 보면 대부분 근시가 있는 사람들에서 일일 평균 독서량이 많은 것으로 되어있답니다.
물론 반대로 근거리 작업시간과 근시와의 관계가 미약하다는 논문도 많이 있지만요…
하지만 참석하신 안과선생님들께서는  대부분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이 눈이 나쁜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고 계셨답니다. 


최근 각광 받고 있는 근시의 발생에 관한 학설은 “Defocus theory” (정확하게 초점이 맞지 않을때 안구의 길이가 변화하더라.)입니다. 즉 일정한 거리에서 명확하게 책을 오래 보는 것보다 계속 움직이면서 책을 나쁜자세로 보는 것이 눈에 문제를 더 일으킨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흔들리는 차속에서 책을 보거나, 게임기를 하는 경우 심각한 근시진행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눈이 좋은 아이로 키우고 싶으세요?


첫째, 좋은 유전인자가 있어야 합니다.
부모중 한 명이 근시이면 양쪽이 정상인 경우보다 1.82배, 양쪽이 다 근시이면 정상군 보다 3.23배 근시가 많답니다.휴~ (결혼할때 잘~ 보고 하세요. 렌즈꼈나 라식수술했나..^^)

둘째, 하루 1시간 이상 야외활동을 한 아이들이 통계학적으로 의미있게 눈이 좋았답니다. 야구시키거나, 축구시키세요.^^ (미래의 이승엽과 봉중근의사, 박지성을 위하여!)

셋째, 그래도 공부는 해야 하니까, 바른 자세로 책을 읽고,  TV 시청도 바르게 앉아서 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학원가는 길에 책보고 , 차속에서 조용히 시킨다고 게임기 하도록 하시면 절대 X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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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리거나,눕거나,차안에서..X


눈이 나빠지는 속도를 늦추기 위한 부모의 노력이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책을 나쁜자세로 보면 눈이 나빠진다?   

맞습니다…^^
    책읽는 자세의 모범답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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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바른 자세입니다.


수술실은 24시간 대기중~!!

대부분의 수술팀원들이 일정한 근무시간을 가지고 있지만

대기근무와 당직과 같은 탄력적인 근무시간을 적용해서


우리 김안과병원 수술실은 24시간 대기 중이예요^^


365일 연중 무휴라는 얘기지요 ^^




그럼 수술실 안에서 어떻게 일을 하는지 한번 들어가 볼까요?


수술실로~ 고고~고고~^^




우선 수술실에는


수술에 직접 찹여하는 소독 간호사의 역할과


각각의 수술방에서 수술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돕는 순환 간호사의 역할이 있답니다.




소독 간호사는~


소독된 솔에 포타딘(베타딘)이라는 소독제를 묻혀서 손을 닦고 멸균된 가운을 착용한 후


방으로 들어가 수술상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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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삭~ (손닦는 솔이 은근히 아프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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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죠잉~! ^^


수술상이 준비가 되면 이제 수술이 진행이 되는데요


ㅡㅡ^ 안들어 가봤음 말~을 하지말어~~~~ ㅠㅠ


긴장된 상황 아래서도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안정된 마음가짐,


순간순간 상황에 대처하는 순발력과 정확함이 필요하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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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드려야 하는건???




순환 간호사는~


원활한 수술의 진행을 위해서 방 안에서 항상 대기하며


수술의 진행도중에도 환자들의 상태를 파악하고


수술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물품과 기구들을 준비하는 일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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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셨나요~?! ^^


우리 김안과 병원은 타 병원에 비해 몇 배나 많은 수이 진행되고 있지만


효율적인 수술 스케쥴 관리로 짧은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내고 있답니다^^


이게 다~~~~ 우리 수술방 간호사들이


슈퍼맨 보다 빠른 빛의 속도로 움직이기 때문이죠~ㅋㅋ


Move~ mOvE~~~~~~~~!!!! ^^;;;;;;;;

김안과병원 새내기 교육

영등포 김안과병원은 2009년 신규직원 13명을 대상으로한  새내기

교육을 실시하였다.

병원에 근무하면서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팀별 브리핑을 통하여

자신의 근무부서 이외의 업무를 이해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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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김성주 원장님”은 병원의 47년 역사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문병원의 경쟁력을 강화 시킬수 있는 방안 및 김안과병원 전 직원이

“출근하고 싶어 아침이 기다려지는  병원”이 되도록 내부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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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원교육에 참가한 새내기들은 원장님 말씀을 듣고 병원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수 있었고 전체적인 병원에 대한 시스템을 이해하는데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짧은 교육에 대한 아쉬움을

“시간이 난다면 교육을 다시 받고 싶다”라는 말로 대신하였다.

