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재실장님~ 꼭 다시만나요!!
얼마전 3년을 같은 사무실에 동거동락하면 희노애락을 나누었던 홍보실장님과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실장님의 갑작스런 건양대학교 발령으로 뜻하지 않게 헤어지게 되었지요…
너무도 갑작스러워 멍~ 하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때 이러다 송별회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지는 거 아닌지 걱정하다 송별회를 하게 되었지요…
모든 직원들이 다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실장님과 많은 일을 했었던 미녀들의 저녁식사 팀은 전원 참석하였답니다!!
그러고 보니 미저녁팀은 홍보실장님과 참 많은 업무를 진행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아쉬고, 서운하고, 여운이 남는…….
“이벤트의 달인” 깜짝 미저녁팀
실장님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아쉬움의 현수막과 미저녁팀을 잊지 말라는 포토편지!!
“실장님~ 기분 좋으셨죠?^^”
송별회에 참석한 많은 분들이 참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그만큼 이계재실장님께서 좋은 인상을 많이 남겨주셔서 겠지요?
會者定離 去者必返(회자정리 거자필반)
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지고 떠난 사람은 반드시 돌아온다.
실장님~ 그동안 김안과병원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오신 김성수 홍보실장님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종의 건강염려증 입니다.
여담 이지만, 요즘 감기에 항생제를 쓰는 것에 대해서 우려에 목소리가 많습니다. 
첫째, 좋은 유전인자가 있어야 합니다.
둘째, 하루 1시간 이상 야외활동을 한 아이들이 통계학적으로 의미있게 눈이 좋았답니다. 야구시키거나, 축구시키세요.^^ (미래의 이승엽과 봉중근의사, 박지성을 위하여!)
셋째, 그래도 공부는 해야 하니까, 바른 자세로 책을 읽고, TV 시청도 바르게 앉아서 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학원가는 길에 책보고 , 차속에서 조용히 시킨다고 게임기 하도록 하시면 절대 X 절대! 안됩니다. 












)


헤헤헤~

켁…!!
냐하하하~





전 불행히도 어제 오후에 진료가 있었습니다. 오후 외래는 1시 반부터 시작이지만, 저는 조금 일찍 외래를 시작합니다. 전날 접수 예약환자가 조금 많을 듯 한 날에는 1시에 내려가고, 어제는 환자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1시 15분부터 외래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잠깐 환자가 나가는 사이에 부랴부랴 헨드폰 문자을 확인하니 “이범호 안타로 동점. 주자 1, 2루 투 아웃~~”이라는 문자가 와 있더군요.. ㅎㅎ 사랑스런 응뎅이가 정말 사랑스러워지는 순간이었죠. (평생 처음 들어보는 칭찬이지??ㅋㅋ)
경제가 어려울 때는 항상 스포츠가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해줍니다.