안경을 새로 하면 어지러운 이유?

큰 마음 먹고 새로 안경 맞춰 착용했는데 뭔가  불편하신적 있으시지요?

돗수가 변하지 않았는데도 안경바꾸면 불편한 이유는 안경알의 PD와 내눈의 PD가 맞지 않을 때 생깁니다.
PD가 뭘까요?
방송국에 있어야 할 PD가 안과에 있다니요?
방송국의 PD가 프로그램을 만들때 가장 중심에서 진두지휘하는 분인것 아시지요?
안과의  PD도  “중심”이라는 점에서 방송의 PD와 같은 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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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처방전을 받아보셨지요?
 +/_ 하는 안경돗
수가 있고, 90/180 하는 축이 있고,
그리고 아랫쪽에 작은 글씨로 PD 라고 있어요.


 

안과에서 쓰는 PD
가 뭘까요?


 
눈과 눈 사이의 거리(동공거리 = PD : Pupillary Distance) 랍니다.
다음이 동공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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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좋은 안경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샤넬, 까르띠에같은 명품안경테, 혹은 비싼 수입 렌즈를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제 눈에 안경이란 말이 있지요? 가장 좋은 안경은 자기 눈의 굴절이상(근시,난시, 원시)을 정확히 교정해주어서 편안하게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안경이지요. 



하지만 눈의 돗수만을 측정하는 것이 안경처방의 전부가  아니랍니다.



환자분의 나이, 직업 (주로 하는 일의 특성을 파악해야 합니다. 컴퓨터 일인지 운전인지 공부인지.. ) 눈의 상태(사시, 약시, 백내장, 각막염, 망막질환, 안구건조증 같은 질환의 유무) ,콘택트렌즈 착용여부, 과거 안경착용상태 등을 꼼꼼히 물어보고 검사한 후 안경처방을 해야 한답니다.


그래서안경처방은 예술이다 (Prescription of Glasses is Art) 라는 말이 있어요.안과전문의가 되고 20년이 다되어가도 아직도 참 어려운 분야랍니다.


하지만 아무리 정확한 안경를 처방하였어도 안경점에서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눈의 중심과 안경알의 중심이 맞지 않은(즉 PD가 다른경우)경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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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색으로 표시 된 것은 안경의 중심점이며, 검정색으로 표시 된 것은 잘못 가공된 PD입니다)


문제는
어지럽다고 말을 잘 못하는 애기, 혹은 너무나 적응력이 뛰어난 어린 학생들입니다.

진료를 하다 보면 가끔 안경착용후의 교정시력이 과거보다 나빠진 경우가 있는데 안경을 확인해 보면 병원에서 안과의사가 처방을 해준 것과는 전혀 다른 안경알이거나 (헉ㅜ.ㅜ) 혹은 돗수는 맞으나  환자와 안경알의 중심거리(PD)가 맞지 않아서 문제가 생긴 경우가 있습니다. (결국 안경알의 중심이 아닌 옆으로 보고 있는 경우이지요.)


또한 아이의 얼굴과 안경돗수에 맞는 안경테의 선택도 중요합니다. 선택요령 궁금하시죠?



1. 안경점에서 안경사의 책임하에 안경테를 선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상에서 구입한 테는 재질이나 size를 자세하게 선택할 수 없어서 본인 얼굴에 맞지 않는 안경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2.
안경테는 가벼워야 하며 코와 귀에 걸리는 감촉이 부드러워야 합니다. 열에 강해야 함은 물론 변색, 변질성에도 잘 견뎌야 합니다. 따라서 인간공학적 측면에서 제작된 안경테가 좋은 안경테입니다. 따라서 안경다리와 패드암(콧등에 닿는 부위)사이에 넓이가 얼굴에 맞는 안경을 선택해야 쾌적하게 쓰고 다닐 수 있습니다.


3. 그리고 안경이란 정밀기구이기 때문에 일단 바르게 조정된 제품을 구입했어도 사용하면서 점점 모양이 비뚤어 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근처안경원에서 조정하여 정확한 안경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결국 명품안경이란 정확한 검사를 시행하는 의사와 유행이 아닌 내 눈을 위해 안경테를 고르는 환자와 정확하게 안경알을 깎아서 튼튼한 안경을 만들어주시는 안경사 이 세 명의 궁합이 맞아야 나오는 협주곡이랍니다.
PD맞는 좋은 안경 쓰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Happy Eye~!!

[대방동] 삐삐네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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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 투성이 말괄량이 삐삐
삐삐네 떡볶이 먹으러 오세요~!!

“떡볶이”하면 옛날 초등학교 앞에서 먹던 주황색빛 국물에 밀가루 떡볶이가 생각납니다.
그 주황색빛 떡볶이 국물에 못난이 만두를 찍어 먹으면~ 캬!! 완전 짱인데~ㅋㅋ다들 생각나시죠? (격동의 70년대 마지막에 태어난 저만 알고 있는거 아니죠? )



오늘은 영등포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이지만 주변의 추천!! 으로 가본 대방동 “삐삐네 분식” 입니다.
오늘이 두번째로 온 것인데, 처음 온 날은 아무런 준비도 없이 와서 그저 맛있게 먹고 사진을 못찍어가 무척이나 아쉬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진기를 빌려서 갔지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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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도 안돌아보고 돌진하는 처자들..
대방동 “삐삐네 분식”은 김안과병원 앞에서 5612번 버스 타고 가면 한번에 가실 수 있습니다.
5612번 버스를 타고 대략 10분 정도 달리다 “서울공업고등학교” 정류장에 하차하여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농협 건물이 보이고, 농협건물을 끼고 골목 안으로 들어가 직진하면 “분식”이라고 쓰여진 간판이 눈에 들어오실거에요~ 거기가 바로 “삐삐네 분식” 입니다.
 
 
예전에 한참 “즉석 떡볶이”가 유행한 적이 있었지요?
음…제가 중,고등학교에 다닐 때쯤이었던거 같은데…쫌 됐네요…ㅋㅋ
그때 한창 즉석 떡볶이가 유행해서 여기저기 분식집 마다 테이블에 휴대용 가스레인지가 올려져 있었더랬죠~~그리고 다양한 “사리”들이 있었구요~ [라면사리, 쫄면사리, 만두사리, 오뎅사리 등등…]

이곳 “삐삐네 분식”도 즉석 떡볶이를 하는 곳이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사리들도 있구요~


저희는 여자 4명이 가서 “떡볶이 2인분, 라면사리 1, 쫄면사리 1, 오뎅사리 1, 꼬마김밥 1, 쫄면 1” 뭔가 부족하여 → 꼬마김밥 1 추가 → 기본적으로 먹어줘야 하는 “볶음밥” 2개…^^;;
그래도 뭔가 부족함을 느껴 앞으로는 더이상의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 위해 수학공식 같은
황금비율의 결론을 내렸지요~

(떡볶이 n-2) + (각종사리 n-1) + (꼬마김밥 n-2) + (볶음밥 n-1)

= 여자 4명이 만족함!! ^-^

결코!! 저희가 많이 먹는게 아니에요~~~
저희는 그저 너무 맛있는걸 맛있게 먹어줄 뿐이에요~~ 맛있는 음식에 대한 예의라고 해야 할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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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사리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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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꼬마김밥들

꼬마김밥은 떡볶이가 익어가는 동안 주린 배를 살짝 달래주기에 더없이 좋은 녀석이랍니다~
물론 금방 없어져서 아쉽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떡볶이가 슬슬~ 익어가고 먼저 익은 라면과 쫄면사리를 먹으면 빠알간~ 국물이 자작해진답니다~ 헤헤헤~
떡볶이와 각종 사리들을 거의 건져 먹었을 때쯤 꼬마김밥을 하나 더 시켜서 자작해진 국물에 찍어먹고, 바로 “볶음밥“을 시키면 됩니다. 볶음밥은 먹을지 말지 고민할 필요도 없이 코스로 시켜야해요~
그렇게 맛있냐구요?
먹어봤어요?? 안먹어봤으면 말을 하지 말어~!!! 정말 맛있어요~ 乃 짱!!

저희는 볶음밥을 2개만 시켜서 무척이나 아쉬워 바닥까지 싹싹!! 긁어 먹었답니다…
여러분들은 저희가 결론내린 저 위의 “황금 공식”대로 시켜드시길 바래요~
그래야 후회가 없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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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가게 안 테이블이 여러 손님들로 가득 찼네요~
제가 겨우 두 번 밖에 안왔지만 삐삐네 분식집 손님들의 특징(?)이 있더군요…
대부분이 학생이 아닌 직장인이거나, 성인들이었습니다.
저희처럼 옛날 떡볶이가 생각나서 온 사람들 같았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학생 때부터 다녔던 골수팬…왕 단골들!! 그 골수팬의 친구, 직장 동료를 데리고 온 사람들…간혹 군복 입고 동네친구들이랑 온 사람도 있었어요~(군대 가서도 생각나셨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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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아저씨의 한마디

“삐삐네 분식”은 작고 허름해 보이지만 꽤나 유명한 떡볶이집인거 같더라구요~
벽에 유명인(?)의 싸인들이 즐비하고, 국회의원 아저씨의 한마디도 눈에 띄어 찍어봤습니다. ㅋ
“신당동을 압도하는 대방동 삐삐네 떡볶이 꼬마김밥도 짱! “ 이라고 쓰셨네요~ ㅋㅋㅋ

뭔가 아쉬운듯이 먹었지만 점점 차오는 손님들도 있고해서 그만 일어나 나왔습니다.
1차로 떡볶이를 먹고 2차는 가까운 곳에 위치한 수제 아이스크림 집으로 Go!! ㅋㅋ~
바로 “돌로미티아이스크림” 가게~^-^
배는 부르지만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 아이스크림을 간단히 먹으러 간 곳이죠.
아이스크림 그냥 먹으면 재미없어서 아이스크림값 내기 “사다리 게임!!”을 했습니다.
전 행운의 3번을 골랐는데….
두두두둥….과연…결과도 행운이 따를지…? ㅋ

켁…!!
최고 금액(?)은 아니어도 걸렸네요…그래봤자 천 원이었지만~ㅎㅎㅎ

수제 아이스크림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고 약간의 수다로 소화운동 좀 하고 즐겁게 헤어졌습니다.
갑작스럽게 번개로 잡은 약속이었지만~ 힘든 월요일을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는 약속이었습니다.
힘든 요즘이지만 여러분들도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번 살다가는 인생!! 즐겁게 신나게~  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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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동 “삐삐네 분식”]

주소: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414 5번지
전화: 02/826-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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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약 드세요? 꼭 안과검사 받으세요


 


결핵 약 드세요? 시력검사 해보세요.



우리가 먹는 것 중에서 시신경에 독성작용을 일으키는 것이 여러 가지가 있어요.


중독 시신경 병증(Toxic optic neuropathy)을 일으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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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환자의 폐 x-ray
우리가 특히 신경 써야 하는 것은 결핵 약으로 사용하는 Ethambutol (에탐부톨)입니다.  

“약”으로 인한 중독 시신경병증에서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하루 정해진 용량을 지켜서 먹어도 약 3%미만의 환자에서 발생하며, 신장결핵이나 신부전환자에서는 그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 그래도 결핵균에 효과가 좋아서 없애버릴 수 없는 약이랍니다.

결핵 약을 복용한 후 약 2~8개월이 지나 색각이상 부터 시작해서 시야변화, 시력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 일반적인 안과 검사에서는 정상으로 보일 수 있으므로 “의사는 환자에게, 환자는 의사에게”
꼭 결핵약복용에 관해 말해야 합니다.


요새는 결핵이 과거보다 많이 줄기는 했으나 아직도 우리나라는 결핵환자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염성 질환이라 불편하게 생각하신 환자들이 숨기거나, 시력과는 무관할 것으로 생각하여 무심히 넘기게 되는 경우가 문제랍니다.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약을 중단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계속 시력이 나빠지고 회복이 어려울 수도 있답니다.ㅜ.ㅜ


 


중독 시신경 병증 중 가장 흔한 원인은 메틸알콜(methanol)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고나 자살목적으로 마시게 된 경우에 formic acid 로 대사되어 심한 대사산증을 일으켜 구토나 의식장애 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독소가 시신경 유두 황반다발을 침범하여 시력저하를 일으키는데 예후가 매우 나쁩니다.


 



그외 술과 담배을 많이 하는 환자에서 서서히 진행하는 양안의 시신경병증이 있는데 다른 원인이 없으면 술, 담배를 원인으로 보기도 합니다.

담배의 독성기전은 시안화물(cyanide)축적되어 생기는데 이 시안화물과 결합하는 비타민B가 유전적으로 낮거나 해독하는 데 필요한 아미노산이 모자라는 경우에 담배의 독성효과가 강화된다고 합니다. (참고글: 담배피면 실명하는거 아세요?)



결핵약 드시는 환자분이나 보호자분들~ 


내과에서 결핵약 받으신 후 안과 가끔 들리셔서 시력측정이랑 시신경 검사하시고 안과선생님께 결핵약 드시는 것 꼭 얘기해주세요.

폐도 건강해지시고, 시신경도 건강하게 지키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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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협회에서 발행한 크리스마스 씰
 

대한민국 야구 경기가 열리던 날 김안과병원에서는??

어제 WBC야구경기가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2% 아쉽지만, 너무나 가슴 벅차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항상 1등만이 조명을 받는 세상이지만, 어제 우리 야구팀의 모습은 2등도 너무나 자랑스러운 모습이었으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전 불행히도 어제 오후에 진료가 있었습니다. 오후 외래는 1시 반부터 시작이지만, 저는 조금 일찍 외래를 시작합니다. 전날 접수 예약환자가 조금 많을 듯 한 날에는 1시에 내려가고, 어제는 환자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1시 15분부터 외래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워낙 기다리는 환자분이 많으시고, 지방에서 멀리 오시는 분이 많다 보니 조금이라도 대기시간을 줄여들이기 위해서 저희 직원들이 점심휴식을 반납하고 일찍 보자고 조르기 때문입니다. 나쁜 직원들… ㅎㅎㅎ

그런데 어제 점심시간에는 아시다시피 WBC 결승전… 그것도 항상 전쟁으로 비유되는 빅카드 한일전…
야구에서만은 자신들이 10년은 앞서 있다고 생각하는 일본을 상대로 최근에는 한국야구의 무서움과 매운 맛을 충분히 보여 주었고, 이상한 대진표 때문에 벌써 보따리를 싸야할 일본과 5번을 경기하는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지만(그래서 일본팀을 좀비팀이라고 부르기도 하더군요…정말 머리좋은 네티즌들 ㅎㅎ), 암튼 온 대한민국의 시선이 TV에 쏠려 있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겠지요.

저도 점심 시간에 잠깐 야구를 보고 있었는데, 안타깝게 7회에 우리나라가 3:1로 지난 것을 보면서 외래로 발길을 향해야만 했습니다. 물론 져도 너무나 잘 했다고 생각하면서, 그래도 몰라 사랑스런 응뎅이에게 “혹시 역전하면 알려죠” 하는 말을 남기고 말이죠..

외래에 도착하니 벌써부터 와계신 환자분이 많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모든 것을 잊고 환자를 보고 있는데 밖에서 “우와~~”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ㅋㅋ 아마도 동점이 되었던 지 역전이 되었나보다… 궁금하기 짝이 없는데, 헨드폰이 부르르 떨더군요 (여러분 병원에서는 제발 헨드폰 진동으로 해주시구요, 통화는 진료 끝나고 해주세요, 전화 받으시는 동안에 저는 너무 뻘쭘하잖아요..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잠깐 환자가 나가는 사이에 부랴부랴 헨드폰 문자을 확인하니 “이범호 안타로 동점. 주자 1, 2루 투 아웃~~”이라는 문자가 와 있더군요.. ㅎㅎ 사랑스런 응뎅이가 정말 사랑스러워지는 순간이었죠. (평생 처음 들어보는 칭찬이지??ㅋㅋ)

기분이 살짝 좋아지면서, 다음 환자분을 부르는데, 선천눈물길 막힘(아기가 태어날 때 눈물길이 열리지 않고 막힌채로 태어나 항상 눈물을 흘리는 환자…돌 전에 똟어 주지 않으면 전신마취를 하고 튜브를 넣어 주는 수술을 해야하므로 치료시기를 놓지면 곤란한 질환이지요)환자를 데리고 엄마만 오는거에요… 그래서 환자를 보고 있는데 슬그머니 아빠가 들어오시더군요…

대부분 아이가 아파 병원에 오시는 분 중에 아빠가 같이 오시는 경우는 첫째 아이가 분명하구요(둘째 아이가 아프면 엄마혼자 오거나, 심한 경우에는 할머니가 델구 오기도 한답니다 ㅋㅋㅋ) 아빠들이 무슨 문제가 있나 없나, 혹시는 딴병원에서 하는 말과 다르지 않은가 무지 무지 꼼꼼하게 듣고, 묻고, 때로는 따지기도 하거든요. 무서운 아빠들–; 그런데 분명 이 아빠는…더구나, 이아이는 치료시기가 늦어져 전신마취로 수술을 해야하는 아이라고 설명을 하던 중이었거든요..

제가 누굽니까? 전 절대로 이런 상황은 넘어가지 않지요.. ^^ 살짝 장난기가 발동하여…

“아버님 모하다 오셨어요? “
“—“
“야구 어떻게 되었어요?”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지금 막 9회말에 동점이 되었구요, 연장 돌입했습니다 ^^”

그 순간 약간은 사시같이 휙 돌아가는 애기 엄마의 눈… ㅎㅎㅎ
말은 안하셨지만, ‘애보다 야구가 더 중요하단 말이지… 집에가서 두고보자’ 머 대충 이런 눈빛이더라구요..

아마도 그날 집에 돌아가는 길에 한판 하시지는 않았는 지… ㅋㅋ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인데…제발 어머님께서 용서하셨기를 빕니다.. ^^

곧이어 들려오는 ‘아~~’ 하는 탄식소리…

모 꼭 티비를 보지 않아도 결과를 아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더군요… 졌구나…ㅎㅎ

그래도 어제의 경기로 대한민국 국민의 73%가 행복한 순간을 경험하였다고 하더군요… (이런거 어떻게 조사하는 건지 궁금하고 따지고 싶지만,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착한 성주씨~~^^)

사용자 삽입 이미지경제가 어려울 때는 항상 스포츠가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해줍니다.


엉성한 대진표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마지막까지 페어플레이를 펼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연장으로 몰고가 대한민국야구의 실력을 세계에 유감없이 보여준 파란 태극전사들에게 진심어린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야구대표선수 여러분께 김안과병원에서 평생 무료진료권을 보내드립니다.

휘익~~~^^
 

한국 망막의 아버지 생신파티

한국 망막의 아버지….

음악의 어머니, 음악의 아버지는 많이 들어들 보셧죠?

그런데 한국망막의 아버지라…ㅎㅎ

김안과병원 망막병원장이신 이재흥박사님을 칭하는 말입니다!!

언제나 젊은 오빠, 이재흥박사님의 2009년 생신을 기념하여 미녀들의 저녁식사팀에서

깜짝 파티를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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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파티 준비로 분주한 미저녁팀!!


연세에 비해 너무너무 젊게 사시는 우리 선생님…

골프치실때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골프공30개에 사랑을 담아 볼마킹을 했습니다.

검정, 빨강, 파랑 3가지 색으로 마킹을 하려니까 한계에 부딪히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급구한 보라색과 초록색 네임펜, 금색마카!! 색이 조금 추가되니까 더 예뻐졌어요..ㅎ

(골프공 지원해주신 테리우스 원장님, 김종우 박사님, 김황기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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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해 보세요*^^* 어떤게 젤 이쁠까요?


정성껏 준비한 골프공 한 판과, 잘~~~ 나온 박사님 인터뷰 사진으로 제작한 타일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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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시계랍니다 " 영원한 젊은 오빠, 박사님 사랑해요 "

박사님의 넓은 맘과 비슷한 크기의 생크림케익!! 무엇보다 가장큰 선물을 이쁜 미저녁팀의 생일축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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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젊은 오빠생일엔 초는 센스있게 크게 하나~~


♪♬ “생신 축하 합니다~~ 생신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박사님!! 생신축하 합니다~~”♪♬♩


” 허허!! 이런 생일 선물은 첨이야~~ 아주 좋네 “


박사님의 한마디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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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한컷~

박사님과 우리는 40년이라는 강산이 4번 바뀌었을 만한 나이 차이가 있지만
항상 젊게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김안과 모든 중년들이여….
이재흥박사님 처럼 영원한 젊은 오빠로 나이드셨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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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저녁팀에서 준비한 선물아 너무 마음에 드셨나 봅니다.
한국 망막의 아버지께서 골프공계란판을 벽에 걸고 싶으시다며 특수제작을 부탁하셔서
깔끔하게 마무리까지….. ㅎㅎ
계란판을 잔디처럼 보이게 그린색으로 바꿨습니다. 더 괜찮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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